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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시편 101편 / 왕의 노래

작성자hanson|작성시간26.06.06|조회수32 목록 댓글 0

https://youtu.be/Nvfjk6nlSQM

왕의 노래

시편 101:1-8(p.875)   찬송 288장 / 사도신경 / 찬송 325장         20260606

 

오늘도 시편 101편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시편 101편은 시제를 보시면 “다윗의 시”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어떠한 마음과 어떤 자세로 나라를 다스려야 할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묵상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마음을 기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 나라를 다스리는 이런 지도나들이나 특히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나 기관장들이 바른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특별히 오늘 시편 101편은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었을 때 혹여나 세상의 왕들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또한 백성들 보기에 부끄러운 왕이 되지 않기 위해서 기도하면서 결단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1절-2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라고 먼저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왕으로서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이 말은 “인자, 사랑과, 정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을 다스리겠다고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다윗은 여러분 사무엘하서 8:15절 말씀에 보시면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다윗은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했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나라는 든든히 세워졌고, 다윗이 어디로 가든이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2절 말씀에 보시면 다윗이 고백을 합니다.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완전한 길을 주목했다”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완전하다는 것은 “흠 없는, 순결한”이라는 뜻입니다.

어린양을 제물을 바칠 때 “흠 없는 어린양을 바친다”라고 말 할 때 그 흠 없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흠 없는 삶을 살기로 노력을 하겠다고 결심”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윗이 왕이라도 그런 흠 없는 삶을 스스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라고 하나님의 임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요, 내가 집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라고 결단을 합니다.

 

사실 지도자는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도록 결심을 하고 또 작은 것 하나라도, 집에서부터 행하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도 예수를 믿고 성도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한 세상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면, 이런 믿음의 결단을 하고 옳은 길, 또 바른 삶을 살기로 결단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을 통해서 감당할 능력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3절 말씀부터 다윗은 구체적으로 흠 없는 삶이 어떤 것인가? 소개를 합니다.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요, 비천한, 무가치한 일이나, 비교하는 행위, 우상을 섬긴다든지 하나님을 버리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고백을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4절 말씀에 보시면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이 사악한 마음, 삐뚤어진 마음은 멀리하고, 악한 일은 아예 알지 않겠다, 내가 배우지 않겠다”라고 결심을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다윗의 신앙 고백입니다.

적어도 자기 삶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고, 또 다른 것을 붙들지도 않고, 악한 것은 배우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왕으로써 어떤 사람과 함께 일을 할 것인지, 사람에 대해서도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5절 말씀에 보시면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숨어서 이웃을 비방하는 자, 또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있어도 옆에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뒤에서 헐뜯는 사람이나 또 교만한 자들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로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분란을 일으키고 반역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요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곁에 두지 않겠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삶의 지혜라는 것을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6절 말씀에는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이요 동역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충성된 자, 아멘인 사람”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진실되고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다윗처럼 흠이 없는 자가 내 돕는 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지도자가 되려면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앞에서는 듣기 좋은 말을 하면서 뒤에서는 험담을 하고, 겉으로는 겸손한 척하면서 속으로 교만한 사람,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분란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변함 없는 사람, 흠이 없는 사람과 함께 일할 때 서로가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7절 말씀에 보시면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예루살렘 성에 있으면서 나라에 중심에 있는 자들이 다 욕심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거짓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면 아침마다 내가 멸하고, 끊어 버리겠다”고 말씀하는 것을 보면, 개혁의 의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잘 해보겠다고, 바르게 하겠다고 시작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작심 삼 일이 되고요, 나태하고 게을러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이 나약한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침마다, 매일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이런 악한 자들을 가려 냄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결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8절 말씀에 잘 보시면

나는 왕으로 아침마다 계속해서 악인을 멸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은 왕으로서 내가 악을 끊으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어 주실 것을 지금 기도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다윗은 왕으로 인자와 정의를 행하고, 완전한 길을 가려고 결단하게 될 때 이스라엘의 왕들 중에 최고의 왕이 될 수 있었고, 또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열왕기상 15:5절 말씀을 보시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저는 다윗이 왕으로서 믿음으로 결단하며 기도하는 이 모습을 볼 때

오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 중에서 이런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늘 우리가 기도하지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나 또 나라의 기관장들이 이런 믿음의 결단을 다 하도록 여러분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저와 여러분도 다윗의 이 믿음을 본받아 우리도 이 악한 세상 속에 인자와 정의를 행하고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살아갈 때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고, 또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과 또 섬기는 교회와 가정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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