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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누가복음 19장 / 삭개오와 므나비유

작성자hanson|작성시간24.12.18|조회수504 목록 댓글 0

https://youtu.be/gmAFF6pj16I

삭개오와 므나비유

누가복음 19:1-48(신p.127)   찬송 390장 / 사도신경 / 찬송 384장     20241218

 

오늘도 누가복음 19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누가복음 19장 말씀부터는 이제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18장까지 말씀에는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명이 끝이 나고, 이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십자가 사역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시게 됩니다.

 

누가는 이미 누가복음 9:51절 말씀에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실 것을 결심했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사실 이 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십자가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이동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누가복음 10장-18장까지 말씀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여러가지 비유와 사건들을 수집해서 그 사이에 기록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는 다른 복음서는 없는 많은 내용들을 기록을 하게 됩니다.

기억나실 겁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탕자의 비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불의한 청지기 비유,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이런 주옥 같은 비유들은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내용들이지만, 누가가 어떤 사람이 과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기록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는 것을 전체적으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누가복음 19장 말씀에는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여리고에서 있었던 한 중요한 사건을 기록을 하게 됩니다.

 

그 중요한 사건이 무엇이냐?

여리고에서 있었던 “세리장 삭개오가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건” 입니다.

 

이 내용도 다른 복음서에는 나오지 않는 내용입니다. 누가만 기록한 것입니다.

당시 죄인이라고 여겼던 세리들을 대표하는 세리장인 삭개오 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누가는 마지막 기회를 얻은 한 죄인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여리고를 지나 예루살렘으로 가시면 십자가에 죽으시게 되고, 다시는 여리고 성에는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삭개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삭개오는 그의 직업이 “세리장”입니다.

당시에 세리를 죄인 취급했다면 세리장이면 죄인 중에서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삭개오라는 이름의 뜻은 놀랍게도, 의로운 자, 정결한 자”라는 뜻입니 다. 이 사람은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세리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굉장히 갈등하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리장 삭개오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에 대한 사모함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세리장의 신분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3절 말씀에 보시면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 “보고자 하되”라고 단순히 번역이 되어 있지만, 원문에는 “예수님 보기를 열망하다, 갈망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누가는 여기서 본다는 것을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누가복음 18장에, 여리고 성에 있는 소경 바디매오가 보기를 원했던 것처럼, 오늘 누가복음 19:3절 말씀에 “삭개오도 보고자 하되”여기 본다! 는 말은 단순히 눈으로 본다는 의미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는 단어 입니다.

 

알고자 한다, 이해하려고 한다”라는 뜻입니다.

 

이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가? 간절한 마음으로 알고 싶고 깨닫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얼굴을 마주치기 위해 “달려갔고, 뽕나무에 까지 올라간 것 입니다”

 

여기도 굉장히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만나야겠는데, 키가 작으니 할 수 있는 방법은 달려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4절 말씀에 보시면 “예수님 앞으로 달려갔지만 원하는데로 되지 않아서, 돌무화과나무 에 올라갔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사실 체면 불구하고 나무 위에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뭘 생각을 했는가? 하면,

나무 위에까지 올라가기는 했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용기는 없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말씀에 나오는 바디메오는 거지였고, 손해 볼 것이 없으니까 냅다 소기를 질렀습니다. 제자들이 뭐라하건 말건 큰 소리를 지르면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삭게오는 그렇게 까지는 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까지 갔다면, 예수님을 붙들고 말을 걸어 보고 싶은데, 예수님 앞에까지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나무위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이 삭개오의 마음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불러 주십니다.

 

여러분 5절 말씀에 보시면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마음을 아시고, 먼저 “쳐다보셨습니다”그리고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곳, 그 지점에 이르렀을 때 딱 그 타이밍에 삭개오를 쳐다보신 것입니다. 그 시간과 그 장소 그 타이밍을 예수님이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원문으로 보면, 반드시 내가 너희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이 말씀은“강제성을 띤 말씀입니다”

 

이 때 삭개오는 6절 말씀에 보시면 “즐거워하여 영접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행복했다! 라는 뜻입니다.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때 만약 삭개오가 자기가 죄인 이였기 때문에 자기 죄를 숨기려고 하고 반대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즐거워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즐거워하며 영접했다는 것은 이미 삭개오는 마음을 열고 회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7절 말씀에 보시면, 사람들은 수군거립니다.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죄인 중에 괴수의 집에 들어갔다”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 유한다는 말은 “하룻 밤을 자러 갔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마 삭개오의 집에서 하루를 묵으러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때 삭개오가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헌신하면서 회개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 8절 말씀에 보시면,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이제까지 나왔던 부자들은 누구도 하지 않았던 회개입니다.

지난 번에 누가복음 18장 말씀에 한 관원도 영생을 얻으려고 왔다가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할 때 심히 근심하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삭개오는 “말씀대로 순종해서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의 것이든지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다”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삭개오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의 재물을 빼앗기 때문입니다. 이 죄를 고백하고 말씀대로 네 배로 갚겠다고 하는 것은 나머지 재산을 다 내놓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그냥 감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에 훔친 것은 4배로 갚도록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대로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이 삭개오의 이런 믿음을 보시고, 9절 말씀에 보시면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삭개오가 천국 백성이 되었다! 라고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0절 말씀에 보시면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마지막 때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삭개로를 통해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죽은 영혼을 살리러 온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삭개오처럼 볼 것을 보고, 깨달을 것을 깨닫는 자, 말씀대로 회개하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자칫 잘 못하면 오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으면 모든 재산을 다 내놓아야 하나! 교회에 다 받쳐야 하나? 하는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삭개오는 자기 재산을 교회에 받친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를 위해 나눠주고, 빼앗은 것을 돌려 준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사람들을 돕고, 공의를 행하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다시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진짜 잃어 버리지 않는 기업의 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8:29절-30절까지 말씀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방법과 다른 것입니다.

