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와 헬라 제국
다니엘 8:1-27(구p.1246) 찬송 187장 / 사도신경 / 찬송 191장 20240420
오늘도 다니엘서 8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다니엘서 8장 말씀에는 다니엘이 본 두 번째 환상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다니엘서의 기록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는 동안 이 땅에 주관자가 세상의 왕들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다니엘서 7장 말씀에서 보여 주었던 네 짐승의 환상도 앞으로 일어나게 될 나라들과 제국들을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심판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다니엘서 8장 말씀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 왔지만, 이제 페르시아 라는 제국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 후에는 또 헬라라는 제국이 일어나서 이 세상을 다스리게 될 것을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당시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이유가 뭐냐 하면?
이런 나라와 제국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것을 보면서,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의 나라들은 망해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니엘서 8:1절 말씀에 보시면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후 벨사살 왕 제 삼 년에 다시 한 환상이 나타나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때 다니엘이 본 환상은 “두 뿔 가진 숫양와 숫염소”에 대한 환상입니다.
두 뿔 가진 숫양이 두 뿔 중에 나중에 나오는 뿔이 더 길었고,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해서 받으나 당할 짐승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 뒤에 5절 말씀에 보시면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 나왔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이 숫염소는 두 눈 사이에 “현저한 뿔이 하나 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숫염소가 앞에 나온 숫양을 쳐서 두 뿔을 꺾어버리고 짓밟게 됩니다.
그리고 숫염소의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 “뿔 넷이”나오게 됩니다.
또 이 네 뿔 중에 하나의 뿔이 “남쪽과 동쪽 땅을 삼키고 이스라엘을 괴롭히게 될 것이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환상의 의미를 모르고 읽으면, 이게 무슨 동물농장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것인가?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이 이야기는 바벨론 이후에 일어나게 될 제국들의 이야기를 비유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다니엘도 당시에 이 환상에 대해서 잘 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다니엘에게 이 환상에 대한 해석을 해 주게 됩니다.
여러분 16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가브리엘이라는 천사가 다니엘이 본 환상을 해석을 해 줍니다.
그래서 20절 말씀에 보시면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그의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에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 못하리라”라고 해석을 해 줍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처음에 본“숫양은 메대(메디아)와 바사(페르시아) 왕들이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당시에 이 바벨론의 벨사살 왕을 마지막으로 바벨론은 무너지고, 이제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메디아를 점령하고, 남쪽에 있는 바벨론을 점령하게 됩니다. 그래서 페르시아 제국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페르시아는 고레스, 캄비세스2세, 다리우스 히스타페스, 크세르크세스 아하수에로, 그리고 아닥사스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대로 페르시아 왕들이 이어지면서, 220년 뒤에 이 숫염소라고 말하는 “헬라 왕, 알렉산더 대왕”이 일어나서 이 페르시아를 단숨에 점령을 하고, 애굽에서 인도까지 엄청난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숫염소의 두 눈 사이에 있는 이 큰 뿔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알렉산더 대왕은 11년 만에 이 페르시아제국을 다 점령을 하고, 33살에 죽게 됩니다.
그리고 이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난 뒤에 그의 부하였던 네 명의 장군들이 이 알렉산더의 땅을 나눠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카산더, 리시마커스, 안티고누스, 프톨레미 이 4명의 장군이 이 땅을 나눠 가지게 됩니다.
카산더가 본토 헬라를 차지하고, 또 리시마커스가 터키와 소아시아지역을 차지하고, 또 안티고누스가 시리아와 바벨론지역을 차지하고, 프톨레미가 애굽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 다니엘서도 이렇게 헬라가 무너지면서 4명의 장군이 땅을 나눠 가지고, 또 두 왕이 150년간 긴 전쟁을 하게 될 것을 미리 예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이렇게 150년 전쟁을 미리 말씀해 주시는가 하면, 이렇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징계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면 더 잘 해야 되는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스라엘 땅에 돌아와서 또 타락을 하고, 예배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세계의 열강들에 의해 짓밟히게 된다는 것을 지금 미리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역사 속에 보면 “이 헬라의 왕들이 이스라엘 땅을 지배하면서 유대인들을 핍박을 하고 또 헬라의 문화를 따라 갈 것을 강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니엘서 8:12절 말씀에 보시면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또 24절 말씀 끝에도 보시면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이 사람을 실제 역사에 보면, “안티오커스 4세 에피파네스”라고 기록을 하고 잇습니다.
이 안티오커스 4세는 교활하고 포악한 왕으로 유명합니다. 이 안티오커스 4세가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제사를 드리는 일을 멈추게 했고, 또 하나님의 성전에 제우스의 신상을 세우고 돼지 피를 흘리게 함으로 성전을 더럽혔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유대인들은 당시에 “에퓨마네스, 미치광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 에피파네스 4세는 불치의 병이 걸려서 죽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25절 말씀에 보시면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 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다니엘이 본 이 환상은 앞으로 되어질 구체적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이 예언들은 신.구약 중간기 동안에 그대로 다 이루어지게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다니엘에게 앞으로 되어 질 일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가?
이 세상 속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ㅇ르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을 보는 믿음의 큰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26절 말씀에 보시면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환상은 확실하니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너무 근심하거나, 또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이리 저리 휘둘리지 마시고, 이 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이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당시 이런 환상을 보면서 먼저 깨달았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가르쳤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이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알게 될 때, 흔들리지 않는 그런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대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북한은 핵무리를 포기 하지않고 우리 나라와 미국을 위협하고 있고, 또 중국과 러시아는 그 뒤에서 북한 도와 주고 있고, 우리 나라는 한미 동맹을 굳건하게 지키고, 또 일본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나 이 나라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이런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나라들을 통해 이 세상은 계속 변화되어 가겠지만 결국 여러분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교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말씀을 순종할 때 세상 속에서 은혜와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그런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이 다니엘에게도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심으로 장래 일을 알게 하시고, 또 그 당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와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두려워 떨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믿음과 확신과 소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자꾸 혼란해지고, 세상이 불안해지면 누구든지 조급한 마음에 눈에 보이는 이런 우상이나 세상의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따라가다가 죄를 짓게 되는 그런 유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고 장래 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진리로 인도할 것이고, 장래 일을 알게 할 것이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합니다. 에베소서 5:16절 말씀에 보시면, 때가 악하니라 세월을 아끼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무엇인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삶을 살아라!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편 1편 말씀에도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이 썩어져 가는 이 세상만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처럼 성령충만 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실 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바라보며 은혜와 평강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2. 나라와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