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벽기도회 말씀

마태복음 25장 / 종말에 대한 비유

작성자hanson|작성시간24.10.25|조회수76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xxQLynFCCeM

종말에 대한 비유

마태복음 25:1-46(신p.42)   찬송 249장 / 사도신경 / 찬송 240장      20241025

 

오늘도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마태복음 25장 말씀에는 종말에 대한 비유 3가지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말씀에 천국,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를 모아서 기록했다면 오늘 이 마태복음 25장 말씀에는 마지막 종말에 대한 비유를 모아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말씀을 나누었지만 마태복음 24장 말씀에 마태계시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에 대한 징조에 대해서 기록을 했다면,

 

오늘 이 마태복음 25장 말씀에는 종말을 준비하는 성도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3가지 비유를 통해 설명을 하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는 세리답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종말에 대한 비유를 꼼꼼하게 챙겨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종말에 대한 비유는 다른 복음서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마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말에 대한 비유는 불신자들을 위해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을 위해 기록한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볼 것도 없이 자기들의 죄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되지만, 성도들은 교회만 다니면 되는 줄 알고 자기 믿음과 잘못된 신앙, 형식적인 신앙 생활을 하면서 막연하게 종말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믿음과 신앙을 달아보시고, 결산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은 마지막 때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가 챙겨서 기록한 이 종말에 대한 비유를 통해

성도로서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지혜와 믿음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 처녀에 대한 비유

먼저 마태복음 25:1절-13절까지 말씀에는 “열 처녀에 대한 비유”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1절 말씀에 보시면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그 때에”라는 말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앞에 나오는 종말에 대한 징조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종말의 때는 마치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와 같다! 라고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화 속에서는 결혼식을 밤에 합니다.

그래서 신랑이 온다는 전갈을 받은 신부와 들러리들이 밤에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예를 갖추게 되는데, 이런 신랑을 기다리는 여자들의 모습이 주님 오실 때, 종말을 기다리는 교회의 모습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비유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은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신부는 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여자들은 만 가졌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고,

또 슬기로운 여자들은 등과 함께 기름을 그릇에 담아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핵심은 이 기름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등은 예수를 믿는 믿음이고, 기름은 말씀대로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되지 못해서 준비 없이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를 “미련한 처녀들”이라고 말을 하고, 또“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한 다섯 처녀들을 슬기로운 처녀들(지혜로운 처녀들)”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름은 “등을 밝히기 위한 원료”이기 때문에 이 기름은“신앙의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마음에 담아서 그 말씀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성령을 통해 믿음의 불, 신앙의 불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바빠서 교회 다니는 것에만 바빴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담아 놓지 않은 사람들은 그날 그날 들은 말씀으로 살지만 마지막 환란의 시대 말씀을 들을 수 없는 시대가 되면 그 신앙의 불은 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5절 말씀에 보시면, 신랑이 더디 올 때 “다 졸며 잘새”라고 말씀을 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다 졸며 잘새, 모든 사람이 나태하고, 죄를 지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세상에 타락한 문화와 불신자들의 핍박 때문에, 너나 할 것없이 실족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잠을 자는 자와 같이 살아가지만, 그러나 지혜로운 성도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기 때문에 주님 오신다는 소리가 들리면 내 속에 있는 말씀이 성령을 통해 나를 깨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성도들은 교회만 다녔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모릅니다. 그러니 말씀을 모르니 세상의 흐름을 따라 환경 따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려 다니다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혼인잔치 비유에 예복을 입지 않는 자들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기로운 자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기에 등불을 밝히는 기름을 준비하는 것으로 비유하고, 또 미련한 자들은 말씀 없이 세상의 모습대로 살다 보니 믿음의 모습을 드러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시면, 신랑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등불을 보니 꺼져가고 있습니다. 8절 말씀에 등불이 꺼지게 되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이 사라지게 되었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름을 좀 나눠달라, 삶의 열매를 달라고 하니, 네가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사라! 돈이 많으니 돈으로 해결해라! 라고 말하는데, 그게 됩니까?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삶으로 준비된 자들은 예복을 준비한 자와 같이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되었고 곧 문은 닫혀 버렸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시간을 허비하다가 신랑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호소하지만, 신랑이 뭐라고 말합니까?

