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과 불신앙의 눈
민수기 13:1-33(p.215) 찬송 23장 / 사도신경 / 찬송 585장 20220818
오늘도 민수기 13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민수기라는 성경은 훈련에 대한 책입니다.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면서 훈련하는 내용들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민수기 1장-10장까지 광야를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요, 또 민수기 11장부터는 실제 광야를 지나면서 훈련 받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베라 기브롯핫다아와 탐욕과 욕심의 문제를 다루고요, 또 민수기 12장에는 지도자들의 욕심의 문제를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민수기 13-14장까지 말씀에는 민수기에서 제일 핵심이 되는 가나안의 정탐꾼 사건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정탐꾼 사건 때문에 하나님과 언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심판을 받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굉장히 중요한 사건입니다.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불신하게 되면 결국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이라 할지라도 이 하나님의 기업을 얻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에 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예수를 믿을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2:14절 말씀에 보시면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십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 길은 넓게 열려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진짜 기업을 얻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홍해를 가르고 애굽에서 나오면 다 끝나는 줄 알았지만,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언약을 해야 합니다.
또 언약을 하면 끝나는 줄 알았지만 그 언약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합니다.
또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끝나는 줄 알았지만 가나안 땅에서 죄와 싸워 이겨야 이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것이 다 믿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이 믿음이라는 것은 내가 “말로 믿습니다”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을 순종해야 하고, 믿었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기업을 얻고 누릴 수 있어야”정말 믿었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언약한 백성들이지만 어떤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되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게 되는지를 잘 보시고요, 저와 여러분도 이 하나님의 기업을 잃어 버리지 않고, 온전한 믿음으로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을 소유하면서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이 민수기 13:1절 말씀에 보시면,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렀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정탐꾼들을 보내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먼저 하나님께서 요구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믿고 가나안 땅을 취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운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누가 있는지? 또 어떤 환경인지 사람을 한번 보내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신명기 1:22절 말씀을 보시면,
“너희가 다 내 앞에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하기에”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보시면, “너희가 다 내 앞에 나아와서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게 하자”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 가나안 땅 입구인 가데스바네아에 왔을 때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 안전한지? 또 좋은 땅인지 한 번 알아보자! 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러면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대표들이 나와서 가나안 땅을 한번 정탐해보라고 보내신 것입니다.
여러분 민수기 13:1-2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정탐꾼들을 보내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땅이 얼마나 좋은 곳인가? 또 얼마나 풍성한 땅인가? 보게 하시는 것이 목적이 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민수기 13:17-20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이 정탐꾼들이 정탐할 내용들을 알려 줍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라고 명령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탐꾼들이 12명이 40일동안 그 땅을 정탐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21절 말씀에 보시면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신광야, 남쪽 끝에서 하맛과 르홉이면 가나안 땅 북쪽 끝까지 올라갔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라가는데 20일, 내려오는 20일 약 40일을 거처 이 가나안 땅을 정탐을 하고 내려 오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땅을 정탐을 하고 돌아온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이 정탐꾼들은 정말 가나안 땅이 좋은 땅이라고 보고를 합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보고를 합니다.
젖은 양떼를 치기에 좋은 땅이라는 뜻이고, 또 꿀은 꿀과 같은 과일들이 풍성한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땅은 참 좋은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 땅에는 이미 주인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보니까 너무 크고, 강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읍이 너무 견고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의견이 서로 나눠집니다.
그 땅은 너무 좋은 땅이지만 너무 크고 강한 사람들이 이미 살고 있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27-29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은 가나안 땅 전 지역에, 산지나 평지나 요단강이나 남방 땅이나 강한 자들이 다 그 땅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똑 같은 것을 보고 왔지만 갈렙이라는 사람의 의견은 좀 달랐습니다. 여러분 30절 말씀에 보시면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갈렙은 “우리가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길 수 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견이 또 다릅니다. 12명이 보고 왔는데 서로가 의견이 다릅니다.
여러분 31절 말씀에 보시면, 10명의 정탐꾼들은 불신앙의 말을 합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이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32-33절까지 말씀에 또 다른 사람이 부채질을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을 것이니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잘 보시면요, 눈으로 본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걱정과 염려까지 더해서 말을 합니다.
“이 가나안 땅을 주민을 삼켜버리는 땅이고, 이 아낙 자손 거인들이 사는 땅이라, 그들이 우리를 볼 때 메뚜기같이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신앙의 자리 원망의 자리로 떨어지게 됩니다.
