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부르는 노래
시편 81:1-16(구p.863) 찬송 565장 / 찬송 569장 20240505
오늘은 2024년도 딱 떨어지는 어린이 날이면서, 어린이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이번 주일은 인생 중에 어린 아이 시절을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주일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전하시다가 어린 아이들을 보실 때마다,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축복하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도 누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들고 왔는 줄 아십니까? 요한복음 6장에 보면, 한 어린아이가 들고 왔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수많은 군중들에게 말씀을 전하실 때 그 자리에 항상 어린아이들도 있었던 것을 여러분 기억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보시고, 기뻐하시고, 늘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대구샤론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이 아이들을 보실 때마다 아는 척도 좀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하경, 김혜인, 최준환, 권믿음, 권소망, 서주원, 서예원
여러분 우리 대구샤론교회에서는 주일학교모임이 따로 없기 때문에, 주일낮예배 가 사실 주일학교 예배와 같습니다.
사실 주일학교 모임이 없으면,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교회를 오랫동안 섬겨 오면서 교회교육을 볼 때, 주일학교를 분리해서 따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신앙적으로는 더 좋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 예배는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3대가 같이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게 성경적인 예배입니다. 구약시대는 물론이고, 신약시대에도 그랬고, 중세시대나 현대까지도 계속 예배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1700년대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부모들이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아이들이 소외가 되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주일학교운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복음주의 운동이 일어나면서 주일학교가 본격적으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른들의 예배와 아이들의 예배가 분리 되면서 제대로 된 성경교육과 신앙교육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주일학교는 그냥 아이들만 모이는 교회 안에 있는 한 모임, 한 기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진정한 주일학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가 앞으로 더 많은 가정이 모이고, 또 성도들의 숫자가 더 늘어나더라도, 성경공부나 모임은 따로 하더라도, 예배는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함께 예배 드리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대구샤론교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이렇게 부모님과 또 어른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힘들어 하지 마시고, 도리어 감사하시고, 또 자부심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시고, 또 목사님의 설교가 조금은 어렵게 느껴져도, 잘 들어 보시고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훈의 말씀을 잠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린이 시절에 우리가 제일 유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바로 시간을 아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에베소서 5:16절 말씀에 보시면, 사도 바울이 말씀 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 세월을 아끼라! 라는 이 말의 원래 의미는 “시간을 돈을 주고 사라”라는 말입니다.
시간, 기회를 돈을 주고서라고 사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돈 보다도 사실 시간이 더 귀하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이 금이다”라는 말도 하게 됩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내가 뭘 담느냐에 따라 금보다 더 귀한 것을 얻게 된다! 는 것입니다. 돈 보다, 금보다 더 귀한 것이 시간이라! 는 겁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 때는 이 시간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저도 어릴 때 선생님들에게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시간 금방 간 데이”, 10대는 10Km, 20대는 20km, 50대는 50km, 60대는 60km, 80대가 되면 80km로 시간이 간다는 겁니다.
제가 이제 50대 중반쯤 되보니까, 그 말이 진짜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제가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시간만큼 귀한 것이 없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게 주어진 이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을 다 배울 수는 없지만, 꼭 필요한 것은 배워야 이 인생이라는 시간을 잘 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에 보면, 솔로몬이 자기 자녀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기게 됩니다.
여러분 잠언서 22:6절 말씀에 보시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아이때에)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아이 때에는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 “마땅히 행할 길”이라는 말이 참 어려운 말입니다.
이 말은 길 입구, 첫 길, 길의 방향을 잘 가르치라! 라는 말입니다.
