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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말씀

호세아 13장, 14장 / 이스라엘의 두 가지 죄

작성자hanson|작성시간22.02.05|조회수28 목록 댓글 0

https://youtu.be/WPdYM6L-NjU

이스라엘의 두 가지 죄

호세아 13:1-16(구p.1267)   찬송 539장 / 찬송 276장                20210915

 

오늘도 우리가 함께 읽은 이 호세아서 13장과 14장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호세아서 13장에는 호세아 선지자가 전하는 마지막 책망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고, 또 호세아서 14장에는 마지막 소망의 메시지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호세아서 13장에는 마지막 책망으로 이스라엘의 두 가지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첫 번째 죄는 바로 우상을 섬기는 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나왔을 때부터 시내산에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 백성이 되기로 언약을 한 백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업의 복을 받았고, 세상에서 힘과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세대로 넘어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와 영광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눈에 보이는 우상을 주인으로 섬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3:1-2절 말씀에 보시면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에브라임이 바알 때문에 죄를 짓고 망한다고 말해주어도, 은을 가지고 와서 더 크고, 더 정교하게 우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바알의 우상을 만들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바알에게 예배하고, 송아지에게 입맞출 것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입을 맞춘다는 표현은, 사랑고백 또는 충성맹세를 말합니다.

시편 2:12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과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팔레스틴이나 중동 지방에서 왕에게 입을 맞춘다는 것은 “사랑하고 섬기겠다는 언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충성맹세 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기로 언약을 해놓고, 바알에게 예배하고 송아지에게 입맞춘다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 어리석은 인생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 놓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우상 앞에 엎드려서 살려달라 도와달라 예물을 받치고 엎드려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도 내가 낳아서 먹이고 입히고 길러 주었는데, 자식들이 다른 집 부모님과 비교하면서 다른 집 아버지 자랑하면 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존심이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4절말씀에 보시면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의 첫 계명을 줄 때부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어떤 피조물의 모양도 만들어서 절하거나 섬기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을 없는 것처럼 여겼습니다.

 

그래서 3절에 보면 “나도 너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길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여러 가지 표현을 합니다.

 

“이르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아침 안개, 이슬, 쭉정이, 연기 같은 것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한 나라의 운명이나 한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이렇게 한 순식간에 사라지는 티끌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대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대우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십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나도 존중히 여길 것이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이 여길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에게 대접 받기를 원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고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42:8절 말씀에 보시면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보내시고 말씀을 합니다. 다른데 구하지 말고, 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서 “나는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고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하노라,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알게하리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으셨다면 하나님 밖에 구원자가 없고,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다윗처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바른 신앙의 고백을 하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것은 “그들의 교만함”입니다.

5-6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우상에게 끌려 다니고 죄의 종으로 욕심에 이끌려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셔서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육 적으로도 우리가 가난할 때 예수를 믿게 함으로 잘살게 되었고, 남의 도움을 받던 우리가 이제 남을 도와 줄 수 있을 만큼 풍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고 배부르게 되었을 때 내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겸손하고 더 가난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내가 왕처럼 교만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9-10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네가 네 스스로 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를 도와 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10절 말씀에 보시면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심으로 폐하였노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사무엘 시대에 이방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달라고 왕을 세워주면 그 왕이 하나님을 잘 섬기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왕들이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자기가 창조주 인것처럼 교만하게 포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왕들을 진노하심으로 없애버리겠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화가 나셨는지…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새끼 잃은 곰같이, 암사자가 먹이를 잡아 먹듯이 갈기 갈기 찢어 놓을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기 백성들에게 실망을 하고 얼마나 분노하심으로 그들을 심판하시는 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16절 말씀에 보시면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러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왕들은 물론이고 모든 백성들과 여자들까지 타락하고 아이들까지 하나님을 무시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전쟁을 일으켜서 여자와 어린아이들 까지 보호를 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수르가 침공 했을 때 어린 아이들이, 아이 밴 여인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우상의 죄와 교만의 죄가 스스로 망하게 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왜 이스라엘이 이렇게 망하게 되었고, 심판을 받게 되는 지를 계속 말씀하시는 이유는 이 글을 읽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신을 차리는 것입니다.

 

좀 잘 살게 되었다고, 좀 힘있는 자리에 올라갔다고 교만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영적으로 깨어서”어리석은 자의 길을 가지 말고,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아라 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과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서,

 

오늘도 한 눈 팔지 마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때 내게 주신 분복을 잃어 버리지 않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    

그리고 호세아서 14장에는 북쪽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소망의 메시지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서 13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와 심판에 대해서 말씀했다면, 마지막 14장에는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소망의 메시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고,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약속을 하실 때 계약서에 보면,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 할지라도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구원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긍휼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1장부터 13장까지 하나님의 마음이 상한 이야기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마지막 장에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14:1절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이미 엎드려 졌지만 아직 기회가 있다고 말씀을 합니다.

 

2-3절까지 말씀에도 보시면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린다는 것은 “회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를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내 잘 못이 드러날 때 회개할 수 있고 말씀대로 회개 할 때 그 입술의 열매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할 때 “다시는 앗수르를 의지하지 않고,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을 신이라고 하지 않겠다”고 회개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말씀대로 회개하고 말씀대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공의라는 것입니다.

 

4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고치시고, 그들을 기쁘게 사랑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아무리 말을 듣지 않아도 속을 썩혀도 돌아오면 받아주는 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5-7절까지는 어떻게 회복시켜 주실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합화 같이 아름답게,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강하고 힘있게, 감람나무처럼 기름을 짜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고, 포도나무에서 포도주가 풍성하게 나오는 것처럼 풍성한 복을 주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8절 말씀에는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잣나무가 되어 열매를 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누가 이런 복과 이런 회복의 은혜를 맛볼 수 있을까?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회복이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깨닫고, 삶에 의의 열매가 있는 자만이 받아 누릴 수 있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준비하고 계시지만 이 하나님의 기준에 만족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절 말씀에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결국 믿음이 있는 의인들만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절 말씀을 잘 보시면,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나와”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심판이 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의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도 씨름하듯이 하나님께 따진 적이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악하고 세상이 이렇게 죄인들이 가득하며 의인들이 이렇게 악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당하는데 하나님께서 뭐하시냐고 따지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반드시 이런 죄인들을 심판할 것이고 속히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러나 “의인들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 악인이 가득했지만, 의인들을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시대가 악할수록 의인들은 더 확실하게 구별이 됩니다.

어두움이 깊을 수록 별은 더 빛이 나는 것처럼,

 

우리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믿음과 의로 말미암아 반드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마지막 시대가 될수록 의인의 편에 서야 한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17절 말씀에 보시면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 그리고 세상의 술에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호세아도 말씀을 합니다.

“누가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어 이런 하나님의 뜻을 알겠느냐?”바울의 말대로 하면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들이 주의 뜻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가득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가득할 때 세상에서 선악을 분별하게 되기 때문에 절대로 악한 자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호세아서를 마무리를 하면서 다시 한번 호세아 선지자의 핵심 메시지를 읽고 기도제목을 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알아야 한다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호세아서 5:1-6절까지가 호세아서의 핵심 말씀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은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는 분이고 치셨으나 싸매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새벽 별과 같이 늘 일정하게 변함없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데, 사람들은 아침 안개와 같이 쉽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 그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싸매어 주시고 낫게 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나 예물보다 인애, 사랑을 원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합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지지만, 오늘도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마음에 세기고,

힘써 여호와를 알려고 애를 쓸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며 어려움 중에도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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