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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소식♣♣♣

첫수확

작성자동산지기|작성시간26.06.17|조회수5 목록 댓글 0

오이 좋아하는 울목사님 모종사다 정성껏 키운 첫열매입니다
요즘 저는 시장에서 6개 천원주고 사다가 소박이도 담고 짱아찌 간장부어 하루이틀 만에 먹으면
식당에서 나오는 오이 장아찌 처럼 맛있습니다. 

작년에는 모종값도 못건졌는데 올해는 아침저녁 물주고 순지르기 해주고 정성 들이니 장마철 전까지

하루 몇개씩 따서 식성대로 먹을 수 있는 효자 노릇을 해줄것 같습니다.

오디도 한줌씩 따서 나눔도 할 수 있었는데

화단가득 번식한 딸기는 꽃을 한참 피웠음에도 열매를 한개도 못건졌네요

가까운 재래시장과 마트에서 얼마든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을

품들여 키워서 만들어 내는 먹거리들도 노년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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