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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1장 /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

작성자hanson|작성시간26.06.07|조회수48 목록 댓글 0

https://youtu.be/WkIQFWLGlY4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

역대상 21:1-30(구p.641)    찬송 270장 / 찬송 251장                20260607

 

오늘도 우리가 함께 읽은 역대상 21장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역대상 21장 말씀에는 다윗의 임기 말년에 하나님 앞에 또 한 번 죄를 짓게 되는 사건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대기의 특성상 될 수 있으면 다윗의 실수연약했던 부분은 기록하지 않으려는 시각이 있지만 오늘 다윗의 실수를 기록하는 데는 의미가 있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다윗의 이런 허물연약한 부분을 사용하셨다는 것과 또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죄의 값을 하나님께서 지불하심으로 화목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게 하시기 위해 다윗이 범죄한 사건을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실수와 허물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선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1절 말씀에 보시면, 다윗은 이제 점점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서 힘도 약해지고 또 판단력도 점점 흐려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다는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자꾸 의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연세가 많은 어른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자기가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꾸 자기가 가진 것들을 자랑하거나 자기 자식들이나 또 자기가 젊었을 때 해 놓은 것들을 자꾸 자랑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옛날에 말이야~” 하면서, 자기 했던 것들을 자랑을 하고, 내 첫째가 뭘 해주고, 둘째가 뭘 해주고~” 하면서, 가진 것들을 막 자랑을 합니다.

 

그처럼 다윗도 자기가 힘이 없어지니까! 내가 다스리는 부하들이나 군대가 얼마나 능력이 있고 강한지를 자랑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은 부하들을 불러 놓고, 온 나라에 있는 군사들의 숫자를 세어서 보고하라! 고 명령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다윗이 자기의 국방력이나 가진 재물이나 차지한 땅을 자랑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늙어 막에 칼을 뺄 만한 군사들이 얼마나 되는지 세어보자는 겁니다. 이것은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겠다! 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다윗의 연약함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모든 인간의 연약함 입니다. 누구나 다 나이가 들고, 몸이 약해지고, 힘이 빠지게 되면, 의지하고 싶은 것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1절 말씀을 잘 보시면, 다윗의 이런 연약함을 사탄이 충동질했다! 사탄이 이용을 했다! 라고 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잘 보셔야 됩니다. 1절 말씀에,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유혹하고 부추겨서)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사탄은 영적인 존재 이기 때문에, 항상 우리의 약점을 이용하거나 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이 다윗이 연약해 졌을 때, 사탄이 영적으로 다윗을 충동질 함으로, 왕으로서 자기 위용을 나타내도록, 교만한 마음을 주어서, 군사들의 숫자를 세게 했다! 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의 부하였던 요압도 사실 다윗이 하는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반대를 합니다.

 

여러분 3절 말씀에 보시면

요압이 아뢰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합니다.

 

요압이 볼 때도 다윗 답지 않다는 겁니다.

아니 하나님께 구하면 얼마든지 더 많은 백성들을 주실텐데, 왜 굳이 백성들의 숫자를 세려고 하십니까? 이건 옳지 않는 겁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렇게 믿음이 좋지 않는 요압도 눈치를 채고 알 수 있는 일인데도, 여러분 당시에 다윗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윗의 마음이 좁아지고, 조급해졌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고, 보는 시야가 좁아지면, 이런 조급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다윗의 조급함이 큰 실수를 하게 합니다.

 

여러분 4절 말씀에 보시면, 다윗은 요압의 조언에도 멈추지 않고 “마음이 급해 집니다”

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랑관들을 재촉한지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요압은 어쩔 수 없이 왕의 명령이니, 온 나라의 군인들의 숫자를 세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지만, 사무엘하서 24:8절 말씀에 보시면, 요단강을 건너 동쪽 땅부터 북쪽 끝 단을 지나 서쪽과 두로와 시돈에서 남쪽브엘세바까지 돌아서, 9개월 20일 만에 그 숫자를 세어서 보고를 하게 됩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되는가? 여러분 5절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만한 자가 사십칠만 명이라”라고 보고를 합니다.

 

그런데 이 때, 9개월정도 지나서 다윗이 마음을 정리하고 난 뒤에, 자신을 돌아볼 때 아하! 이게 큰 실수 였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윗은 정신을 차리게 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8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라고 다윗이 고백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사무엘하서 24:10절 말씀에 보시면, 이 내용이 조금 더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8절 말씀에도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하서 24:10절 말씀에는 자책”이라는 말이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이 자책이라는 말은 내가 나를 때린다”라는 뜻입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또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할 때 다윗은 자기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다윗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적하실 때, 그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 할 수 있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하나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준믿는 자 만이,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한계시록 22:14절 말씀에 보시면, 마지막 심판 때,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격이 무엇이냐?  성경 제일 끝에 이렇게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기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바로 회개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생명나무에 나아가며(영생을 얻게 되고), 천국의 문에 들어갈 권세(엑수시아, 법적인 권한을)를 받게 된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땅에서는 회개하는 사람이 바로 진짜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도 예수를 믿었다고 완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죄인이고, 여전히 약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실 때, 회개하는 자가 바로 성도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늘 겸손함으로 회개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 앞에서 점점 더 나아지는 삶, 점점 거룩해지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성숙한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렇게 다윗이 자신의 부족함을 내어 놓고 자기의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여러분 9절 말씀에 보시면 갓 선지자를 보내어 죄에 대한 징계로 세 가지 중에 한 가지 재앙을 선택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성경 어디에도 자기가 받을 벌을 선택하라고 하는 것은 여기 밖에 안 나옵니다. 다윗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12절 말씀에 보시면 삼 년기근이 있든지, 석 달을 적군에게 쫓겨 다니든지(전쟁), 삼 일을 여호와의 칼 곧 전염병이 일어나게 하든지 선택하라” 고 말씀을 합니다.

