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선지자의 고통과 깨달음
예레미야애가 3:1-66(구P.1145) 찬송 363장 / 사도신경 / 찬송 401장 20240406
오늘도 예레미야애가서 3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예레미야애가서 3장 말씀에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개인적인 고통과 깨달음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돌아오기를 바랬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외면했고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살아가가다가 결국은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장에서는 영적인 지도자로서 너무나 마음이 아픈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예레미야애가서 3:1절-18절까지 말씀에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개인적인 고통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1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하는 자는 나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은 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조롱을 하고 대적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때리고 구덩이에 던져 넣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이 예레미야 선지자는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되나? 마음에 상처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처럼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5절 말씀에 보시면, “고통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워쌌다”라고 말씀을 하고,
9절 말씀에는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들을 막으사 내 길들을 굽게 하셨도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또 12절 말씀에는 “활을 당겨 나를 화살의 과녁으로 삼았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14절-15절까지 말씀에는 “모든 백성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쓴 것으로 배 불리고 쑥으로 취하게 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이렇게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것도 힘들지만, 이 예레미야 선지자가 더 힘든 것은 불순종한 백성들이 진짜 비참하게 망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 더 마음이 아프게 됩니다.
폐허가 되어 있는 이 예루살렘 거리를 다니면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절망감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나?
망한다, 망한다 그랬는데 진짜 망한 것을 볼 때 더 허망하고 더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9절-20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내 고초와 재난과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목회자가 제일 힘든 때가 언젠가 하면, 성도들이 고통을 당할 때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복을 받게 되는데, 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다가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면, 마음이 아픕니다. 사업이 어려워졌다 든지, 가정이 파탄이 났다든지, 큰 사고를 당했다든지, 중한 병이 들어서 죽어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목사는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여러분 예레미야 선지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지자가 불순종함으로 멸망을 받아 완전히 무너진 예루살렘 거리를 보면서 절망이 되고 낙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고통 중에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깨닫는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분이 하나님이시라면, 내가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사명이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겠구나! 하는 소망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21절-23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려분“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심으로 우리가 다 진멸되지 않았구나” 내가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구나!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사명이 있다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나를 깨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게 하루라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은 이 하루 동안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고, 또 받아 누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24절 말씀에 보시면,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업, 나의 복이시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낙심하고 절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이 예레미야 선지자가 또 깨달은 것은 “기다리는 것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25절 말씀에 보시면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기다리는 것이 설레임이고, 기대이고, 소망입니다.
다 가진 것보다 모자라는 것이 은혜라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것보다 때로는 실패하는 것이 더 큰 은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어도 내가 죽지 않았다면,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기 때문에 여러분 그것이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기 백성을 낮추시는 이유는 “더 잘 하라고, 더 바로 하라고, 더 많은 복을 받으라고 그러시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32절-33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고난을 당하게 하시는 것은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깨끗하게 하려고 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34절-36절까지 말씀에 “너희들이 갇힌 자들을 발로 밟고, 재판을 굽게 하고, 송사를 억울하게 함으로”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을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을 바로 잡으시려고, 그런 고난을 당하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깨달았다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돌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한번 긍휼히 여기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것을 이 예레미야 선지자는 외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40절-41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범죄할 때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돌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레미야 선지자는 개인적인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57절-58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예레미야 선지자는 고통 중에 낙심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삶의 기회를 주셨다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은혜요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내게 주신 이 생명의 기회와 또 인생에게 주신 이 시간을 귀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행위를 조사하고 늘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편 16:7절-8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이르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게 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11절 말씀에는“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내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이게 하나님의 은혜고, 또 내게 사명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오늘도 내게 주신 이 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이런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게 생명을 허락하셨고, 또 삶의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부족한 것도 은혜가 되고, 힘들수록 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내게 주신 이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면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내게 주신 이 삶의 기회를 감사하시고 또 내게 주신 이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고,
2.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