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시편 46:1-11(구p.835) 찬송 413장 / 찬송 585장 20231126
오늘도 우리가 함께 읽은 이 시편 46편과 시편 47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먼저 시편 46편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시편 46편도 시제를 보면, 고라 자손이 부른 노래이고, 또 “알라못에 맞춘 노래”라고 말씀을 하는데요,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알라못은 “노래를 부를 때 사용되는 한 형식”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또 어떤 학자들은 “알라못”이라는 말이 “여자들 또는 소프라노” 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높은 소리로 노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시의 내용을 보면 “환난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노래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편 46편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게 되는데요, 특별히 오늘 우리가 설교 후에 부르게 될 찬송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라는 찬송도 중세 종교개혁자 였던 마틴 루터가 시편 46편의 말씀을 읽다가 영감을 받아 작곡한 찬송이라고 합니다. 설교 후에 같이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시편 46편의 성경적인 배경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남쪽 유다의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의 산해립 왕이 18만 5천명의 대군을 거느리고 남쪽 유다를 치러 왔을 때, 하나님께서 이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루 아침에 이 앗수르의 대군을 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를 배경으로 한 시라고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편 46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환난 중에 도우셨던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고, 또 오늘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도 그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 고 찬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 1절 말씀을 보시면, 시편 기자의 신앙고백과 확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라고 노래를 합니다.
이 시편 기자는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큰 환난 중에 도우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도울 힘이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또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시고, 큰 도움이 되시는 분이라”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인생의 어떤 역경 속에서도 이 하나님을 우리가 바로 알고, 바로 믿고, 신뢰할 수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2-3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 바닷물이 솟아나서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리고, 바다가 뛰놀아도, 이 땅에 엄청난 자연재해나, 지진이나, 홍수나, 태풍이 몰려와도 우리는 이것 때문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창조 하신 분이고 또 이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어떤 학자들은 여기에 나오는 땅이나 산이나 바다가 요동치는 것을, 인생의 역경이라고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나라들 간에 전쟁이나, 반란이 일어나도, 또 인생의 환난과 고난이 일어나도 내가 흔들리지 아니 하리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힘과 도움이 되시기 때문이라! 이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해석을 하든, 어떤 자연 재해든, 인생의 문제든, 하나님에 대한 이런 분명한 지식과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4절 말씀에 보시면, 시편 기자가 이런 하나님의 도우심을 은혜의 강으로 설명을 합니다.
“한 시내가 있어 나눠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시내라는 것은 “나하르, 시내 또는 강”이라고 번역을 합니다.
한 강이 하나님의 성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예루살렘 성에 있는 기혼 샘과 또 실로암 샘을 말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도 이 기혼샘은 예루살렘 바위 밑에서 계속해서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혼 샘은 예루살렘에 있는 유일한 샘이고, 이 샘은 예루살렘 성 밖에 있습니다.
그런데 기혼샘에 있는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터널을 뚤어서 성 안에 흐르게 했는데 이 샘이 바로 실로암이라는 샘입니다.
그러므로 이 샘 때문에 성 안에 있는 사람들 생명을 얻게 되고, 또 이 물이 기쁨이 되듯이, 하나님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 이 성에 함께 하실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PPT)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에 의해 이 예루살렘 성이 포위가 되었을 때, 이 기혼샘과 실로암 샘에 있는 이 물 때문에 생명을 부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성 안에 흘러가는 물은 생명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 우리 속에 임하고 또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도움이 되어 주신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의 강이 있는 자들을,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 새벽에 우리를 도우신다! 는 말은, 어떤 학자들은 “아침마다, 매일 도우신다!, 항상 우리를 도우신다!”라고 해석을 하시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이 새벽이, 동이 트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도우신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먼저 또 신속하게 우리를 도우신다”라고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 시의 배경을 생각해 보면,
히스기야 왕시대 앗수르의 군사들이 성을 포위를 하고 위협을 할 때,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를 찾아가서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심으로 이른 아침에, 새벽에 이 앗수르의 군사 18만 5천명이 다 죽이심으로 그 전쟁에게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고, 예배하기를 기뻐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미 이 은혜를 준비해 놓으시고, 가장 빠른 시간에, 새벽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도 새벽에, 이른 아침에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오는 자들은 가장 먼저 도우시는 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구샤론교회 성도들은 이 이른 아침에, 이 은혜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TV 본다고, 게임한다고, 또 세상의 염려 때문에 밤 늦게까지 잠을 못 자고 늦게 잠이 들어서, 이른 아침에 도우시는 이 하나님의 은혜를 놓쳐버리고, 늦게 일어나게 되면, 늘 시간에 쫓겨 다니게 됩니다.