여러분 민수기 14:1-2절까지 말씀에 보시면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밤새도록 울면서 왜 우리를 여기까지 끌고 왔느냐? 하고 원망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4절 말씀에 보시면 “애굽으로 돌아가자”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지금 가나안 땅으로 가야 하는데,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겁니다.
불신앙의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한 지휘관을 세우고 다시 우리가 애굽으로 돌아가자! 이 애굽은 여러분 죄를 상징하는 땅인데, 죄에서 구원을 받은 백성들이 다시 죄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1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책망을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때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냥 믿는 척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불신앙이 이제 드러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런 믿음이 없는 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고, 이 광야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상황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른 말을 합니다.
그 땅은 하나님께서 주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면, 하나님께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가나안 땅 사람들은 눈에 보입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 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통해서만 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믿음의 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은 현실만 보이지만 하나님을 보는 것은 말씀을 통한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갈렙은 똑 같은 것을 보고 왔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른 눈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믿음의 눈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는 눈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땅에 있는 현실과 또 현실 속에 있는 문제만 보지만 믿음의 눈이 있는 사람들은 그 현실과 문제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눈은 몸에 달린 눈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눈입니다. 이 마음에 있는 눈은 믿음이 있어야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의 눈이 있는 갈렙의 말을 들어 보면, 이 가나안 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기게 하실 것이라는 보고를 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민수기 14:6-9절까지 말씀을 한번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갈렙의 말에 여호수아도 같이 힘을 합하여 지금 이야기를 합니다.
“여호아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가나안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버렸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불신앙의 사람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문제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땅에 들어갈 수 없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삶의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음의 눈이 없으면 이 현실과 문제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 세상이 점점 악해져가는 것처럼 보이고요,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불신자들이 악을 행하는데 아무도 제어하지 못합니다. 지금 아이들을 자라는 것을 보면요 통제가 되지 않고, 부모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내 자식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런 세상을 보면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큰 교회도 있지만 작은 교회가 더 많습니다. 큰 교회도 못하고, 안 되는데 이 작은 교회가 뭘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이 크기만 본다면 실망하고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 앞에서 생기는 문제만 보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잊어 버리면 그 문제 밖에 안 보이니까 낙심하게 되고 또 실망하게 되고, 실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복을 받지는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을 보면 이런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에서 보이는 문제만 본 것이 아니라 그 문제 뒤에 있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주셨기 때문에 그 문제 속에 하나님을 보게 되면 그 문제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무엘상 15장 말씀에 보시면 요나단이라는 사람이 이런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 요나단이요 블레셋의 대군이 쳐들어 와서 전쟁을 하는데,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군사는 소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이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무엘상 14:6절 말씀에 보시면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요나단도 믿음의 사람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단은 작은 무리와 다니면서도 늘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사무엘상 17:47절 말씀에도 보시면 다윗의 믿음이 나옵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요나단은 칼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다윗은 칼과 창도 없이 전쟁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은 칼과 창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전쟁을 인생의 문제로 바꾸면 이 인생의 문제는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편에 서 있으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때로는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되면 내가 약하고 힘이 없고, 돈도 없고, 부족한 것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이 땅에 살아 있게 하셨는가?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생명을 주셨다면 반드시 사명이 있고, 우리가 그 사명을 감당할 때 이 땅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민수기 13장에 나오는 갈렙은 그 사명을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이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시는 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악의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가나안 땅을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악하고 강한 자들이 세상의 좋은 것을 가 가지고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세상을 누가 다스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싸워서 그것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음의 눈이 없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되면, 내가 세상에서 싸워서 그것을 빼앗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빼앗지만 결국 자신의 존재가치를 모르면 허망하여지고, 만족함을 누리지 못하고 비참하게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오늘 성경에 나오는 갈렙은 정말 정확하게 하나님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믿음대로 그 땅을 차지하게 되고, 이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고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갈렙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업의 복을 알고 있었고, 아무도 누리지 못하는 이 하나님 안에서 기업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은 믿음이 있는 사람만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세상 속에 살면서, 믿음 있는 자의 편에 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너무 악하고, 너무 강하고, 세상이 너무 강팍하기 때문에 내가 이기지 못할 거야! 라고 말해도 여러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서 정직과 성실함으로 빛과 소금이 되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이기는 자의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또 직장에서 또 세상 속에서 많은 문제들과 부딛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이기게 하시리라” 이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시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