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시편 108:1-13(구p.884) 찬송 342장 / 사도신경 / 찬송 338장 20260617
오늘도 시편 108편에 기록 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시편 108편은 시의 제목을 보시면 “다윗의 찬송 시”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편 108편의 특징이 있다면, 두 개의 시편이 합쳐져서 또 한 시편이 된 겁니다.
시편 108:1절-5절까지의 내용이 사실은 “시편 57:7절-11절 까지 말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108:6절-13절까지 말씀은 “시편 60:5절-12절까지 말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겁니다.
그렇다면 이 시편 57편과 이 시편 60편의 의미를 살펴 보면, 오늘 시편 108편의 시의 의미도 이해를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한번 살펴 보면
앞에 나오는 이 시편 57편의 시는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니면서 엄청난 고통을 당할 때 아둘람 굴 속에서 사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록한 시입니다.
다윗은 사울 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57:4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의“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같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사울 왕을 따라다니는 사람의 말과 혀로 다윗을 비난하고 또 죽이려고 모함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을 잡으려고 그물을 준비하고 웅덩이를 팠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런 악한 자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광야로, 때로는 굴 속으로 도망 다니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57:1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의 “날개로 덮어서 이런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하시고 건져 달라고 간구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이 아둘람이라는 굴에서 사울을 만나게 하시고 죽일 기회를 준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요 이 사울을 죽이지 않고, 이렇게 악한 자들이 나를 죽이려고 쫓아다니지만 결국 그들이 자기가 파놓은 웅덩이에 빠질 것이라고 하면서, 다윗은 나를 도우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 108:1절-5절까지 말씀은요, 자기를 도우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08:1절 말씀부터 보시면, 다윗의 마음이 찬양을 하고요 악기를 동원해서 찬양을 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입술로만 형식적으로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인격이 하나님을 분명히 알고 깨달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내가 가진 모든 재능과 은사로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높여드리겠다”라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많은 악기를 만들게 됩니다.
내가 가진 목소리와 내가 가진 몸으로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소리로, 더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비파와 수금으로 또 많은 악기를 동원해서 새벽에, 이 하루의 첫 시간에 이 하나님을 노래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3절-5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이 하나님의 은혜를 만민들에게 또 모든 이방나라에 알리기로 작정을 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노라”라고 찬송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다윗은 내가 믿고 의지하는 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만민들이 또 모든 나라들이 찬송해야 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그 하나님의 인자하심, 사랑이 하늘보다 높고, 그의 진실, 그의 말씀은 하늘에까지 가득하다”라고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이 노래 했던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다윗이 만났던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 그 하나님을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다해서, 내가 가진 은사와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 때”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은혜와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또 환난 속에서 하나님 만을 의지하며 찬송하며 나아갈 때 나를 도우시는 그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6절-13절까지 말씀은,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승승장구하며 모든 일들이 잘 되고 있을 때 남쪽에 있는 에돔이 쳐들어와서 다윗이 큰 어려움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그때 다윗이 자신의 잘 못을 회개하면서 이 전쟁에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내용이 바로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윗은 나라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우리가 뭔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 있는가 보다!! 하면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 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우리를 고쳐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편 60:4절 말씀에 보시면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늘 의지하는 자들에게 “깃발을 주시되, 진리를 위하여 승리하게 하신다”라고 약속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은 다윗이 “하나님의 진리로, 이 말씀대로 순종할 것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승리의 깃발을 달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본문 6절 말씀에 보시면, 다윗이 이런 신앙의 결단 위에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인생의 문제를 만났을 때 나 자신을 돌아 보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내가 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주위에 있는 나라들을 이기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요, 하나님 만을 의지할 것을 결심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10절 말씀에 보시면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인도해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누가 이 에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처럼 보이고,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다윗은요,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12절-13절까지 말씀을 잘 보시면 다윗의 결단입니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라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60편의 시의 제목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에돔사람 12,000명을 죽이게 하셨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을 이기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때로는 실패한 것처럼 보이고, 때로는 넘어진 것처럼 보여도, 회개하고 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기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다윗은 삶 속에서 경험했던 두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원수들에게서 건지시는 하나님, 또 위기 속에서도 도우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넓은 시각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송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실패 속에서 승리하게 하신 그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기도할 때 우리의 문제가 해결 되어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2. 나라의 평안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가정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