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성도들의 찬양
시편 111:1-10(구p.886) 찬송 393장 / 사도신경 / 찬송 391장 20260620
오늘도 시편 111편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시편 111편의 시는 예배 중에 드리는 공적인 찬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1절 말씀에 보시면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시편 가자는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여호와께 감사한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정직한 자의 모임과 회중”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공적으로 모였을 때 “우리가 이렇게 감사하고 찬송하라” 는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는요 먼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2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시편 기자는 중요한 단어들을 사용합니다. “먼저 기린다”라는 말입니다.
여기 기린다는 말은 “조사하다, 연구하다”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행하시는 일들과 또 성도들에게 행하시는 일은 너무나 크고, 놀라운 일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이라면 이렇게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조사하고 연구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고, 각자에게 사명을 주시고,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와 은사와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는 이 세상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라면 우리가 성도의 모임 중에 나올 때, 특별히 예배로 나올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연구하고 조사해서 그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3절-4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것을 기억하게 하신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또 중요한 단어는 “기억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존귀하고(뛰어나고) 엄위하며(빛이나고, 영광스러 우며) 그의 의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다, 기록해서 남겨 놓으셨다,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신자들이야 자기 삶을 살기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지?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셨는지 관심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알 수 있도록, 기억 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고,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가?
여러분 5절-6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일용할 약식을 주시고, 또 약속의 말씀을 따라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세상 나라에서 기업을 얻게 하셔서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와 여러분도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고 순종할 때 일용할 양식을 주실 뿐 아니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또 기업을 복을 주셔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하실 줄 믿습니다”여러분 이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이 하나님을 찬송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공의와 정의로 이 땅을 다스리십니다.
여러분 7-8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땅을 “진실과 정의, 말씀으로 다스리신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좁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때, 세상이 불합리하게 보이고, 또 악한 자들이 형통한 것처럼 보이지만 큰 역사의 흐름을 가지고 이 땅을 보게 되면, 여러분 반드시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의로운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실과 정의로 또 법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그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말씀으로 다스리는 분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9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죄를 속량하시는 하나님, 죄의 값을 지불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게 하시고, 또 그 십자가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이 천국의 복을 주시기로 언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다, 지극히 높으신 이름이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10절 말씀에 보시면, 그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를 구원하시고, 말씀으로 언약하신 그 하나님을 바로 알고 두려워하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바로 “삶의 지혜요,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훌륭한 지각(좋은 마음)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에 나올 때마다 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주님 나라 가는 날까지 아니,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해야 할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이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 찬송했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또 은혜와 은사를 부어 주셔서 가정과 기업과 교회를 섬기게 하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며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묵상하며, 찬송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과 섬기는 교회와 가정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며 오늘 이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