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시편 112:1-10(구p.886) 찬송 28장 / 사도신경 / 찬송 204장 20260623
오늘도 시편 112편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시편 112편의 시는 앞에 있는 이 시편 111편과 한 짝이 되는 시 입니다.
시편 111편이 성도들의 공적인 찬양이면서 또한 마지막 절에 보시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다 훌륭한 지각(좋은 마음)을 가진 자”라고 말씀하면서 시가 끝났다면, 시편 112편은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받게 되는 복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1절 말씀을 보시면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 하나님의 계명, 이 말씀으로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셨기 때문에 그 말씀에 있는 데로 복을 주시고 또 그 말씀에 있는 대로 재앙을 내리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하나님을 부를 때 “말씀대로 행하시기 때문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또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부르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성도들 입장에서 인생전체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언약을 했다면,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장 배우고 또 순종하려고 애를 쓸 때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기록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라고 또 계명을 즐거워하는 삶이라고”인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어 지면, 그 모습을 지켜 보면서 자랐던 자녀들이 있다면, 그 부모님들의 모습을 닮아 갈 뿐 아니라 그 부모가 섬기는 하나님을 함께 섬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자녀들도 당연히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요 이스라엘 백성들과 처음 언약했던 이 말씀, 십계명과 레위기 율법의 말씀을 모세에게 주셨을 때 이 율법의 말씀을 “네가 지킬 뿐 아니라 네 자녀에게도 반드시 가르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셨던 것은 “부모와 자녀와 또 그 가정과 그 가문이 대를 걸쳐서 이 복을 받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에서 대를 거쳐서 하나님을 섬기고 복을 받을 때 결국 그런 가정들이 모이게 되면 그 모임이 교회가 되는 것이고요, 이 교회가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교회가 바로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 112편의 말씀은 오늘 우리 가정에 주시는 말씀이고요, 또 우리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자들은 어떤 복을 받게 되고, 또 어떤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2절 말씀에 보시면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그 마음이 정직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요 그런 마음으로 이 땅을 살아 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부와 재물을 주신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부와 재물이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처럼 부자가 되고 또 엄청난 재산을 가지게 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말미암아“내게 충분한 재물, 부족하지 않는 물질”을 주셔서 늘 만족한 삶을 살게 하신다! 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부자도 있고, 가난한 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 늘 부족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는요, 부자들이나 가난한 자들이나 부족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이 시편 기자가 이것을 비유로 설명을 하면서 4절 말씀에 보시면, 태양이 땅을 비추면 한쪽이 밝아 지고 또 한 쪽은 어두워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빛이 밝아오는 것과 같다”라고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빛을 비쳐 주시기 때문에 그 빛에 합당한 삶을 살게 되는데, 그게 뭐냐? 내게 주신 것을 나누는 삶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구제라고 말하고 또 의로운 삶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5절 말씀에 보시면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요 “잘 된다, 좋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좋은 사람은 “정의로 행한다,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부족하지 않는 복을 주십니다. 그러면 그 복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그것을 기쁨으로 나누어주게 되는 것입다.
그러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또 복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구제와 의를 행하는 삶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요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주시는 복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고, 또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6절-8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세상 사람들이 이런 삶을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의인들은 “세상의 욕심을 따라 사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비난해도 “하나님을 믿고 마음을 정했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지키시기 때문에 도리어 악인들의 심판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이것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고, 또 역사가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했던 자들은 반드시 복을 받았고,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의 욕심과 죄를 따라 갔던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시면, 말씀을 버렸던 엘리 제사장의 가문은 망했지만 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나라를 변화시키는 일들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말씀을 버렸던 사울 왕의 집안은 망했지만 말씀대로 순종했던 다윗의 집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왕의 가문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9절-10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이 땅에서 복을 받는 자는 반드시 이런 삶을 살게 되지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은 악인으로 망하게 될 것이라고”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9절-10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 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의로운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기 때문에 늘 나누어 주고, 흩어주고, 꾸어 주는 삶을 살게 되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인정을 받고 또 칭찬을 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그 뿔이 영광 중에 들리게 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악인들은 늘 욕심대로 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결국은 “말씀대로 심판을 받기 때문에 한탄하며서 이를 갈면서 소멸 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이 짧은 인생을 살면서 내 욕심에 이끌려 세상의 모습을 따라가기 보다는, 성경에 기록된 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의인의 삶을 살고,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런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부족하지 않는 이 풍성한 삶을 사시고, 또 말씀대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게 될 때” 사람들에게 또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삶, 칭찬 받으면서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셨는데, 오늘도 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복 있는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섬기는 교회의 부흥과 우리 가정과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