세상에는 자기가 많이 가지기 위해 속여서 빼앗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가난한 자를 배려하고, 공의를 행함으로 정당하게 살게 되면 나중에 그 사람들이 나를 도와 주고 내게 갚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위에 은혜를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여러 배를 받는 복을 받고, 또 내세에서는 영생을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은 잃어버리지 않고, 빼앗기기 않는 복이고, 가지고 있어도 불안하지 않고 평안한 복입니다.  

 

그래서 11절 말씀 이하에 보시면, 이것을 비유로 설명한 것이 “열 므나의 비유”입니다. 돈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11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이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그들은 이스라엘이 로마에서 독립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하나님의 나라는 “로마에게 지배를 당하고 이 세상에 죄가 관영 해도 이런 현실 속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절 말씀에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을 합니다.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10명의 종들에게 열 므나를 주었으니 한 사람에게 한 므나씩을 준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이 올 때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장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주인이 올 때까지 내게 주신 몫을 가지고 장사하면서 기다리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 한 므나는 1/60달란트, 한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 입니다. 그러면 한 므나는 100데나리온 입니다.

또 1데나리온은 하루 품삯, 100데나리온은 100일 품삯, 현재 노동자의 하루 평균일당이 130,000원 정도 입니다. 이것을 계산하면,

한 므나는 130,000원*100=13,000,000원, 한 사람당 13,000,000원씩 주었으니 적은 돈은 아닙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가 되면 “주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인을 미워하여 왕이 되기를 싫어하게 됩니다”이런 시대에 10명의 종들이 장사를 해야 합니다.

 

여기에 장사한다는 것은 “그 속에서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주인의 뜻을 따라 공의를 행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고 사람들에게 열매를 남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5절 말씀에 보시면, 주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와서 종들이 장사한 것을 계산하게 됩니다.

 

16절 말씀에 한 종은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습니다”

천 삼백만원을 가지고 열배를 남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인이 칭찬을 합니다. 17절 말씀에 “…착한(선한,말씀대로 산)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세상일에) 충성하였으니(믿음으로 살았으니) 열 고을 (도시,성읍) 권세를 차지하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믿음 있는 종이기에 이미 10배를 남겼고, 또 열 성읍을 기업으로 얻게 됩니다.

 

18절 말씀에 또 한 종은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남겼습니다”

이 종에서는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20절 말씀에 “한 므나를 받은 사람은 수건으로 싸 두었다가 한 므나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핑계를 댑니다. 당신은 엄한 사람이라 두지 않는 것을 취하고 심지 않는 것을 거두나이다”

 

이 말은 “주인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더 많이 가지고 더 많이 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 므나를 잃어 버릴까봐 그대로 둘려 준 것이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믿음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마치 주인이 왕이 되기 싫어하는 세상 사람들처럼 똑같이 주인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삶을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27절 말씀에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한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라고 말씀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 종은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주인에게 불평을 하고 원망을 하는 것입니다.

 

믿음도 없고, 말씀도 모르는 불신자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필요한 만큼 달란트를 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달란트를 가지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고 칭찬을 들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것의 가치를 모르고 섬기지도 않고 나눠주지도 않고 세상의 것을 가지기 위해 세상의 방법대로 사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이 복도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2절 말씀에 이 종은 “악한 종이라”말씀을 하시고,

24절 말씀에 보시면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있는 자에게 주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있는 동안 내게 주신 은혜와 은사와 달란트를 가지고 공부도 하고, 좋은 직장을 가지면 돈을 벌어서 말씀대로 나눠주고 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선한 삶, 충성스러운 삶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될 때 그게 바로 장사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이런 믿음의 삶을 잘 살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의 더 큰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도 욕심에 메여 고통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나 섬기며 나눠주며 은혜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6절 말씀에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어떻게 보면 나눠주고 섬기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삶을 살았지만 내 것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다 나눠주고 섬기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가 뭔가, 내게 주신 은혜와 은사가 뭔가를 깨달으셔서 내가 잘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섬기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남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있는 동안 10므나, 5므나를 남긴 사람처럼 섬기는 자의 삶을 살 때 많은 사람들에 칭찬을 들으시고, 또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들어가는 그런 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8절-48절까지 말씀에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메시야의 사역을 감당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스가랴서에 기록된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45절 말씀에 예배의 기능과 속죄의 기능을 잃어 버리고 재물을 탐하는 사람들의 소굴이 되어 버린 성전을 청결하게 하는 사건이 나옵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고, 46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성전은 속죄함으로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곳인데 세상의 방법대로 돈을 버는 장소가 되었고 강도의 소굴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성전이 욕심을 채우는 그런 장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망하게 되고, 성전은 무너지게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예수님 자신이 속죄의 제물이 되시고, 또 예수님께서 진짜 성전이 되실 것을 말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47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2:16절-22절까지 말씀을 한번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성전이 되어서, 속죄의 사역을 이루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생을 주실 것을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성도들이 교회가 되었고, 이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 되어 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교회는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교회를 통해 영혼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움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누가는 예수님께서 삭개오와 같은 이런 죄인을 구원하시고, 교회를 통해 이 사명 감당하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다면, 이제 이 교회를 통해 “회개함으로 영혼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시고, 예수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내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내게 주신 은사를 따라 섬기는 자의 삶을 살아 갈 때)”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기쁨으로 남은 생애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삶, 내게 주신 은혜와 은사로 섬기는 삶, 남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가정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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