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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말씀

로마서 4장 / 아브라함이 믿었던 것처럼(믿음이라는 것이 뭔가?)

작성자hanson|작성시간15.12.03|조회수73 목록 댓글 0

 

아브라함이 믿었던 것처럼(믿음이라는 것이 뭔가?)

로마서 4:1-25(p.243)  찬송 351/ 사도신경 / 찬송 357       20151203

 

오늘도 로마서 4장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은 죄인들의 어떤 행위나 노력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얻게 되는 모습을 통해 비교하면서 설명을 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아들을 얻게 될 때 그 아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되었던 것처럼, 죄인이 예수를 믿게 될 때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기업으로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1-2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육신의 힘과 노력으로 의롭게 되고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합니다.

1-2절에 보면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주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길 때 아들도 없고 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들과 땅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 아들과 땅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고 그 민족이 복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 약속을 믿을 때 아들이 태어나서 큰 민족을 이루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될 때 나라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약속을 믿을 때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3절에 보면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을 은혜라 복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기여한 것이 전혀 없는데, 믿을 때 모든 것이 주어졌기 때문에 은혜고 복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4-8절까지는 이렇게 주어지는 것이 바로 은혜이고 복이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 일할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 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의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일한 자가 노력한 만큼 삯을 받는 것은 은혜가 아닙니다내 보수이고 당연히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하는 것이 없이, 자신의 노력과는 관계없이나를 의롭게 하시는 이를 믿는 자의 그 믿음을 의롭게 여신다고 하면 그것은 은혜고 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 32:1절 말씀을 인용해서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 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라는 것은 인간의 노력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이루신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주어지는 은혜와 복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가지 이야기 합니다.

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복이 할례자에게냐? 무할례자에게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데 할례가 영향을 끼쳤는가? 하는 것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처음 하나님을 믿을 때 의로 여기심을 받았을 때가할례를 받기 전인가? 아니면 할례를 받고 나서 인가?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10-11절에 보면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합니다.

 

보통 우리는 아브라함 하면 유대인들의 조상이라고 생각하고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들만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의 말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하는 때는 할례를 받기 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도 무할례자로 있을 때 즉 이방인으로 있을 때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유대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인들의 믿음의 조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6-17절을 보면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6-7절을 보면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누구든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받게 되는데, 그 복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복이고, 하나님나라의 기업을 얻게 되는 복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인간의 노력이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 천국을 얻게 되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는데, 그 믿는다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믿음의 넓이와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18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인간적으로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것입니다. 100세가 된 아브라함에게 아들이 태어난다는 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출발입니다.

 

19절에도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라는 것은 한 순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약하여지지 않고 죽 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100세가 되어 내 몸은 죽은 것 같고, 사람의 태, 자궁도 죽은 것같이 되었다,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다!” 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내 형편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20절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과 세상의 방해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떤 방해와 시험 속에서도 의심하지 않고, 견고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믿음은 환경 때문에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21절에 보면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는 믿음입니다. 처음 믿은 것을 끝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 믿음의 완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믿음을 의롭게 여기셨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22절에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라고 말씀 합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으면서 시작하고, 내 약한 모습을 보면서 약해지지 않는 것이고, 어떤 유혹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서는 것이고, 끝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는 것이것이 믿음입니다.

 

지금 내가 이 순간 믿는다고 다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끝까지 믿고 가는 것이고, 내가 죽어서 내 영혼이 주님 앞에서 섰을 때 이 믿음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은 절대로 중간에 흔들리거나 끊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믿으려고 한 것이지 믿은 것은 아닙니다.

 

내가 믿었다고 하는 것은 주님 앞에 갔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 믿음으로 아들을 얻고, 가나안 땅의 기업의 복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이 믿음으로 예수를 믿으면 영혼의 구원을 받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3-25절까지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아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믿게 될 때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믿는 이 믿음이 무엇인가? 깊이 묵상하시고 깨달으시고,

일 평생 살아가는 동안 이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세상의 유혹과 방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믿고 나아갈 때하나님의 자녀들에 주시는 가정과 기업의 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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