그러므로 늘 성실하게 삶을 잘 정리하시고, 밤에는 안식을 누리시고, 이른 아침에, 제일 먼저 하나님께 엎드리고 말씀을 묵상하며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 예비해 놓으신 은혜를 누리면서 하루 하루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성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6절-7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셀라)” 라고 노래를 합니다.
이른 하나님의 은혜에 이방 나라들이 놀라게 된다! 고 노래하면서 하나님 만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노래 하게 됩니다.
여러분 여기 까지가 이 시편 기자가, 과거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찬송하는 내용 입니다.
인생의 어떤 환난 속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도움이 되어 주셨다! 는 것을 노래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8절 말씀부터, 시편 기자는, 앞으로 우리의 삶 속에 도움이 되어 주실 그 하나님을 찬송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8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행적을 보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9절-10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이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찬송을 요구 하시는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시고, 활을 꺾고, 창을 끊어버리며 수레를(병거를) 불사르실 것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키 자들은 사실은 세상의 권력자들입니다.
이런 세상의 권력자들의 활을 꺾고, 창을 부러뜨리고, 병거를 불태워서, 이 땅에 전쟁을 쉬게 하시는 하나님, 평화를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다른 말로 이 땅을 다스리시고, 통치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땅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그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좀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좀 기다리라”는 말 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야다, 분명하게 확실하게 알아라! 라고 명령하는 겁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신다는 것을 인정하라! 는 겁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삶 속에서 체험해보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 속에는 네가 뭘 하려고 좀 하지 말라! 는 겁니다.
내가 뭘 할 수도 없으면서, 내 욕심을 따라! 내 욕망을 따라! 내가 뭘 자꾸 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믿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실은 진짜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 삶의 영역 안에서는 성실하게 말씀을 순종하고, 그 외에 것들은 좀!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믿음이고, 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려고 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내가 뭘 해보겠다고! 나라를 구해 보겠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 인생의 바꿔 보겠다! 큰 소리치고 오기를 부려 보는 겁니다.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실은 온 우주와 온 땅의 모든 법칙을 만드시고, 이 복잡한 인생 사를 주관하시고, 계획하기고,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저도 가정에 큰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자꾸 머리를 씁니다. 내가 뭘 이렇게 해보면 안될까?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결국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기다려야 하는데, 마음이 조급한 겁니다. 그래서 저도 말씀을 보면서 또 배우게 됩니다.
기다려야 하는구나!, 하나님은 늘 숨어 계시는 분이시구나!
여러분 이사야서 45:15절 말씀에 보시면, 놀랍게도 이사야 선지자가 고백을 합니다.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을 아무리 찾아도 안 보입니다.
내가 내 뜻대로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고, 내 뜻을 이루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는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볼 때, 하나님은 늘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스스로 겸비하고, 겸손하게 엎드리는 자들에 만 보이는 겁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만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하나님을 찬송하라! 고 말씀을 합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나라와 세계 중에서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찬송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니까! 하나님이 높임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11절 말씀에 보시면, 한 번 더 반복을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라고 찬송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송이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도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하시고, 찬송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인생의 환난 중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고, 도움이 되어 주시는 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길 때”새벽에 도우시는 이 하나님을 만나시고, 체험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지난 날을 이렇게 돌아 보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사실 우리가 한 게 별로 없습니다.
