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과 진짜 제자가 된 제자들
마가복음 16:1-20(신p.84) 찬송 442장 / 사도신경 / 찬송 171장 20241121
오늘도 마가복음 16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마가복음 16장 말씀에는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의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의 마지막 결론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마가의 마지막 결론은 “그렇게 미련하고 믿음 없던 제자들이 이제 진짜 제자가 되었다”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진짜 제자가 될 수 있었는가? 그 이유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마가가 소개하는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입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도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과 또한 그 부활을 목격했던 부활의 증인들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마가복음 16:1절 말씀에 보시면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라는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게 됩니다. 부활의 첫 증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될 때까지 그 곳을 지키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5:47절 말씀에 보시면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갔지만, 여인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되는 모습들을 다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형수로서 급하게 장례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을 제대로 수습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안식 후 첫 날, 우리 식으로 말하면 주일 새벽에 다시 무덤을 찾아 갔다가, 빈 무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 여인들은 무덤을 찾아가면서 이 무덤을 막고 있는 큰 돌을 어떻게 옮길까 근심하면서 올라갔는데, 그런데 무덤에 도착 했을 때는 이미 그 돌이 옴겨진 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5절 말씀에 보시면, 여기서 여인들이 그 무덤에서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을 만나게 되는데, 이 흰 옷을 입은 청년은 누구일까?
다른 복음서에 보면, 유대인들에게 이 복음서를 기록한 마태와 요한은 이 청년이 “천사였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마 28:2, 요 20:12).
그래서 이 천사가 “십자가에 죽은 예수가 부활하셨다”라는 것을 말씀하면서 제자들에게 알려주라! 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6절 말씀에 보시면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 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때 이 여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제자들에게 알리게 됩니다.
그런데 마가의 초점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들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게 됩니다.
마가는 이부분을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누가복음이나 요한복음에는 이 내용을 조금 더 자세하게 기록을 합니다.
누가복음 24:11절 말씀에 보시면,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갔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는 더 구체적으로 “베드로와 요한 두 사람이 무덤으로 달려갔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의 무덤에 가서 빈 무덤을 확인확인 했지만,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은 그냥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의 말을 듣고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다고만 생각을 했지, 예수님께서 부활을 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두려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제자였다는 것도 위험한데,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으니 제자들이 훔쳐갔다고 오해를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더 두려워서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제자들은 아직까지 천사의 말을 통해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말만 들었지, 아무도 부활하신 이 예수님을 눈으로 확인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이 예수님을 누가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가?
바로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오늘 분문 9절 말씀에 보시면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막달라 마리아가 최초의 부활의 증인이 되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습니다.
이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려 인생이 망가진 여자였지만 예수님께서 고쳐주심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소유를 가지고 예수님을 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마리아에에 부활의 증인의 사명을 맡겼느냐?
왜 먼저 보여 주셨을까?
저는 이것이 늘 의문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 였을까?
제가 생각할 때 그래도 당시에 예수님의 죽으심을 목격한 사람들 중에서는 이 여인이 가장 겸손한 마음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제자들 중에 한 사람이 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면, 믿지도 않았겠지만 믿었다고 해도, 아마 자기 자랑거리로 삼았을 것입니다.
“내가 최초다” 하다가 내가 최고다! 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오로지 부활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성실하게 이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20:18절 말씀에 보시면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내가 주를 보았다, 부활하신 주님을 내 눈으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막달라 마리아는 착하고 충성된 성실한 사람입니다.
너무 착해서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우울증에 걸려 귀신에게 지배까지 당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사단의 권세에서 자유함을 얻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증인의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부활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역시나 제자들은 이 마리아의 말을 믿지 않았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오늘 마가복음 16:11절 말씀을 한 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마리아의 증언을 듣고도, 이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마가는 이 부분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의 부활을 이야기 하면 믿어지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이 부활이 믿어지지 않는가?
이것은 인간의 상식으로 부활을 보기 때문에 믿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나 이 부활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과 또한 구약의 예언과 또 예수님의 말씀하신 이 말씀을 믿을 때. 과연 말씀대로 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활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말씀대로 된 사실 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기 상식으로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여자들의 증언이기 때문에 더더욱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여인들의 증언을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가는 12절 말씀에, 두 번째 증인을 소개하게 됩니다.
여러분 12절 말씀에 보시면,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는 두 사람이 바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입니다. 이 내용은 누가가 누가복음 24장에 더 상세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될 줄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십자가에 허무하게 죽으시는 바람에 실망을 하고 낙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이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25리를 걸어가면서 말씀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서 자세한 것을 가르쳤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떡을 때고 축하실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예수님께서는 홀연히 사라지셨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아는 순간, 다시 이 예루살렘에 와서 제자들에게 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두 번째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마가는 기록하기를, 역시 제자들은 이 두 제자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오늘 본문 마가복음 16:13절 말씀에 보시면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마가는 이것을 의도적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믿지 않았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 부활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실제로 역사 속에서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무덤에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약속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부활의 몸으로 변화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 예수님의 부활이 왜 중요하냐 하면,
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이 확인이 될 때, 이 예수님의 십자가가 진짜 죄인들의 죄를 속하는 그런 죽음이었다는 것을 증거하게 되기 때문 입니다.
