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시편 106:1-48(구p.880) 찬송 382장 / 사도신경 / 찬송 384장 20260613
오늘도 시편 106편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시편 106편의 시는 참회하는 시, 성도의 회개 시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끊임 없이 죄를 짓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을 하고 마음 아파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끊임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고 인자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1절-3절까지 말씀을 먼저 보시면, 다른 시들과는 조금 다르게 누가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가? 먼저 질문을 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 /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누가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고 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가?
“정의를 지키고 공의를 행하는 자가 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편 기자는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기업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 4절-5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이 시편 기자의 기도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 /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내가 구원받은 백성이 되어서 “형통하고 기뻐하고 또 기업의 복을 받아 누리면서 자랑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6절 말씀에 보시면, 실제 이 시편 기자의 현실은 또 여전히 죄를 짓는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사악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백성으로 날마다 복을 받고, 기쁨으로 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고 싶은데 실제 삶 속에서는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늘 실족하고 넘어지고 범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소망이 있는 것은 성경에 보니까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심으로 이 기업의 복을 받아 누리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편 기자는 7절 말씀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했던 일들을 하나씩 나열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7절 말씀에 보시면 홍해 앞에서 하나님을 불평했던 것을 말씀을 합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 주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의 크신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요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보고, 출애굽 했음에도 홍해 앞에 섰을 때 뒤에 애굽의 군사들의 쫓아 올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 우리를 데리고 나왔냐고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요 8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고, 홍해 바다를 갈라서 마른 땅을 지나게 하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12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의 노래를 불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지나왔지만 광야에 갔을 때 현실에 어려움을 만났을 때 또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을 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14절 말씀에 보시면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양식이 없어서 하나님을 시험하고 또 물이 없어서 하나님을 시험하고 또 고기를 먹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원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시고, 또 반석을 쪼개어 물을 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어 고기를 먹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당을 지어서 모세와 아론을 거역하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여러분 16절-17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 /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고”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게 민수기 16장 말씀에 기록된 고라 당의 사건입니다.
여러분 고라당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할 때 하나님께서 그 대적하는 자들을 땅을 벌려서 죽게 하시고, 또 범죄한 족장들은 불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19절 말씀에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는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을 섬겼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23절 말씀에 보시면, “모세가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뜻을 돌이키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28절 말씀에는요 “브올의 바알과 연합했다”고 말씀하지만 “바알 브올이라는 우상에게 절함으로 음행을 행하게 됩니다”
그때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음행하는 자들을 죽임으로 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했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32절 말씀에는 “므리바 물에서 물이 없다고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할 때 모세까지 분이 나서 바위를 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까지 짓게 만들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그 뿐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여러분 36절 말씀에 보시면 “우상을 섬기고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사할 때”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대적들에게 넘기시고, 또 42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이 원수들의 압박을 받고 그들의 수하에 복종하게 되었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고통을 당하면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악을 행했습니다.
43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건지시나 그들은 교묘하게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낮아짐을 당하였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올 때부터 광야를 지날 때나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도 끊임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하나님을 대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44절-45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연약함을 돌아보시고, 용서해 주셨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통을 돌보시며 / 그들을 위하여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크신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고 다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가? “하나님의 언약 때문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우리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시기로 계약서에 써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긍휼이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용서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이 율법에 이미 약속 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편 기자는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푸신 이 하나님께서 나도 긍휼히 여겨 주셨다”는 것을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47-48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회복시켜 주시는 이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해야 할 것을 말씀을 하게 되는 겁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편 기자가 깨달은 것은, 구원받은 성도가 해야 할 될 일이 뭔가? 우리를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그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완벽하게 살기를 바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늘 넘어지고 실족하고 하나님을 원망할 줄 다 아시지만 그런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이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깨달으시고 늘 겸손히 엎드려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나와 기도할 때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다시 일어서시고요, 또 남은 생애동안 감사와 찬송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내어 놓고 회개함으로 찬송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의 평안을 위해서 섬기는 교회와 또 우리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