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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다니엘서 9장 / 다니엘의 회개기도와 응답

작성자hanson|작성시간24.04.23|조회수269 목록 댓글 0

https://youtu.be/kzg61vFaVOY

 

다니엘의 회개기도와 응답

다니엘 9:1-27(구p.1247)   찬송 288장 / 사도신경 / 찬송 488장       20240423

 

오늘도 다니엘서 9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다니엘서 9장 말씀에는 다니엘의 회개기도와 기도의 응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한 사람의 기도가 이렇게 길게 기록이 되어있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서 9장에 기록된 이 다니엘의 기도는 어떤 개인의 이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의 회개는 개인적인 회개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회개 기도입니다.

 

먼저 다니엘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읽다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 2절 말씀에 보시면

다리오 왕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 보시면 다니엘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읽다가 그 연수를 깨달았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 연수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망했지만 70년이 끝나면 다시 회복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서 “이스라엘이 왜 망했고, 왜 고난을 겪게 되었는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때 시기를 보시면“다리오 왕 통치 원년”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여기 다니엘서에 나오는 이 다리오 왕은 “메데 왕 아스티아게스의 아들 다리오”입니다.

 

이 사람은 페르시아의 초대 왕인 고레스의 외삼촌이기도 합니다.

이 고레스가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을 죽이고, 이 바벨론을 점령했을 때 자기 외삼촌인 다리오에게 이 바벨론을 맡기게 됩니다. 그때가 B.C 539년 입니다.

 

이 때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70년이라는 기간의 의미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이렇게 고난을 당하는 것은 망하게 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시고, 이스라엘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3절 말씀에 보시면, 다니엘이 금식을 하고 기도하기로 작정을 합니다.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라고 말씀을 합니다.

 

다니엘은 먼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했던 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회개를 합니다.

 

여러분 4절-6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여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다니엘의 회개 기도입니다 , 이 다니엘은 두 가지를 회개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는데, 우리가 범죄하고 패역하고 행악하고 반역하여 이 하나님이 말씀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왕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백성들이 돌아오라는 그 선지자의 말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라가 망하거나 삶이 어려워지면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렸다고 원망하거나, 나라의 지도자들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보니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도 아니고, 왕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 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와서 수치를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었고, 벌을 받아 마땅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7절 말씀을 잘 보시면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 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왜냐하면)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8절 말씀 끝에도 보시면,

왕들과 고관들이 수치를 당하는 것은 …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또 11절 말씀 끝에도 잘 보시면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잘 보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말씀대로 징계가 임하게 되었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13절 말씀에는

이렇게 말씀대로 재앙이 임했는데도, 우리가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회개하지 않았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잡혀와서 여기서 회개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70년이라는 기간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하나님과 언약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기 때문에 6년동안 농사를 짓고 7년 째가 되면 안식년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욕심 때문에 한 번도 이 안식년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할 때부터 약 490년간의 이 안식일을 다 빼면 70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 지키지 않았던 안식년의 년수대로 70을 포로 잡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역대하 36:21절 말씀에 보시면,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레위기 26:43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렇게 계약한 대로, 말씀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0년이라는 기간 동안, 그 동안 순종하지 않은 이 안식년에 대한 약속을 지키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바벨론의 70년이라는 포로생활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다니엘은 이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다니엘이 계산을 해보니까 그 70년의 기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안은 것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이 1차 포로로 잡혀 올 때가 B.C 605년 입니다.

