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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고린도후서 6장 / 사도권에 대한 마지막 변호와 권면

작성자hanson|작성시간15.11.19|조회수69 목록 댓글 0

 

사도권에 대한 마지막 변호와 권면

고린도후서 6:1-18(p.291)  찬송 336/ 사도신경 / 찬송 325    20151119

 

오늘도 고린도후서 6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마지막 변론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절부터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한 마지막 권면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1-13절까지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마지막 변론입니다.

 

바울은 3장에서부터 계속해서 고린도교회에서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거짓 사도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바울이 진짜 하나님의 일꾼이요, 복음의 일꾼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표현들을 보면

2장에서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능력있는 삶을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표현을 하게 됩니다.

3장에서는 새 언약의 일꾼, 영의 직분, 의의 직분을 가진 자라고 말씀합니다.

4장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다라고 말씀합니다.

5장에서는 이 땅의 장막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바라보며 사역하는 자라고 말하고 또 화목의 직분을 받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이런 말들이 다 바울의 사도권을 변호하면서 했던 말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6장에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추천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이 바로 추천서라고 말씀합니다.

 

3절부터 보면

우리가 이 직분을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라고 시작을 합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 직분에 대해서 비난 받지 않으려고 또한 정죄 받지 않으려고 이런 삶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절부터 하나님의 일꾼들이 받는 고난과 삶에 대해서 나열합니다.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 매 맞음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무기를 좌우에 가진다…”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 바울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한다는 말은 내가 하나님의 일꾼인 것을 이런 것을 통해 추천한다. 증거한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먹지 못함과 같은 많은 어려움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나타내고 드러냈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꾼들은 영광을 받을 때나 욕을 당할 때나,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은 칭찬을 받을 때난 비난을 받을 때 늘 하나님의 사람다운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9-10절에 보면

무능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꾼들의 사역을 보면 세상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하는 사람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처럼 늘 화려하고 늘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때는 무능한 자가 같기도 하고, 때로는 거의 죽을 것 같고, 근심하고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처럼 고난을 당하기도 하지만, 늘 죽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늘 부요 하고 모든 것을 가진 자처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권면을 하는 것입니다. 외모로만 보지 말고, 그의 사역을 보고 그 삶을 보고 사도들로 인정을 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알아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11절에

고린도교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입이 열려졌다라는 말은 마음에 숨긴 것이 없이 솔직하게  다 말했다라는 헬라 식 표현입니다.

 

내가 사도로서의 모습을 꾸밈없이 다 이야기 했으니 너희도 마음을 넓혀서 우리를 인정해달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12-13절에 보면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 좁아진 것이니라 /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지금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하고 바울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성도들에게 마지막으로 솔직한 자기의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외모로만 판단하지 말고 그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어떻게 사역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5:12절 끝에 보면 바울이 미리 말을 하지 않습니까?

“…마음으로 하지 아니하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당시 고린도교회에 들어온 거짓 사도들은 예루살렘교회에서 인정하는 여러 가지 자격이나 학문이나, 가문이나, 인맥이나 자랑할 만한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끌었던 사람들이었던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외모만 보지 말고, 그의 삶과 그의 사역을 보고 하나님의 일꾼인지를 판단해 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이 사역의 열매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육체로 말미암아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영생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교회 안에 사역자요 성도들로서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려 성령을 따라 순종하게 될 때 우리의 인격이 변화 되어지고,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게 됨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저 사람은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사역자와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4-18절까지는 바울의 사도 권과는 관계가 없지만,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위한 신앙에 대해서 몇 가지 권면의 말씀을 기로하고 있습니다.

 

14절에 보면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하면서 말씀을 합니다.

 

이 말씀은 고리도교회 성도들의 거룩함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과도 같은데,

이 몸으로 하나님을 섬기다가 우상을 섬길 수 없고,

그리스도와 벨리알(가치가 없는, 또는 사탄의 별명), 사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겠느냐 말씀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구약에 있는 두 군데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별되라, 거룩한 삶을 살아라라고 권면을 합니다.

 

17절에는 이사야 52:11절 말씀에 있는 말씀을 인용합니다.

거기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해서 바벨론에 포로에 잡혀 갔다가 고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을 말씀하면서 이제 바벨론을 떠날지어다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고 떠나라는 말씀을 인용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했으니까 이제 예수 믿기 전에 따라 다녔던 것에서 떠나고 따르지 말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8절에는 호세아 1:10절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 하고 돌아오면, 전에는 내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내 백성이 되었다라는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7:1절 입니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았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속에서 영광 육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지만 내가 보고 듣는 것들을 통해 불신자들처럼 함부로 말하고,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죄를 짓는 삶을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깨끗 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선으로 악을 이기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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