 

여러분 12절 말씀에 보시면,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신랑이 신부를 알지 못한답니다. 신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와 너희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알아왔던 관계가 아니라는 겁니다”그래서 너희들은 모르는 사람이라!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등이 있어도, 기름이 없으니 불이 꺼져 버렸습니다.

믿음이 있는 줄 알았는데, 말씀대로 산 흔적이 없으니 그 믿음은 가짜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다니는 것 만으로 성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고, 이 말씀을 믿을 때, 그 삶이 변하고 그 삶의 열매가 있어야 진짜 성도요, 예수님의 신부가 될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과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13절 말씀에 보시면, 그런즉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지 모르고, 이 땅에 언제 종말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내 생명이 살아 있는 한 늘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는 사람이 “지혜롭고 슬기로운 신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교회에 오시면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을 절대로 힘들어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리면 그 사람은 이미 병들거나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루 하루 삶 속에서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이 “기름을 준비하는 삶과 같은 것입니다”그러니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새벽에 번제를 드리고 헌신 하듯이, 하루 하루 말씀에 헌신할 때, 그 하루가 복이 되고 그 복이 모여서 내 믿음의 등불을 밝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채워서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깨어있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달란트 비유

그리고 14절-30절까지 말씀에는 “달란트 비유”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달란트 비유의 초점은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삶의 열매가 있어야 된다,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14절 말씀에 보시면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주인의 소유를 종들에게 청지기로 맡긴 것입니다.

주인의 소유를 생명 있는 각 사람에게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의 복을 주시고 은혜와 은사를 나눠 주셨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기업의 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각 그 재능대로,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 어떤 사람은 두 달란트, 어떤 사람은 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여러분 여기 달란트는 화폐단위이지만 영어로는 “탤런트”재능, 이라고 말합니다.

15절 말씀에 잘 보시면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겼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재능이라는 말도 한문으로 “재주와 능력”을 말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각 자에게 재주와, 은사와 능력을 다 주셨다! 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이 지식의 정도나 집안의 형편은 다 다르지만 내 능력에 맞게 필요한 재능을 다 주셨다! 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의 기업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그 각자에게 준 이 기업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한 달란트도 지금 금액으로 계산을 해도 1단란트면 6000데나리온이고, 또 이 1데나리온이 당시 노당자들의 하루 품삯입니다.

 

50,000원으로 쳐도 3억이고, 100,000만원으로 계산하면 6억이나 되는 큰 돈입니다. 그게 5달란트면 30억이나 되는 큰 돈입니다. 이 말은 각자에게는 절대로 부족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게 주신 성품이나 지식 수준으로 가지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을 배워서 배운 만큼 직장을 구하고, 또 사업을 하고 먹고 살고, 나누며 섬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게 주신 이 모든 기업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따라 섬기고 나누면 하나님께서 그 기업 안에서 더 풍성한 것을 누리도록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의 복, 성도의 기업입니다. 이것이 다 남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세상의 욕심의 법이나 죄의 법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대로, 레위기 율법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고, 말씀대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삶을 살 때, 부족하지 않고 남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9절 말씀에 보시면, 오랜 후에 하나님의 때가 되면, 주인이 반드시 결산을 하러 오십니다. 무슨 결산입니까? 하나님의 법대로 살았는지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그때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남겼기 때문에 21절 말씀에 칭찬을 듣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착하다! 라는 말은 “선하고, 의롭고 말씀대로 산 사람,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말하고, 또 충성된 종이라는 말은 “피스티스 믿음있는 종, 성실하게 믿음대로 산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주인의 뜻을 잘 알아듣고, 하나님의 법대로 충성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가지고 생명의 사명을 잘 감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이 땅에 있는 것을 잘 섬겼으니, 더 큰 것, 하늘의 것을 맡기고, 주인의 즐거움, 하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도 즐거웠지만 진짜 즐거움, 영원한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23절 말씀에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똑 같은 칭찬을 듣게 됩니다.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가 받은 칭찬과 한 자도 틀리지 않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여러분 결국 하나님께서 달란트가 많고 적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했는가? 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자기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믿음으로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는 부자대로 나누고 섬기는 사명이 있고,

