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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사무엘하 9장 / 다윗의 신실함

작성자hanson|작성시간23.03.29|조회수97 목록 댓글 1

https://youtu.be/36On60xY5O8

다윗의 신실함

사무엘하 9:1-13(구p.475)   찬송 393장 / 사도신경 / 찬송 546장    20230329

 

오늘도 사무엘하 9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사무엘하서 9장 말씀에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신실한 사람인가? 하는 것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요나단과 언약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왕이 되고 난 뒤에 이 요나단과의 언약을 잊지 않고 실행했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가 아쉽고, 힘들고, 어려울 때는 납작 엎드렸다가, 문제가 해결되고, 형편이 풀리고 잘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른 척 할 때 많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다니고 힘들 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의 편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요나단은 다윗과 언약을 맺게 됩니다. 요나단과 이 요나단의 집을 지켜 주기로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다윗은 힘들고 어려울 때니까, 이 요나단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에 언약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사울의 집은 망했고, 이 다윗은 성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일반 사람들 같으면 나를 힘들게 하더니 잘 됐다고 하면서 모른 척 하거나 아니면 혹시나 반역할 것을 걱정해서 심판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면서 사울의 집과 요나단의 집을 보살펴 줍니다.

 

여러분 이것을 보고 우리는 “신실한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신실하다는 말은 언약을 지킬 때 쓰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표현할 때도 “신실하신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말씀에 언약한 대로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벌을 주실 때도 그냥 화가 나서 벌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언약했기 때문에 벌을 주시는 것입니다”마찬가지로 복을 주실 때도 “말씀에 언약한 대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생각을 하고 또 자기 마음만큼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신이시니까 하나님께 잘 보이면, 하나님께 정성을 쏟으면 복을 줄줄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마음대로 하면서 교회 와서는 잘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함부로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만 엎드리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삶을 살면 복을 받지 못한다고 “언약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성경의 원리와 신앙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내 계획대로 안되고, 내 뜻대로 안되면 울고불고,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때를 쓰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때를 쓴다고 기도가 응답이 되고 복을 받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결국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반을 합니다.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주일도 안 빠지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헌금도 많이 했는데 잘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 하면서 나중에 이렇게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하는 사람들을 저는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 이게 다 말씀대로 하지 않고 또 자기 열심으로, 자기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게 되면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종교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고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 라고 호세아 6:6절 말씀에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이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지킬 줄 알고 또 인자를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다윗은 요나단과의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무엘상 20:14-15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이 요나단과의 언약이 나옵니다.

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아마 요나단은 다윗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나중에 다윗이 왕이 될 것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잘 되었을 때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으로 나와 내 집을 끊어 버리지 말라”고 언약을 맺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자하심으로”라는 말에 보면 인자하심이라는 말이 “헤세드”라는 단어입니다. 이 헤세드라는 말은 언약을 지키는 신실함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보통 인애, 사랑으로 번역을 하는데요. 이 단어는 언약을 지키는 신실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다윗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따라 요나단과의 언약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그만큼 신실하기 때문에 이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무엘하서 9:1절 말씀에 보시면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요나단으로 말미암아”라고 말씀을 하는데요, 이 말은 이 요나단과의 언약한 것을 지키겠다! 는 말입니다.

 

그리고 “은총을 베풀리라”라고 말할 때 이“은총”이라는 말도 “헤세드”라는 말입니다. 다윗의 신실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2절 말씀에 보시면, 사울의 집에 “시바”라는 종을 찾아 옵니다.

원래 발음은 “치바”라고 합니다. 식물”이라는 뜻입니다.

 

이 시바라는 종을 통해 요나단의 아들 중에 남아 있는 사람을 찾게 하는데 다 죽고 한 사람만 남아 있는데 “므비보셋”이라는 아들을 찾아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므비보셋은 사울이 전쟁터에서 죽고 나라가 혼란에 빠졌을 때 그 유모가 피신을 하다가 이 아이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두 다리가 부러지게 되었고 이 전쟁 통에 제대로 치료를 하지 못해서 그만 두 다리가 불구자가 되어 버린 아들입니다.

 

이 두 다리가 불구가 되었으니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고, 아마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다윗이 이 므비보셋을 찾아서 사울의 땅을 그에게 돌려 주고, 왕의 자리에 초대해서 왕궁에서 살 수 있도록 귀족의 대우를 해 주게 됩니다.

 

그런데 아마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다윗이 사울의 집안 사람들을 찾을 때 혹시나 반역할까 봐 다 죽이려고 하나?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다윗이 므비보셋의 표정을 볼 때 그런 두려움이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는 철 마디가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런 두려움을 가지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7절 말씀에 보시면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다윗의 모습은 단순하게 가난한 자를 도와 주는 구제가 아니라 다윗의 신실함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믿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이 원수의 집안 사람인데, 다윗은 그 아들을 찾아서 왕의 자리에 앉혀서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언약을 지키는 내용이 한 곳이 더 나옵니다.

여러분 사무엘하 21장 말씀에 보시면, 그 땅에 3년 동안 기근이 계속될 때 왜 이런 재앙이 왔는가? 알아보니 사울이 기브온 족속을 죽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재앙을 내리신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 이 기브온 족속은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하나님과 언약을 함으로 하나님의 종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죽이지 않기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언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그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땅에 3년간의 기근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기브온 족속에게 어떻게 속죄를 하면 너희가 원한을 풀어주고 하나님의 기업을 위해 복을 빌겠느냐? 라고 물을 때 이 기브온 족속 사람들이 사울의 집안 사람 7명을 죽이라고 요구를 하게 됩니다.

 

이때 다윗이 사울의 집안 사람 7명을 찾아 죽일 때 요나단의 언약을 기억해서 “므비보셋을 아꼈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무엘하서 21:7절 말씀에 보시면

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울의 집안 사람들을 찾아서 심판을 해야 할 상황인데, 가장 유력한 직계 후손인 므비보셋은 이 요나단과 언약 때문에 아꼈다, 살려주었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신실하게 하나님 앞에서 또 사람들 앞에서 언약을 지키고 신실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가정을 세우시고 또 다윗의 기업인 나라를 강건하게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다윗의 후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되고 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유다 집안의 다윗과 베냐민 집안의 요나단과의 언약이 신약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러분 이 유다 집안 다윗의 자손인 예수님께서 이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한 일 꾼을 부르실 때 누구를 부르느냐? 바로 베냐민 지파의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부르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사도 바울” 입니다.

 

여러분 이 신약 성경에 보시면 바울이 어느 지파인지 밝힐 필요가 없는데 굳이 이 바울이 베냐민 지파라고 밝힌 이유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로마서 11:1절 말씀에 보시면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신약성경에 구약의 지파를 밝히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베냐민 지파였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요나단과 같은 집안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요나단이 유다 자손, 다윗의 집이 잘 되었을 때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으로, 헤세드로 우리를 보살펴 달라”고 언약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이 중요한 사역을 베냐민 집안의 사람 바울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9:15절 말씀에 보시면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성경을 보시면, 이 역사라는 넓은 시각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 다윗도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언약한 것을 지키는 신실한 주의 종이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지켜 주셨고, 다윗의 집과 다윗의 나라를 지켜 주신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다윗의 신실함을 배워서

하나님의 과의 언약을 잘 지켜 순종함으로 신실한 자들에게 주시는 이 복을 받아 누리시고,

 

또 사람들과의 약속도 잘 지킴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칭찬 들으며 덕을 끼치며 살아가는 믿음 있는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신실한 자의 삶을 살아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2.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과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기업을 위해 기도하시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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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르드개 | 작성시간 23.05.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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