 

3년 기근, 3개월 전쟁, 3일 전염병 여러분 같으면 뭘 선택하겠습니까? 다윗은 똑똑하기 때문에 3일을 선택을 합니다.

 

그런데 이 3일의 전염병으로 인해, 14절 말씀에 보시면, 칠 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여러분 단 삼 일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칠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볼 때 다윗은 왕으로서 마음이 아팠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석달 전쟁이나 3년 기근이 와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윗 때문이냐? 아닙니다. 여기서 잘 보셔야 합니다.

 

사실 백성들이 죽는 것은 다윗도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느냐?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윗의 연약함허물을 통해 일하셨지만,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죄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여러분 역대상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지만, 다윗이 왕이 되고 난 뒤에 다윗이 약해 졌을 때,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왕궁에서 쫓아내고 반역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때 유다 지파를 제외한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압살롬을 따라가서 다윗을 대적을 하다가 압살롬이 죽게 되는 바람에 아무 소리 못하고 잠잠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사울의 집안 사람 중에 세바라는 사람이 반역을 일으킬 때 많은 사람들이 또 다윗을 대적하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운 이 다윗을 대적하고 반역을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왕을 대적해 놓고도, 회개하지도 않고, 눈치만 보면서 속으로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말씀을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현실의 삶 속에서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삶을 위해 사람을 쫓아가고, 물질을 쫓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여러분 이 모습이 지금 우리 나라 정치인들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가려내시고 심판하시기 위해, 비록 다윗의 연약함을 이용하셨지만, 믿음 없는 백성들, 회개하지 않는 백성들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분위기를 알려면, 사무엘하서 24:1절 말씀을 봐야 합니다.

여러분 사무엘하서 24:1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역대상 21장 1절 말씀에는 사탄이 다윗을 충동했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지만, 사실 실제 역사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셨고, 그들을(이스라엘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켰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글을 종합 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에 진노하셨고,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시기 위해서 사탄이 이 다윗을 격동하도록 그냥 허락했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도 보시면, 백성들이 왕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잠깐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오늘 역대상 21:6절-7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요압이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 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의 신복들도 다윗에게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셨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연약함을 통해, 이스라엘의 죄심판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염병으로 죽은 이 칠만 명의 백성들은 어떻게 보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람들이었고, 또 끝까지 회개 하지 않는 악한 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다윗은 교만한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철저하게 회개했고, 또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백성들을 위해 기도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대상 21:7절 말씀에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누구를 위해 기도합니까?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다윗은 왕이지만 철저하게 회개했고요, 또 철저하게 누구를 위해 기도합니까? 백성들을 위해 기도한 사람입니다. 다윗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고, 왕을 대적하고, 악을 행했던 백성들은 아무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죄인들은 심판하시되,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다윗의 연약함을 이용하셨지만 백성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죄인들을 심판하시지만,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죄의 값을 지불하시고, 화목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윗을 통해 보여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예배를 명령하십니다.  

여러분 18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장소를 지적해 주시면서, 제단을 쌓으라! 예배를 명령하십니다.

여러분 이 예배는 굉장히 중요한 예배가 됩니다.

 

당시 하나님께서는 이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돈을 주고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그 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타작마당의 주인인 오르난이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하는데 내가 그냥 이 땅을 드리겠다고 말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땅을 돈을 주고 사게 됩니다.

 

여러분 24절 말씀을 잘 보시면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혹시나 왕의 권력을 가지고 백성의 땅을 빼앗았다! 이런 말을 듣지 않게 하려고 값을 지불하고 그 타작마당을 사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25절 말씀금 600세겔을(36억) 주고 그 땅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그 곳에서 백성을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됩니다”

(은 1세겔= (4일 품삯) 400,000*600*15=36억) (금은 은의 15배)

 

여러분 번제 다 태워서 드리는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을 상징하고, 이 화목제제물을 나눠먹는 화목교제를 상징하는 제사 입니다.

 

이렇게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께 드려질 때 하나님과 화목하고 백성들이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25절 말씀 끝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고, 불로 응답하셨고 전염병은 그치게 되었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을 보고, 이 곳에서 늘 예배를 드렸다! 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다윗이 값을 주고 산 땅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한 곳이 됩니다.

 

그래서 이 곳이 바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곳이고,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던 곳이고, 또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는 곳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역대하 3:1절 말씀에 보시면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값을 지불하고 백성들의 죄를 위해 번제를 드렸던 이 곳은 의미가 있는 곳이라는 것을 오늘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 대신 하나님께서 주신 이 양을 죽여서 대속했던 곳이고, 또 다윗이 백성들의 죄를 위해 값을 지불한 곳이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성전이 지어진 이 곳이, 바로 모든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죄의 값을 지불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곳된 것입니다.

 

여러분 결국 이 다윗의 연약함을 통해 백성들의 죄의 값을 지불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죄의 값을 지불하실 곳을 미리 지금 마련해 두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은 사실 다윗의 연약함을 드러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인 예수님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값을 지불하게 하심으로 화목하게 하실 것을 미리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게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여러분 요한일서 2:2절 말씀에 보시면,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일서 4:10절 말씀에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이유가 화목제물이다, 너희와 화목하려고 보낸 것이다”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오늘 다윗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본심을 보여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값을 지불했다는 것을 믿고, 구원 얻은 성도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이 땅에서 을 받게 될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신약성경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우리도 이 다윗처럼 연약한 자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를 믿음으로 죄사함 받았다는 것을 온전히 믿게 될 때, 늘 회개하는 삶, 또 정결한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며 또 이 땅에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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