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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사도행전 7장 / 스데반 집사의 설교와 순교

작성자hanson|작성시간25.02.18|조회수65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YA8wXKcIRVM

스데반 집사의 설교와 순교

사도행전 7:1-60(신p.196)  찬송 321장 / 사도신경 / 찬송 323장      20250218

 

오늘도 사도행전 7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7장 말씀에는 스데반 집사님의 긴 설교와 마지막 순교의 장면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스데반집사님은 말씀을 전하다가 유대인의 법정에 끌려가서 예수님처럼 신성모독 죄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스데반집사님이 유대인들 앞에서 변론을 하게 되는데 그 변론이 바로 설교입니다.

 

구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라는 것을 증명하는 설교를 하게 됩니다.

 

이 스데반 집사의 설교를 읽어 보면, 이 스데반 집사님이 얼마나 성경에 능한 사람이었는지, 성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집사가 되려면 성경을 알고 있어야 하고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믿음을 가지게 되고 바른 삶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는 이렇게 길게 설교를 기록한 사람은 사도바울 외에 이 스데반 집사 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도 이렇게 구약성경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만큼 스데반 집사님은 집사였지만, 사도들 못지않게 성경에 능한 자였고, 성령의 충만한 사람 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6장 말씀 끝에 보시면, 유대인들이 스데반이 예수님께서 구원자라는 것을 증거할 때, 성전을 더럽히고 모세와 율법을 폐하려고 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모독했다”라고 고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7:1절 말씀에 보시면

당시의 재판장인 대제사장이 “이 말이 사실이냐?”라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스데반 집사님이 구약의 모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대적했고, 너희들은 메시야를 죽였다! 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도행전 7:2절 말씀부터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불신자로 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고, 그를 불러서 “네게 보일 땅, 가나안 땅”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를 떠나 약속의 땅으로 왔고, 또 아브라함에게 이방 땅에서 400년을 고난당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약속의 아들 이삭, 이삭의 아들 야곱, 야곱의 12아들이 태어났을 때 요셉을 통해 애굽에 들어가게 되었고, 애굽에서 400년을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을 때 “모세”를 부르시고, 40년간 왕궁에서, 또 40년을 광야에서 훈련하게 하신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낼 관리와 속량자 즉 구원자로 세우셨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끌고 나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38절 말씀에 보시면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이 스데반은 모세예수님과 함께 비교하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를 신약교회와 비교를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구원자를 거절했다! 라고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사역한 광야를 광야교회라 고 표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9절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절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44절 말씀에 보시면 “광야에 있을 때 하늘의 모양대로 증거의 장막을 만들어”하나님을 섬기게 했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증거의 장막은 하나님과 언약한 증거이고 제사제도를 통해 죄를 속하는 예배의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이 증거의 장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45절 말씀에는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성막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고 들어갔고 다윗 때까지 성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47절 말씀에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을 섬기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이 성전에서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 부를 때부터 늘 하나님을 거절하고 배반했다는 것입니다. 증거의 장막을 짓고, 성전을 건축해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이 성막과 이 성전이 바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51절 말씀에 보시면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라고 말씀을 하게 됩니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또 의인이 오신다고 예언한 이 예언자들을 죽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들은 그 의인으로 오신 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한 것이라! 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스데반의 설교의 요지는 하나님께서는 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스라엘 나라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성전을 주심으로, 예수님이 오실 것을 보여 주었는데”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도 죽이고, 구원자도 죽였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53절 말씀에 보시면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당시에 이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고 진리지만 회개할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도리어 이 스데반을 대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54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았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마음에 찔릴 만큼 이 스데반 집사의 말은 맞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으니까? 도리어 이를 갈고 스데반을 대적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믿음이 있는 자와 믿음이 없는 자의 차이 입니다.

 

정말 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찔리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2:38절 말씀에 보시면, 베드로가 설교할 때 사람들이 똑같이 마음에 찔렸다! 라고 말씀 합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 이르되 우리가 어찌할꼬”하면서 자기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고 성령의 은혜가 없는 자들은 57절 말씀에 “마음에 찔려도 귀를 막고 이를 갈며 대적하게 되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회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7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스데반을 돌로 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스데반 집사님은 돌을 들고 달려드는 이 사람들을 바라 본 것이 아니라 하늘 문이 열고 스데반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주님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이것이 주의 일꾼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55절 말씀에 보시면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 말하되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만약 이 스데반의 눈에 날아오는 돌이 보이고,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는 이런 사람들을 소리를 들었더라면 이 스데반 집사님은 순교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주의 일꾼들에게 이런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시고,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실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주의 일꾼들을 위로하시는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일꾼들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하늘의 평안을 누리고, 고난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59절 말씀에 보시면, 스데반 집사님은 예수님처럼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 사람들 위해 중보기도를 합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스데반 집사님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었고, 또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순교의 잔을 마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 사람들을 보고 비난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기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명을 버리고 도망갔을 것입니다.

 

그러너 결국 준비된 일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스데반의 순교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 핍박 때부터 기독교인들이 “사마리아로 땅끝으로 흩어지게 될 때 결국 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복음이 온 땅에 충만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이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로 복음이 온 땅에 퍼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8:1절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와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8절 말씀에 보시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라”라고 약속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사마리아와 땅 끝으로 복음이 증거되는 성령의 사역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또 교회마다 이런 믿음의 일꾼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증거되고, 불신자들이 돌아오고, 가정이 회복되고, 민족이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이 스데반 집사님과 같이 말씀충만 성령충만 함으로 고난이 있고, 비난하는 소리를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위해 남은 인생 동안 쓰임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서, 순종하고 헌신하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복음의 증인, 또 믿음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말씀충만, 성령충만함을 받아 내게 주신 사명 감당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연약하신 분들을 위해 또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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