일단 인생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기술이나 어떤 능력을 배우기 전에, 그 방향, 그 입구를 잘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인의 방향이나 악인의 방향을 가르쳐 놓으면, 그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기술들이 악한일에 죄를 짓는 일에 사용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그 길과 방향이 의인의 길이고, 믿음의 길이면, 그의 모든 지식이나 학문이나 기술들이 의로운 일에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사용이 되기 때문에 늙어도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 시절에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보고 배우느냐? 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자 솔로몬은 자녀들에게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뭘 배우려고 하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먼저 세상을 살았던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십계명의 첫 계명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말씀, 교회론을 쓰면서, 에베소서 6:1절 말씀에 보시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할 때 “네가 잘 되고, 장수한다 오랫동안 이 복을 받게 된다”라고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부모는 “내 욕심으로 자녀를 가르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결국 어린이 시절에 내게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생의 첫 길을 잘 배우는 자는, 평생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에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나오지만, 진짜 복을 받은 사람들은 이런 어린이 시절에 이 인생의 첫 길을 잘 배우고, 훈련받은 사람들이 결국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고, 진짜 복을 받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시대마다 이런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몇 사람을 소개를 하면,
모세가 그랬고, 사무엘도 그랬고, 다니엘도 그랬고, 아합의 궁내대신 오바댜가 그랬습니다. 또 신약에서는 예수님은 물론이고, 바울의 제자였던 디모데가 그랬습니다.
여러분 모세는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 잘 아실 겁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할 때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어머니 요게벳이 믿음의 첫 길을 잘 가르쳤을 때, 애굽의 이방 문화 속에서 40년을 지내고, 살인자가 되고 또 광야에서 40년 방황을 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 받게 되고, 마지막 40년을 쓰임 받게 됩니다. 어린아이 때의 첫 신앙이 모세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도 마찬 가지 입니다. 믿음의 어머니 한나에게 첫 믿음의 길을 잘 배운 사무엘은, 엘리제사장과 홉니와 비느하스 같은 악한 제사장 밑에서 멸시를 받으면서도, 30살이 될 때까지 말씀의 훈련을 받아서, 결국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평생을 하면서 나라의 지도자로 쓰임을 받게 됩니다.
다니엘도 잘 아실 겁니다. 왕들이 타락한 시대 율법책을 발견한 요시야 왕이 이 율법으로 백성들을 가르칠 때, 다니엘은 말씀으로 첫 길을 배웠고, 나라가 망하고 포로되어 잡혀갔지만, 뜻을 정하고 우상을 제물을 먹지 않고, 신앙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지혜도 지시고 은사도 부어주셔서 바벨론의 왕들과 페르시아 왕들에게 쓰임받게 되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아합의 궁내대신 아보댜는 아합과 이세벨 같은 우상을 섬기는 악한 왕 밑에서도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굴 속에 숨겨 주고 양식을 공급하던 의의 일꾼이었습니다. 오바댜가 이런 악한 시대 이렇게 흔들림 없이 선한 일을 하는 이유를 보니까? 이 오바댜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배운자였다! 는 것을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 여러분 말씀으로 인생의 첫 길을 잘 배운 사람들이 어떤 환경이나 어떤 악한 사람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고, 의의 길, 믿음의 길을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 디모데도,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게 신앙의 첫 길을 잘 배울 때, 바울의 제자가 되었고,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했고, 바울의 후계자로 에베소교회의 감독이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인생의 첫 길을 잘 배운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몇 안되는 사람이지만 어릴 때부터, 인생의 첫 길, 마땅히 행할 길을 잘 배운 사람들이, 결국 어떤 인생의 역경이 와도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의 복을 다 받아 누릴 뿐 아니라, 늙어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잃어 버리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세상의 문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도 굴하지 않고, 심지어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들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내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그런 믿음의 사람들의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런 대단한 사람으로 쓰임 받지는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업 안에 있는 이 복을 받아 누리기 위해,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아름다운 가정도 세우고, 내 기업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고 선교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 시절에 이런 믿음의 훈련, 말씀의 훈련, 성실함의 훈련을 잘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구샤론교회에 있는 우리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우리 청년들은 예배를 통해, 내 인생의 마땅히 행할 길들을 잘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어른들의 신앙을 보면서, 성실함을 배우고, 예의도 배우고, 인격도 배우고, 세상을 살아가는 기초와 신앙을 잘 배우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은 목사님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오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세월을 아끼라, 돈을 주고라고 시간을 사라”는 말씀을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이! 정말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죽을만큼 힘든일이 생겼을 때, 제일 먼저 생각한게 뭐냐하면? 내가 어린이 때 시절을 생각하면서, 그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때가 좋았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안되는 것이, 내가 절대로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때문에, 너무나도 슬퍼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정말 인생을 잘 못살아서 힘들고, 죽고 싶을 때,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절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어린 아이들은, 지금 잘하면 됩니다. 지금 바른 길을 잘 배워 두면,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어린 아이들은, 목사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모를 겁니다. 어른들만 알아 들을 겁니다. 그게 슬픈 현실입니다.