그리고  이 다리오 왕의 원년이 B.C 539년입니다. 그러면 4년 뒤면 이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이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제 하나님의 긍휼이 임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다니엘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은 하나님께서는 역사 가운데 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사람의 소원이나 욕심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 우리를 그 하나님 뜻 가운데 사용해 달라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금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도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한 기도”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8절-19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이 다니엘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다니엘은 이 나라가 우리의 공의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회복되고, 우리를 위해서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위해 세워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다니엘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회개하며 기도할 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이스라엘에 회복되질 때, 성전이 지어지고, 이 성전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회복되어지고 어떻게 종말이 오게 되는 것까지 보여 주시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21절 말씀에 보시면, 이 다니엘의 기도의 응답으로 가브리엘 천사가 답을 가지고 오는 것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23절 말씀에 보시면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라고 말씀을 하면서, 기도 응답을 환상, 그림으로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니엘의 믿음을 보시고, 이 다니엘이 회개 기도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것을 이 천사가 응답하는 그림,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믿음입니다. 기도하는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미 응답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24절부터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마지막까지 가게 되는지를 보여 주심으로, 이제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 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나오는 이 말씀들은 성도들이 잘 모르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시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깨닫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것을 깨달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24절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70이레의 기간을 정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70이레가 지나면 “모든 죄가 용서함을 받게 되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이레라는 말은 일곱, 7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70이 7번 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490년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24절 말씀에 보시면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예루살렘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잘 모시면, 굉장히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70이레가(70*7) 지나면, 허물이 그치고,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가 되고, 영원한 의가 드러나고, 환상과 예언이 응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라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이 말씀 강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말씀은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속죄하실 것을 예언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는 것이 바로 메시야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25절 말씀에 보시면, 이 70이레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합니다.이 칠십이레 중에 일곱이레가(7*7) 먼저 되고, 62이레가(62*7) 지나게 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25절 말씀에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리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 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라고 말씀을 합니다.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리라는 명령이 날 때부터 일곱이레가 구별 된 것은 이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건축하는데, 일곱이레(7*7) 49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62이레(62*7), 434년 뒤에 메시야 즉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하게 될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6절 말씀에 보시면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진다는 것은 이 기름부음 받은 자, 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승천하시게 되고 또 그 예루살렘이 무너지게 될 것을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때가 바로 A.D 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해서 멸망시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 이래, 7년 동안 종말의 시대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70이래(70*7) 중에 일곱이레와 62이레 합쳐서 69이레가 지나갔기 때문에, 이제는 한 이레, 7년만 남게 된 것입니다. 이 기간이 종말의 기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것은 26절과 27절 사이에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마지막 한 이레의 종말이 오기까지 비어있는 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에 바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대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27절 말씀에, 한 이래 7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종말이 오게 되는데 여기도 3년 반씩 나눠서 설명을 하게 됩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마지막 때가 되면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7년동안 언약을 맺게 된다”고 말씀을 하는데, 이 때 마지막으로 유대인들이 다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가 누구냐 하면, 적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 적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놓고, 그 절반, 3년 반 만에 언약을 깨고 우상을 섬기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서서, 우상을 섬기게 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종말의 때에 “그들을 진노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니엘에게 앞으로 먼 미래에 일어나게 될 일을 미리 알게 하시는 것은, 지금 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온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회개하게 되면, 이 회개한 백성들을 통해 예루살렘 성전이 다시 세워지고, 또 이스라엘의 후손을 통해 메시야가 나오고, 온 인류가 돌아오게 되는 구원의 역사가 있게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다니엘이 예언한 이 일들이 역사 속에서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은 것은 이방인들이 다 돌아오고 난 뒤에 있을 한 이레의 종말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니엘에게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알게 하시는 이유는?

시대를 보는 눈을 가지고 지금 내가 뭘 해야 될지를 깨달아서 생명 있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사명을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게 행복한 인생이라는 겁니다.

 

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은 여기서 그냥 머물러 있을 사람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명을 감당을 하고, 또 당시 그 땅에서 그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성도가 되었다는 것은 이 땅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죽어서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그런 소망을 가진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다니엘처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년 수를 깨달아서 천국백성 으로 뭘 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계획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백성들의 죄를 위해 회개하며 기도할 때, 앞으로 되어질 장래 일에 대해서도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삶의 현장에서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가르칠 때 세상의 나라는 망하고 세상 사람들은 무너져도, 이 하나님의 백성들은 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오늘 우리는 마지막 종말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가 되면 모든 것이다 혼란스러워지게 됩니다.

사도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사랑이 식어지고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부모를 거역하고, 서로 배반하고,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는 그런 시대가 됩니다”

 

이럴 때 중심 없이 이리 저리 사람 따라 유행 따라 살다보면, 결국 우리 인생의 목적을 일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약성경에는 이런 종말의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말씀들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있고, 바울의 말씀도 있고 베드로의 말씀도 있는데 오늘은 이 베드로의 말씀을 읽고 제가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베드로전서 4:7절-11절까지 말씀을 한번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면서, 서로 말씀대로 사랑하라!, 내게 주신 은사를 따라 청지기 같이 봉사하는 삶을 살아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봉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서로 봉사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다니엘서 9장 말씀을 통해서 믿음의 눈을 크게 여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이 혼란스러운 시대에도 말씀을 통해 먼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를 보면서 인생의 중심을 잡았던 것처럼

 

오늘 저와 여러분도 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내가 무엇을 하며 이 땅에 살아야 되는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내게 주신 가정과 기업 안에서 이 하나님이 나라의 복을 받아 누리며, 일 평생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나라와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시고 내게 주신 사명을 위해 기도하시고,

2.  우리의 가정과 기업과 자녀들을 위해 믿음의 형제들을 위해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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