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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고린도전서 5장 / 음행한 자들에 대한 징계

작성자hanson|작성시간25.04.03|조회수487 목록 댓글 0

https://youtu.be/1f2G05CjGek

음행한 자들에 대한 징계

고린도전서 5:1-13(신p.267) 찬송 209장 / 사도신경 / 찬송 383장     20250403

 

오늘도 고린도전서 5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고린도전서 4장 말씀까지는 교회 안에서 일어난 분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면, 오늘 이 고린도전서 5장 말씀부터는 교회 안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다른 문제에 대해서 다루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 이 고린도전서 5장 말씀에는 고린도교회 안에서 일어나게 된 음행에 대한 문제를 책망하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종교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음란한 도시였습니다.

고린도에는 비너스 신전이 있었고 그 신전에는 음행을 하는 거룩한 창녀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라는 도시가 항구도시였기 때문에 많은 술집과 여관과 창녀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항구가 있는 곳에는 이런 유흥가와 술집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화 속에서 우상을 섬기던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훈련받지 못하고 말씀으로 구별되지 못하게 될 때 교회 안에서 이런 음란의 모습들이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고린도전서 5:1절 말씀에 보시면, 고린도교회 성도들 중에 이런 음행이 있었다는 것을 바울이 지적을 합니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 중에서 아버지의 아내와 음행을 했다는 것은 “친어머니는 아닌 것 같고, 나이 차이가 많은 후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도에게 이런 음행의 죄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책망하지도 징계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절 말씀에 보시면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 내지 아니하였느냐”라고 말씀을 합니다.

 

통한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슬퍼하고, 애통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회개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런 음란의 죄가 교회에서 일어나는데 회개하지도 않고, 징계하지도 않고 도리어 “교만하고 자랑한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런 세상의 죄가 교회에 들어왔을 때는 교회가 당연히 판단을 하고 치리를 하라! 고 강하게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3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바울은 지금 에베소에서 이 소식을 들었지만 그런 일은 성령의 지혜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판단할 때 이런 자들은 “사탄에게 내어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사탄에게 내어 주라는 말은 “교회에서 출교 시키라”는 말입니다. 교회에서 행하는 징계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육신의 모습은 징계를 당해도 혹시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 영혼이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음란이라는 죄는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대표적인 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언약한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법을 주실 때, 레위기 1장-10장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으로 제사제도, 예배에 대한 규례를 주시고, 레위기 11잘-17장까지 거룩함을 위해 성결법을 주시고 그리고 이웃을 위해 윤리를 말씀할 때, 제일 먼저 말씀하신 것이 레위기 18장에 있는 성윤리 그리고 19장에 사회윤리를 말씀하게 됩니다.

 

너희들은 애굽 땅의 풍습이나 가나안 땅의 풍습을 따라서 “음행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도 음행을 하면 이 가나안 땅 사람을 토함 같이 너희들도 토해 버릴 것이라! 너희도 세상 사람들처럼 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음란의 죄가 모든 윤리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성윤리가 무너지면 모든 윤리가 다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이런 음행의 죄가 들어오며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6절 말씀에 보시면, 바울이 이 음행의 죄를 “누룩 같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떡에 작은 누룩이 들어가면 떡 전체를 부풀리고 변질시키기 때문에 이 누룩을 제거해야 온전한 떡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이 떡에는 절대로 누룩을 넣을 수 없습니다.

 

그처럼 교회에서도 이런 음행과 죄의 누룩을 제거해야 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8절 말씀에 보시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라고 말씀을 합니다.

 

교회는 묵은 누룩, 옛사람의 모습이나, 악의에 찬 누룩이 아니라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이 있어야 한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순전함이라는 것은 태양빛 이 비쳐도 부끄럽지 않은 정결한 모습과 진리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속에서 교회의 본질이고, 교회가 가져야 할 거룩함, 구별된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이런 세상의 죄가 들어올 때는 교회가 이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도록 말씀을 배우고, 죄가 드러나면 회개하고 치리 하면서 교회의 거룩함을 지켜 나가야 이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같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 또 여러분의 가정에, 또 교회 공동체 안에 죄의 누룩이 들어오지 않도록 회개할 뿐 아니라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믿음 있는 성도가 다 되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성도들 중에서 이 바울의 말을 오해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그러면 세상 사람들을 전혀 만나지 말고 상대도 하지 말아야 하는가! 라는 식으로 오해를 한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세상 속에서 교회의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설명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9절 말씀에 보시면, 바울이 고린도전서 보다 먼저 보낸 편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우리는 “고린도 전전서”라고 말하는데요.

 

여러분 9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바울이 고린도전서 보다 앞서 보낸 편지에 “세상 사람들 중에 음행 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을 써 보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를 다시 설명을 합니다.

 

이 말은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불신자들을 전혀 상대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적어도 교회 성도들 중에서는 생기지 않도록 해라! 라는 의미라는 것을 설명을 합니다.

 

여러분 10절 말씀에 보시면, 만약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음행하는 자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는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밖에 나가면 다 불신자들인데 이런 사람들을 만나지 않겠다고 하고 피해 버리면 직장도 못 다니고 장사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스님들처럼 산 속에 들어가 살든지 수도원에 들어가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11절 말씀에 설명을 합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세상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음행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숭배를 하고 술에 취하고 속여 빼앗는 자가 있다면 사귀지 말고(연합하지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 하나 되지 말라! 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리고 12절 말씀에 보시면,

밖에 있는 사람들(불신자들을)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 밖에 있는 사람 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 중에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는 말이 핵심입니다.

 

세상의 불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교회 안에 들온 성도들 중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죄를 짓고 악을 행할 때는 교회에서 심판하라, 내쫓으라, 징계하라! 라고 말씀 하는 것입니다.

 

오늘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 말씀에서 교육의 차원을 넘어서 교회 안에서 징계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잘 모를 때는 가르치고 책망을 하고 바로잡아 주면 되지만, 완전히 불신자와 같이 우상을 섬기고 음행을 행하고, 성도들을 해치는 악을 행할 때는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치리 하라, 징계하라”라고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거룩함이고 교회의 구별된 모습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세상과 구별된 사람이고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은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셨고, 너희 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서 구별된 자라는 것을 기억하시고요,

구별된 사람들이 모인 교회 안에서는 죄가 들어오지 않도록 말씀 안에서 강해지고, 또 외부적으로도 선한 사업을 통해 빛을 발할 때 교회가 변질 되는 것이 아니라 이 교회가 세상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은혜와 능력 있는 교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성도의 사명,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또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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