어쨌든 목사님을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지금도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은 내가 어리다는 것은, 아직 내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다! 는 것을 기억하시고, “세월을 아끼시기를 바랍니다”
내게 주어진 이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도 잘 배우시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잘 배우셔서,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고,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시간 나실 때마다 이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시편 81편말씀을 잠깐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시편 81편 말씀의 시제를 보시면, 역시 아삽의 시라고 되어 있고,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깃딧이라는 것은 “노래를 부를 때 맞추어 부르는 노래의 한 형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깃딧이라는 곡조가 정확하게 어떤 곡조인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편 81편은 이스라엘의 찬송가 중에 하나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시편 81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하루나 절기를 지킬 때 불렀던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예배와 절기를 정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절기에 대한 규례가 레위기 몇장에 나옵니까? 예! 23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예배에 대한 규례가 민수기 28장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율법의 규례에 보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상번제, 항상 상자를 써서 매일 예배를 드리고, 일주일에는 안식일, 오늘 날의 주일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한 달은 매달 초하루 첫 날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일년 안에는 “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 절기를 지키면서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오늘 시편 81편은 초하루나 절기 때 부르는 찬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절기를 지킬 때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절-4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절기에 찬양할 것을 명령을 합니다.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쁘고 즐겁게 입으로는 노래를 하며, 또 소고(작은 북을) 치고, 수금(하프)과 비파(현 악기)를 연주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한마디로 요란하게 하나님을 노래하라! 라는 뜻입니다.
언제 그렇게 하느냐?
“초하루 매월 첫 날과 보름 15일과 명절, 유월절이나 맥추절이나 초막절에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4절 말씀에 보시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명령한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규례, 미쉬파트 법이고, 이스라엘의 율례, 규정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것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법이라!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절기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 주시고 또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절기를 정해 주셨느냐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자꾸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고, 정신 없이 살다 보면, 세상에서 보고 듣는 것 때문에 마음을 빼앗겨서 하나님을 쉽게 잊어버리는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능력이 되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는 것입니다.
그래서 5절-16절까지 말씀에는 노래할 내용에 대해서 기록을 합니다.
우리를 애굽에서, 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는 내용으로 찬양을 하게 됩니다.
먼저 여러분 5절 말씀을 잘 보시면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아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 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 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상징하는 애굽 땅을 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의 종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셨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죄의 짐을 벗기시고,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언약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 되게 하시고 또한 광야에서는 반석을 쪼개어 물을 주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하나님 나라의 기업의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7절 말씀에 (셀라) 잠깐 쉬고, 반전과 교훈의 노래가 나옵니다.
가나안 땅에서 복을 받은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말씀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온 세상에 전하는, 이런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사명을 잊어 버리고 도리어 하나님을 배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기업의 땅에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지만,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도 버리신다! 심판하신다! 라고 노래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 8절 말씀부터 보시면, 여기서 부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교훈 하는 노래 입니다.
그래서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또 약속이기 때문에 잘 들어라! 그리고 계속 들어라! 는 것입니다.