내가 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생명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고, 모든 가정과 기업 속에서 일을 이루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예배 때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물질로 채워 주셨고,
아프신 분들 하나 하나 회복시켜 주셨고, 직장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도와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시편 127편 1절-2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우리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고, 여호와께서 우리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파수꾼의 깨어 있음도 헛되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는 것도 헛되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자기 백성을 평안히 잠 잘 수 있도록 지켜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평안을)을 주시는 도다”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사실 우리가 자꾸 잊어버려서 그렇지,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고, 늘 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송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11절 말씀에, 말씀하는 것처럼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나처시로다”
찬송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에게 삶의 기회를 주시고, 이 험한 세상 속에서 나의 피난처 되어 주시는 그 하나님을 온전히 기다리고 의지하는 중에, 평안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온 땅이여 하나님을 찬송하라
그리고 짧은 시니까, 시편 47편 말씀도 잠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시편 47편 말씀에도 고라 자손이 쓴 시로,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시는 “하나님의 법궤가 성전으로 옮겨질 때 불렀던 노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시편 47편 5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신다 또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신다”라고 노래 하는 것을 보면, 법궤가 성전으로 옮겨지는 것을 보고, 노래한 것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여러분 이 법궤가 성전 안에 있는 지성소로 들어갈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되고요, 또 백성들이 믿음으로 나아와 속죄하고 예배할 때, 죄의 문제가 해결 될 뿐 아니라 가정과 기업에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백성들은, 법궤가 성전으로 들어갈 때, 기쁨으로 찬송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절-2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모든 백성들이 찬송할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만민은 “구원받은 모든 백성들”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원받은 모든 백성들, 그냥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을 치면서 즐거운 소리로 외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2절 말씀 앞에 보시면, 우리 한글 서경에는 번역이 안 되어 있지만 사실 히브리어 에는 여기에 “왜냐하면?”이라는 말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 기쁨으로 손뼉을 치면서 찬송할 이유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절 말씀에 보시면,
“지존하신(지극히 높으신) 여호와는 두려우신 분이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시기 때문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심판하시는 분이고, 모든 나라들을 다스리시는 큰 왕이 되시기 때문에, 그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을 만날 때, 기쁨으로 찬송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3절-4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성도들에게 기업을 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찬송하라! 고 말씀을 합니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며 /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을, 성도들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성도들의 기업을 택해 주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상징하는 가나안 땅을 심판하심으로, 그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가나안 땅이 “이 땅에서의 성도의 복이고, 또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상징하는 땅”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구약시대는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시고 또 제비를 뽑아서 성도를 상징하는, 12지파에게 기업으로 나눠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셨고, 또 하늘의 기업을 주시기 위해서 하늘에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한복음 14:2-3절 말씀에 보시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도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업의 복을 받아 누리고요, 또 죽어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우리 각자에게 이 기업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찬송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와 은사와 재능을 주시고, 가정과 직장을 주시고, 또 섬길 교회와 성도들을 주신 것이 바로 우리의 기업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 기업을 주시고, 누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건강하게 걸어 다니게 하시고, 내 손 발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시고, 내가 생각한 대로 말하고 보고, 듣고 하는 것 때문에 찬송해야 합니다. 밥을 먹고, 화장실도 편하게 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여러분 찬송해야 합니다.
아파 보면, 압니다. 이게 얼마나 큰 기업의 복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은혜로 알고! 찬송하는 사람이 바로 성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5절 말씀에 보시면, 백성들이 성소로 들어가시는 이 하나님을 찬송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 “올라가신다”는 것은, 구약적인 의미에서는 “법궤가 성소로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즐거운 함성을 지르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소에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가 들어갈 때, 성도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또 죄를 속하심으로 성도들에게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게 될 때,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편 기자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복을 주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우리의 왕이 되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6절 말씀에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자마르 엘로힘 자마르 자마르 멜레크 자마르”
찬송하라! 라는 말이 네번이나 반복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얼마나 찬송을 안하면, 하나님께서 찬송 좀 해라! 찬송 좀 해라! 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찬송은 성도들이 해야 할 마땅한 의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7절-9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이 땅에 있는 모든 구원받은 백성들, 특별히 이방인들까지도 하나님을 찬송하라! 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 (왜냐하면)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 뭇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라고 노래를 합니다.
여러분 7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만 구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찬송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온 땅에 있는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게 되어질 때, 이 구원받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뭇 백성, 뭇 나라라는 말은(고임), 이방나라와 이방 백성들아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뭇 백성(이방나라들)을 다스리시려고 보좌에 앉으셨기 때문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9절 말씀에 보시면, “뭇 나라들, 이방나라들을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기 때문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온 땅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찬송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도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찬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5절 말씀을 다시 보시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올리가신다”는 말씀을 “법궤가 성전으로 들어간다”라고 해석을 하지만,
신약에 성도들에게는 “부활하신 주님이 하늘로 올라가신다”라고 해석을 합니다.
여러분 히브리서 9:24절 말씀에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셨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예수님께서요 모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하시고, 부활하 심으로 영생의 복을 주시기 위해, 하늘 성소에 들어가시고 또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시고 온 땅을 다스리신다”라고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부활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6절 말씀을 보시면
“찬송하라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를 다스리는 왕되신 주님을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은 이 시편 47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왜 하나님을 찬송하는지! 그 이유를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송하고요,
우리의 왕이 되셔서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요,
우리에게 기업을 주시므로 복을 받게 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송을 하고요,
또 이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방패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찬송 받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이런 찬송의 이유를 알고, 찬송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내게 주어진 이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고, 순종하는 삶을 사시고, 또 우리의 기업에 복을 주시는 그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송하고 노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 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의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시는 은사가!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 믿음으로 예배하며, 가정과 직장에서 엎드려 예배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머리 위에, 우리 가정과 자녀들과 손으로 하는 모든 생업과 대구샤론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