만약 이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더라면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증거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예수님 외에도 십자가에 죽은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죄로 십자가에 죽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 다시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 자체는 이 예수님의 십자가가 진짜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성경의 기록을 통해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속하는 것이고, 부활은 영생으로 가는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성령을 통해 예언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이 십자가와 부활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4절 말씀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시지만,
여전히 제자들은 부활을 믿지 못합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24:36절 말씀에도 보시면
예수님이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셨는데,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제자들은 예수님을 죽은 자의 영혼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꾸짖으십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14절 말씀에 보시면,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것과 마음이 완고한 것을 꾸짖으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 믿음이 없는 것은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고, 마음이 완고한 것은 내 고집을 버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이 두 가지 때문에 사실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몰라서, 또 내 생각, 내 고집을 버리지 않기 때문에 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고, 십자가가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눈으로 본다고, 부활이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진짜 믿음이라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내 마음 속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고, 또 그 말씀이 진짜구나! 하고, 깨달아 질 때. 이 말씀을 믿는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지금 귀에 들리는 그 말과 지금 눈에 보이는 그 현상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되어진 사실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성경적인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깨우치게 될 때,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될 때 내 이성이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바로 성경적인 믿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알아야 하고, 성령의 깨우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15절-20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런 믿음을 가지게 되는 시대가 올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15절 말씀에 보시면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여기에 온 천하에 만민이 복음을 받게 되는 때가 온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은 성령이 오시면, 만민이,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6절 말씀에 보시면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이 땅에 보내실 그 때는, 이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고, 영생을 얻게 할 그런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의 시대를 우리는 종말의 시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되겠지만, 결국 믿지 않는 자는 자기 죄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이 이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 나타나게 되고, 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게 된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17절-18절까지 말씀에 기록된 “하나님 나라의 표적과 복을”말씀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신유나 기적으로 보지 마시고, 하나님 나라의 증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신유나 은사로 본다면 “병원이 필요가 없고, 교회는 날마다 이런 기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본문을 가지고 믿는 자는 이런 표적이 나타나야 한다고 하면서 신유나 은사를 받겠다고 이곳 저곳 찾아 다니면서, 나는 안 된다고 하면서 실망하시는 분들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성경을 너무 단편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자들은 “죄의 권세와 사단의 권세를 이기게 되는 삶을 살게 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귀신들에 의해 고통을 당하지 않고, 예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언어와 말을 하게 되고, 뱀은 사단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단을 다스리고 해를 입지 않고, 말씀대로 순종하게 될 때 죄로부터 오는 질병의 고통도 당하지 않고 또 질병이 와도 이기게 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다른 복음서에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비교해서 보시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마태복음 29:19절-20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예수를 믿게 하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이 사역을 하게 될 때, 예수님이 함께 하심으로 능력을 베풀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에는 누가복음 24:45절 말씀에 보시면,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서, 내 증인이 되라”라고 설명을 합니다. 말씀을 가르치면 증인이 되도록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는 요한복음 21:16절-17절까지 말씀에 “베드로에게 사랑고백을 하게 하시면서,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성도들을 가르치라! 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예수를 믿는 자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또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 거룩한 삶, 성숙한 삶을 살아가도록 능력을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절 말씀에 보시면
이 마가복음의 마지막은 실제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통해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마가 복음의 결론입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로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마가가 볼 때 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닐 때 말씀도 잘 알아듣지도 못했고, 깨닫지도 못해서 늘 책망을 들었던 그런 제자들이었고, 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도 믿지 못해 두려워했던 그런 제자들인데 이제 성령을 통해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증언하는 그런 제자가 되었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가는 마가복음 16장까지 이 말씀을 기록 하면서, 결론은 마가복음 16:20절 한 절이 결론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될 때 제자들은 진짜 제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20절 말씀에 보시면,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성령을 통해 깨달은 이 말씀을 전할 때, 주님이 함께 역사하시고, 표적이 나타나서(삶의 변화가 나타나서) 증거한 말씀을 증명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진짜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진정한 제자란 어떤 사람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의 통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믿게 된 자들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말씀과 역사속에 이 죄인들을 구원하실 것을 예언해 놓으시고,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역사 속에 오셔서 이 속죄 사역을 이루시고,
이제 성령이 오셔서 우리 마음에 이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이 예수님의 속죄 사역을 믿게 할 때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말씀대로 순종할 뿐 아니라 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입니다.
이런 제자들이 믿음으로 증언할 때, 하나님께서 그 표적들을 보여 주시기도 하고, 또 능력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진짜 예수님의 제자 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이런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 말씀이 이해가 되어지고, 또 말씀대로 이루어진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고, 이 부활의 의미를 깨닫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생각부터가 다르고, 말과 행실이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내 속에 욕심을 다스리고,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갈 때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 듣고, 존경 받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예수 믿는 자들의 표적이고 능력입니다.
오늘도 성령을 통해 내가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아서 이 세상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는 삶, 칭찬 듣는 삶,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우리 각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예수 믿는 자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가정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살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