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와 연합한 이방인들
이사야 56:1-12(구p.1036) 찬송 369장 / 사도신경 / 찬송 426장 20231130
오늘도 이사야서 56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이사야서 56장 말씀에는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사야서 55장 말씀에 “목마른 자들아 오라, 돈 없는 자들도 오라”하면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들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게 됩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에 포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지만 이 말씀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언약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1절 말씀에 보시면,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율법을 주셨고, 이 율법의 말씀으로 하 나님과 언약을 맺었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1절 말씀에 보시면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 정의와 의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땅에 율법을 행하는 삶의 대표적인 표현이 뭐냐 하면?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6일동안 열심히 일하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하루를 구별하고 쉬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행한다고 할 때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곧 신앙의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2절 말씀에 보시면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복이 이스라엘에게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약함으로 이 말씀을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동일한 복이 임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3절 말씀에 보시면, 이방인에게 하시는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를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잘 보시면, 지금 말하는 이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왔을 때, 수 많은 이방인들이 함께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왔다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을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고자들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고자는 “거세한 사람들, 환관들”우리나라로 말하면 “내시들”이라는 말입니다.
당시에 많은 이방인들이 포로가 될 때 왕궁의 환관들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명기 23:1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의 회중에 들지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받지 못하는 자”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된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방인들이나 율법에서 제외된 자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하나님과 연합하게 된다면”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여겨 주실 것이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4절-7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의 구원에는 어떤 사람도 차별이 없고, 또 하나님의 언약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4절-7절까지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자세히 보고 묵상해야 될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은 고자들에게는 /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 임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이냐? 이방인이냐? 제외 된 사람이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방인이든, 제외 된 사람이든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이 하나님과 연합해서 사랑하고, 섬기면서 이 언약을 굳게 지키게 될 때”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내가 받아 주시겠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번제는 헌신하는 제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희생의 제물은 회개의 제물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들의 이런 헌신과 회개를 받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예언의 말씀이 성취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 우리도 이방인들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유명한 말씀을 하시게 된 겁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여러분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단어는 바로“만민”이라는 단어 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하나님과 연합한 모든 사람들은 “내 집에서 예배하고 기도할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게 될 때 이 인생의 문제가 해결 되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만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만민을 구원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말씀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나라마다 전해지고 또 자기 나라 말로 번역이 되어지고 증거가 되어 질 때, 우리가 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또 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약을 하고, 그 언약을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기도가 응답이 됨으로 형통한 자의 삶, 기쁨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저와 여러분이 늘 확인해야 할 사실은 오늘 내가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십계명과 레위기의 율법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느냐? 그것을 우리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자, 이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자”를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이 땅을 심판하실 때 에스겔서나 요한계시록에 보시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으시고, 그 이마에 인을 치고(도장을 찍어) 표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는데요, 누가 내 백성이 될 수 있는가? “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들을 향해 우는 자들, 회개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내가 육신의 욕심과 죄의 유혹 때문에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 자신의 삶을 내어놓고 두루마리를 빨듯이 회개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이 바로 내 백성이요, 언약을 붙들고 있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로운 자의 삶,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가 돌아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순종하는 자들의 심판
그런데 여러분 9절-12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앞에서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반대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고 가르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결국 짐승들에게 먹힐 것이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짐승들에게 먹힌다는 것은 세상에 있는 이런 악한 자들에게 심판을 받을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9절 말씀에 보시면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 짐승들이 어떤 사람이 먹느냐?
여러분 10절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의 파수꾼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 보시면, 이스라엘의 파수꾼은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들, 경고하는 자들, 알리는 자들, 다시 말해서 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11절 말씀에도 보시면, “몰지각한 목자들”이라고 말씀하는 것을 보면, 백성들을 인도하고 다스려야 할 지도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또 선지자들이 볼 것을 보지 못하고, 말해야 될 때, 말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 하는 겁니다.
파수꾼이 앞을 보고 적들을 살피면서, 위험한 상황이 되었을 때, 빨리 외치고, 알리고, 경고해야 하는데, 이들이 보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않는다면 자기도 망하고 백성들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도 예수님 당시에 영적인 지도자였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맹인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 간에 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게 되면 맹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목사가 되고, 직분자가 되어도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면 결국 자기도 망하겠지만 그 따르는 모든 성도들도 함께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하면?
10절 말씀에 보시면, 누워 있는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한마디로 성실하지 못한 자, 게으른 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11절 말씀에는 탐욕, 욕심이 가득하기 때문에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12절 말씀에는 포도주와 독주에 취한 자들, 세상에 취해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런 자들은 결국 짐승들에게 먹히게 될 것이라, 이 세상의 악한 자들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깨어 경성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그 말씀의 언약을 굳건하게 붙드는 자들이 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이 시대 지혜로운 사람이고, 또 어떤 사람이 정말 부요한 사람일까요?
바로 이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예배와 기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이고, 이 시대 부요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므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집에서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음으로 형통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예배의 삶, 기도의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