가난한 자들은 도움을 받으면서도 내게 주신 것을 누릴 줄 아는 그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면 똑 같은 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24절 말씀에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어떻게 합니까?

이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스스로 주인을 판단하고 “주인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내가 알았다”라고 말 합니다.

 

여러분 이 말은 주인이 “마음이 굳은, 포악하고 험한 사람이라, 심지 않고 거두고, 뿌리지 않고 모으는 폭군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말씀도 모르고 하나님의 마음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세상의 법대로 이해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땅에 묻어 놓고 그것을 그대로 가져 온 것입니다.

 

그래서 26절 말씀에 보시면 주인이 뭐라고 책망합니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데 게으르고, 말씀을 행하는 삶에도 게으르기 때문에 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악하고 게으른 종, 무익한 종 이라고 책망을 합니다.

 

내가 세상의 왕들처럼 포악함으로 돈에 욕심을 내는 그런 왕으로 알았다면,

그러면 은행에 맡겨서 이자라도 받았어야지 하면서, 중요한 것은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받은 자에게 주어 버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의 복은 믿음 있는 사람이 더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29절 말씀에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풍족히 누리고, 믿음이 없으면 있는 것도 못 누리고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달란트, 은혜와 은사와 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명을 감당하면서 나도 살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달란트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나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것 밖에 안되! 하면서 불평을 하고, 원망만 하다가 내게 주신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겁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처럼 그저 자기 생명을 위해 먹고 마시고, 즐기고 다른 사람이야 죽든지 말든지 나만 잘 살면 된다! 하면서 내 인생은 내 것이다! 상관마라! 하면서 그냥 시간을 허비 한 것입니다.

 

부모도 무시하고, 남편이나 아내도 무시하고, 자녀들과 친구도 무시하고 화나면 욕하고, 내 마음에 안 들면 저주하고, 자기의 즐거움만 위해 산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내게 주신 것을 땅에 묻어 두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었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 천국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섬기고 누리는 자가 더 많이 누리고, 또 내게 주신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있는 것도 못 누리고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비유를 통해 내가 받은 달란트는 무엇인가?

내가 받은 기업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을 계산할 줄 알아야 하고, 또 내게 주신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야 그것을 섬기면서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이런 기업의 의미와 소중함을 모르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받은 것만 보고, 또 나와 비교하면서 그것 얻으려고 따라가다가 내 것도 못 누리고 잃어버리게 되는 그런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녀를 주셨으면 그 나이에 누리는 그 은혜와 기쁨이 있는데, 내 욕심 때문에 돈 번다고 자녀들을 돌보지 않으면 그 자녀를 통해 주시는 이 복을 다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를 주셨는데, 다른 남자 다른 여자 보면서 불평하다가는 사랑하는 사람이 원수가 됩니다. 내게 주신 것의 소중함을 잃어 버리고, 최고의 위로자와 동역자가 철천지 원수가 되어 버립니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라고 교회 성도들을 만나게 해 주셨는데, 그래서 나와 전혀 다른 사람, 내가 없는 것을 가진 사람들을 붙여 주셨는데, 나와 다르다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비난하고, 욕하고, 판단하면, 나의 약점과 부족함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직분을 받아도 모난 성품 그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이 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깨닫게 되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내 기업의 넓이 이구나!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도, 대구에 사는 것도, 이 동구 율하동에 지금 머물러 있는 것도, 또 대구샤론교회를 섬기게 되는 것도 다 내 기업이구나!

