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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다니엘서 3장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

작성자hanson|작성시간24.04.13|조회수94 목록 댓글 0

https://youtu.be/dvN3pTy6x_0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

다니엘 3:1-30(구p.1235)   찬송 357장 / 사도신경 / 찬송 419장      20240413

 

오늘도 다니엘서 3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다니엘서 3장 말씀에는 다니엘의 친구였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과 신앙의 간증”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 같지만 이 속에 역사적인 사실과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은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와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이런 믿음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온 나라와 백성들에게 알게 하심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이 다니엘서의 큰 주제 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되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서 3:1절 말씀에 보시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지난 번에 큰 신상에 대한 꿈을 꾸었는데, 오늘 본문에는 진짜 금으로 된 신상을 부어 만들게 됩니다. 아마 큰 제국을 다스리다 보니 왕의 권력을 과시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라 평지에 60규빗이나 되는 큰 금 신상을 만들고 온 나라에 있는 모든 신하들과 지방 장관들을 불러 모아놓고 낙성식을 하게 됩니다.

낙성식이라는 것은 “완공을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높이가 60규빗이면 약 30m나 되는 엄청나게 큰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대구에 있는 동아사에 통일 대불이라는 큰 석상이 있는데, 그 통일 대불이 딱 30m가 됩니다. 좌대가 13m 석상이 17m 합쳐서 30m나 됩니다. 실제로 가 보면 어마어마하게 큰 석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당시 이 느부갓네살 왕은 이런 어마어마한 이 신상을 금으로 만들어놓고 낙성식을 하면서 “모든 신하들은 그 신상에 절을 하게 했습니다. 만약 절을 하지 않는 자가 있다면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 불에 던져버리겠다”라고 명령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이어서 나팔 소리가 나고 악기가 연주가 될 때 모든 신하들과 장관들이 그 금 신상에 절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금으로 된 신상 앞에 섰을 때 사람들은 그 위용과 크기에 압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다 왕의 명령까지 더하게 될 때 전부다 엎드려 절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때 다니엘의 친구들이 지방장관으로 그 낙성식에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이 친구들이 절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서 있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의 친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에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우상을 섬겨 절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믿음으로 절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때 마침 옆에 있던 사람들이 이 친구들을 보고 왕에게 보발을 해버렸습니다.

 

아마 왕에게 잘 보이려고 그랬겠지요.

여러분 12절 말씀을 잘 보면 그런 것이 느껴집니다.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이다”라고 고발을 합니다.

 

이때 이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 신상에 절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제국의 왕으로 자존심이 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을 다시 불러놓고 명령을 합니다.

내가 한번 더 악기를 연구할 테니 그 때 절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이 또 절을 하지 않으면 맹렬히 타는 풀무 불에 던져 넣게 될 것이라”라고 위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 왕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만약 너희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면 “내 손에서 너희들을 건져낼 신이 있겠느냐?” 하면서 하나님을 은근히 조롱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믿음과 신앙을 드러내게 됩니다.

 

여러분 17절 말씀에 보시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이 친구들의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 생명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지금 낙성식을 하다가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때문에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이 느부갓네살 왕은, 왕의 힘을 보여 주기 위해 이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죽이라고 명령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거운 풀무 불에다가 이 친구들을 던져 넣으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여러분 그 불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해서 풀무 불에 던져 넣으러 가던 군사들도 불에 타버릴 정도로 뜨거운 불에 이 친구들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24절 말씀에 보시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3명의 사람이 이 풀무 불에 떨어졌는데, 4명의 사람이 이리저리 다니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서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아니 우리가 불에 던진 자들이 세 사람이 아니더냐? 그런데 왜 네 사람이 다니고 있느냐?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사람 같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25절 말씀에 보시면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제국의 왕이지만 이런 광경을 보게 될 때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러 냅니다.

 

여러분 26절 말씀에 보시면, 사드락 메삭과 아벳느고를 부를 때 이 호칭이 변해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 오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때 느부갓네살 왕이 이 친구들을 보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자기 눈 앞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지켜 보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이 느부갓네살 왕은 불에 타서 재가 될 줄 알았던 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머리털 하나 타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 나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계시는 구나!!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는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꼭 필요할 때 이렇게 기적과 표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느부갓네살 왕은 그 자리에서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가 믿는 하나님을 찬송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28절 말씀에 보시면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라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이 느부갓네살 왕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온 나라에 왕의 조서를 내려서 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여러분 29절 말씀에 보시면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왕이 조서를 내려서 온 나라 백성들에게 이 하나님을 알리게 될 때 포로로 잡혀왔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 왕의 조서를 읽어 보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불타고 포로로 잡혀왔을 때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이렇게 할 수 있나!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실망을 하고 좌절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벨론의 왕이 하나님을 인정을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선포하게 될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은 이방의 신들을 섬기는 나라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회당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거기서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다시 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으로 훈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결국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주고, 또 알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이런 믿음의 사람들을 찾고 계시고 또 이런 사람들을 통해 여전히 일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기적을 행하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거룩한 삶,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감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또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인도하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나라와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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