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건축하라
학개 1:1-15(구p.1310) 찬송 206장 / 사도신경 / 찬송 208장 20240710
오늘도 학개서 1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학개서 말씀은 성도들이 잘 읽지 않는 성경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잘 모르기도 하고, 짧은 성경이라 잘 읽지도 않습니다.
그런에 우리가 에스라서 4장 말씀을 읽었다면 이어서 학개서 1장을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 학개 선지자는 당시 바벨론 1차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성전건축을 하다가 방해하는 세력들 때문에 성전 건축이 중단 되었을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기 위해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선지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징계하시고 말씀으로 훈련해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은 회복된 이스라엘을 통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먼저 영적으로 회복을 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성전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 성전을 통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언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성전이 건축이 되어야 이 백성들이 속죄를 받을 수 있고, 또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조금 어려움이 생겼다고 해서 이 성전건축을 뒤로하고 자기 집을 짓고 자기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볼 때, 너희들이 성전을 버려두고 아무리 많이 가지려고 애써 봐라 그것이 너희 것이 되겠느냐? 결국은 믿음 없이 가진 것은 다 잃어 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정말 복을 받으려면 성전을 먼저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학개서 1:1절 말씀에 보시면, 그 때 상황들을 설명하는 역시적인 시기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리오 왕 제이 년 여섯째 달 곧 그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다리오 왕은 페르시아의 3번째 왕입니다.
이 페르시아의 첫번째 왕은 고레스 왕이고 또 그의 아들은 캄비세스 2세입니다. 이 고레스 왕이 포로들을 돌려보내고 성전을 지으라고 명령을 했는데, 르훔과 심새가 페르시아 왕에게 편지를 써서 방해하는 바람에 캄비세스 2세때 성전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왕이 된 다리오 왕 제 2년까지 약 15년간 성전 공사가 중단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때 사람들은 여러 가지 말로 하나님을 원망을 하고, 또 핑계를 대면서 성전을 버려두고 자기 집을 짓기에만 바빴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는가 보다! 때를 기다리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우리 중에 계시지 않는가 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하면서 불평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지도자가 시원 찮아서 그렇다!, 담당자가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하면서 온갖 말을 다하면서 원망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1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혹시나 이 성전을 다시 건축 하려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 이스라엘백성들이 성전건축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자! 선지자를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전하라고 이 학개 선지자들을 보내게 됩니다.
여러분 2절 말씀에 보시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아직 때가 안됐다!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 하면서 자기 일에 바쁜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책망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4절 말씀에 보시면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말씀을 합니다.
어려움이 생겼다고 사람들이 방해한다고 하면서 성전을 버려두고 자기들은“판벽 한 집에 거주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판벽한 집이라는 말은 “벽에 돌판을 붙이고 지붕을 얹어 잘 지은 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전은 폐허를 만들어 놓고 자기 집은 아름답게 꾸미고, 고급스럽게 잘 지어놓고 사는 구나!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산다고 너희가 복을 받을 것 같으냐?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5절-6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듯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난 날을 한번 돌이켜 보라는 것입니다. 성전이 없이 부정한 삶을 살게 되면 “많이 뿌려도, 많이 먹어도, 많이 벌어도, 남는 게 없게 되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8절 말씀에 보시면 이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합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지금 영적인 원리를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는 거룩한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데, 성전이 없이는 너희가 거룩하게 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잘못 알아들으면 “교회를 위해 많이 받치고 헌금하고 충성을 먼저 해야 복을 받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먼저 섬겨라”라고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은 그런 말이 아닙니다.
여기 이 말씀은 교회에 물질을 많이 받치라! 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원리를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복을 받으려면 세상 죄에서 구별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회복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9절-10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10절-11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하늘에 이슬이 그치고, 땅은 산물을 그쳤고, 농사가 안되고 목축이 안되니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가 들게 되었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약의 성전이라는 것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세상에서 아무리 바쁘게 다니고 많은 것을 가져도 결국은 남는 것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헛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때가 안 된 것이 아니라 지금 빨리 성전을 지을 때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씀을 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 내게 주신 것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라!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이런 영적인 원리를 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감으로 내게 주신 분복을 잃어버리지 않는 그런 거룩한 백성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당시 백성들이 또 원망한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안 계신가? 하고 불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13절 말씀에 보시면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은 “성전건축이 중단 된 것을 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가보다!”하면서 원망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학개서 2:5절 말씀에 보시면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고, 또“성령을 통해”우리 속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순종할 때 말씀에 기록된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자기의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내 눈에 하나님이 안 보이고,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느껴지면, 하나님은 우리를 떠났다고 착각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한번 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고, 우리를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꾸 잊어 버려서 그렇지 하나님께서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들을 지켜 보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 학개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이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성전과 예배보다 자기 일을 더 열심히 하면 잘 될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보이는 이 세상의 것을 더 많이 가지면 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 없는 너희 열심은 다 헛되고, 하나님 없이 모아 놓은 것은 하나님께서 다 불어 버릴 것이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께 주시는 은혜가 있을 때 하늘의 복을 받게 되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으로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편 127편 말씀을 한번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평안을)을 주시는도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도 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지으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먼저라! 고 말씀을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잊지 말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깊이 묵상 하시고,
바른 신앙과 바른 순종의 삶을 살아감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막아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은혜를 말미암아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복이 되고, 또 평안의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예배와 섬김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