 

나를 낳은 부모님들, 내 형제들, 함께 교회를 섬기는 성도님들, 심지어 이 동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 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업이라면 함부로 대하기 보다는 내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섬겨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도 배울 점이 있으면 배우고, 도와 줄 것이 있으면 도와 주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힘이 되어주고, 도움 받을 일이 있으면 도움을 청하면서 함께 복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삼성의 이재용 회장이나 또 골목에서 작은 슈퍼마켓을 하는 사람이나 그 받을 상이 똑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삼성은 많은 것을 받았으니 많은 사람을 섬겨야 하고 또 작게 반은 사람은 그 동네에서 섬기면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섬기는 것은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다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내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그런 큰 기업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상을 위해 이 땅에서 믿음으로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떤 기업을 복으로 받았는지, 어떤 은사가 내게 있는지 깨달으시고, 이 땅에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갈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믿음 있는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

마지막을 여러분 31절-46절까지 말씀에 보시면,양과 염소의 비유”가 기록읻 되어 있습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31절 말씀에 보시면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또 마지막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32절 말씀에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심판을 합니다. 마지막 심판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심판 때에 “양과 염소”로 구분을 합니다.

 

그리고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세우시고, 오른편에 있는 양에게 상을 주십니다.

 

여러분 이 양과 염소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양은 순하고 염소는 사납습니다. 양은 뿔이 말려 있지만 염소는 뿔이 공격형입니다. 그러므로 양은 순종을 상징하고, 염소는 불순종을 상징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34절 말씀에 보시면,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상을 주는지를 설명을 하는데, 주님이 주릴 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했고, 벗었을 때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37절 말씀에 이 의인들이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그런 일을 행했습니까? 라고 질문을 합니다.

 

그때 임금이 대답하기를 40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이 말은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내 믿음을 시험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병든자나 가난한 자가 예수님이라는 말이 아니라 이런 지극히 작한 자를 통해 내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지를 살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형식적으로 말씀을 듣고 사람들이 보는데서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진실한 사람,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왼편에 있는 자들은 심판하십니다.

41절 말씀에 보시면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사람들도 우리가 언제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대접하지 않았는지 따지게 될 때, 이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45절 말씀에 보시면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웠다면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삶으로 행하게 될 때, 야 믿음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라고 인정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듣는 것으로 끝나도 안 되고, 아는 것으로 끝나도 안 됩니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고 말씀을 합니다. 알면 끝까지 순종할 때, 그게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 와주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회 와서 앉아 있지만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했다면 불신자와 같은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그 말씀을 내 인격 속에 담아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납하고, 받아주고,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율법, 이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모든 생명들을 존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 성도가 해야 할 일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이렇게 생명을 존중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게 될 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제일 먼저 내게 주신 이 가족을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나와 맡지 않는 남편, 아내를 내가 사랑하고, 내 속을 뒤집어 놓는 자식도 용납하고 받아 줄줄 알고, 또 직장에서 나를 모함하고 대적하는 상사나 동료들도 용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힘없고 연약한 자들을 보면 섬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 형제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마지막 때가 되면 이런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믿고 순종하는 자들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다섯 달란트를 남긴 사람처럼, 지극히 작은 자를 섬김으로 의인이라고 칭찬을 들었던 종처럼”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얻게 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마태는 마지막 때에 성도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가? 이 세가지 비유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마태가 기록한 이 종말의 비유를 통해 자신의 믿음을 한번 돌아보시고, 얼마 남지 않은 이 남은 생애 동안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서, 창세로부터 예비해 놓으신 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작은 일에 충성하는 주의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만날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여러분의 가족들을 위해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