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지회(회장 김한수)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화) 오후 6시30분 라온제나 호텔 8층 르니에르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초청인사 30명이 참석했으며, 여은근 초대회장을 비롯한 창립맴버와 달구벌지회, 대구지회, 팔공지회 등 대구연합회 소속 회원을 포함, 총 60여 명이 참석해 대구수성지회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만찬과 초청행사, 친교 총 3부의 순서로 진행된 기념 행사에는 샤론교회 한대식 목사가 ‘궁창에 별 같은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다니엘서 12장 1절-4절 말씀을 전했고, 건국대학교 교수이자 새서울지회 지회장인 조명환 교수가 강사로 나서 ‘GOD LOVES YOU’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진 대구수성지회 중창단의 은혜 넘치는 특송으로 행사는 더욱 무르익었다.
김한수 지회장은 “지금까지 대구수성지회가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이며 기도와 땀과 후원으로 섬겨주신 지도목사님과 선배 회원들 그리고 가족들 덕분”이라며 “앞으로의 10년 그리고 20년은 여기 있는 우리들이 책임질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대구 땅을 넘어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까지 일터 사역의 동역자로 열심히 섬기자”고 모인 이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구연합회 이재석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연합회의 자랑인 대구수성지회가 어느덧 창립 1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담아 대구수성지회가 10주년을 넘어 100주년이 되기까지 계속해서 수고해주시기를 바라며 CBMC의 주역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대구수성지회는 행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 대한 후원을 기획하여 영남장애인협회 ‘선한사마리아인’에 의류와 생활물품, 문구류 등을 포함한 기부물품 6박스를 전달했다. 그에 대한 답례로 영남장애인협회 측에서는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여느 때와 같이, 모인 이들은 큰 원을 그려 손에 손을 잡았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부르는 찬양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게 번졌다.
한편, 2007년 3월 창립된 대구수성지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대구동신교회 베트남예배부실에서 기도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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