여러분 9절 말씀에도 보시면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앙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이방신을 따르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가난하고 궁핍하니까 하나님만 바라 보았는데, 막상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복을 받으니까 가나안 땅에 있는 풍성한 열매와 좋은 집들과 보기에 좋은 죄의 문화와 음란 문화가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마음을 빼앗아,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었다! 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네 입을 넓게 열어라 내가 채워주리라,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말해도 그 말이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11절 말씀에 보시면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 도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악 중에 그냥 내 버려 두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12절 말씀을 보시면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손을 놓았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게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이게 하나님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려고 계속 말씀하셔도 끝까지 안 들으면, 그냥 네가 하고 싶은데로 해봐라! 깨닫게 하시려고 그냥 내버려 두십니다. 사실 이게 징계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의 마음은 죄가 가득하기 때문에, 날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말씀으로 새롭게 해야 거룩해 지는데, 하나님께서 그냥 “죄와 욕심대로 살도록 내 버려 두게 되면, 우리 속에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 죄 때문에 온갖 재난과 징계와 고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포도나무고 너희가 가지라면,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는 순간에 그 때부터 말라 죽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분 13절-16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도, 이 말씀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속히 도와 주시는데, 원수들과 대적들을 물리쳐 주시고, 기름 진 밀을 먹으며, 꿀로 만족함을 얻게 될 것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저는 “이 속히 라는 말이 제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속히 라는 말이 제일 짧은, 제일 작은 시간 이라는 뜻입니다”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겁니다. 말씀으로 돌아와야 말씀대로 복을 주지! 손을 씻어야 빵을 주던 떡을 주던 주지! 내 마음에 죄가 가득하고 더러운게 가득한데 어떻게 복을 줄 수 있나! 그런데 회개하고 돌아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속이 도와 주시겠다! 는 겁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15절 말씀에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증오하는 자들)은 복종하는 체만 할 뿐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망하게 될 것이라”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편 기자는 절기를 지킬 때마다 이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순종하게 될 때, 그 사람이 이 땅에서도 복을 받게 될 것이고,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이라!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오늘 이 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TV를 보고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을 열면, 그 곳에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은 다 좋아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사실 대부분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유튜브나 쇼츠를 보면, 온갖 신기한 이야기들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빼앗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들, 수많은 게임들, 음란의 문화와 세상의 향락을 즐길 수 있는 온갖 것들을 다 보여 주면서 시간을 빼앗고 또 물질을 빼앗고,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우리의 눈과 귀는 즐거울지 모르지만 우리의 영혼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잠시 잊게 만들 뿐입니다. 결국 우리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가 예전에 먹고 살기 힘들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처럼, 잘 먹고 잘 살게 되니까?
하나님을 향해 입을 넓게 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상을 향해 욕심의 입을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죄인으로 있을 때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가 가난하고 어려울 때, 우리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마시고, 예배 때마다 또 절기 때마다, 그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영혼이 잘되 범사가 잘 되고 강건케 되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 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교제 교통하심이,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 믿음으로 예배하며, 가정과 직장에서 엎드려 예배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머리 위에, 우리 가정과 자녀들과 손으로 하는 모든 생업들과 대구샤론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정하경, 김혜인, 최준환, 권믿음, 권소망, 서주원, 서예원
합심기도
1. 벌써 5월의 첫 주일이 되었습니다. 4월 한달 동안 은혜로 잘 지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또 새롭게 시작하는 5월 한달 동안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앞서 일하시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도와 주시고, 여호와 닛시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주시는 기업의 복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2. 특별히 대한민국을 책입지고 섬기는 대통령과 장관들 그리고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모든 공무원들과 기업인들과 교육자들과 국방과 치안을 담당하는 책임을 맡으신 분들이 자신의 본문을 다 할 때, 백성들이 평안을 누리고, 모든 사람들이 존중히 여김 받는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3. 우리 대구샤론교회가 말씀충만, 성령충만 할 때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사역을 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저와 우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4. 협력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요셉, 이명일, 김일수선교사님, 하창호목사님, 배재숙목사님, 토브선교회 사역을 위해
교회에 어려움 당하는 성도들, 아프신 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회복의 은혜가 있도록,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기업을 위해 가족들과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척들을 위해 기도해서,
5.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또 개인의 사명과 기도제목을 위해 같이 한번 기도하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