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젓은 다 넣으면 짜니까 꼭 5숟갈씩 넣을 필요는 없음
밖에서 사먹으면 비싸니까 시간만 있으면 집에서 어렵지 않게 해먹는거 가능
재료
토 마 토: 中 7개
묵은 김치: 2 포기
양 파 : 2 개
매실효소: 3스푼
현 미 유 :3스픈
참기름, 깨소금 소량
다시마, 멸치 국물1컵 (토마토 데쳐낸 물 사용도 가능)
만드는 방법
1. 토마토 끓는 물에 넣었다 건져 껍질제거후 4등분
2. 김치 썰어 국물 짜지 않음 (김치 간이 약해서 짜지 않었으나 김치가 짜면 국물 짜고 하세요)
3. 양파 굵게 성형
4. 두꺼운 용기에 식용유 두르고 김치, 양파 넣고 볶다가 타지 않게 약불에 뚜겅 덮어 익힌다음
5. 효소 넣어 고루 섞어 토마토 넣어 익힌다.
6. 참기름, 깨소금 마무리
■준비재료
새송이버섯 1개,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ㆍ백만송이버섯ㆍ브로콜리 100g씩,
대파 1대, 주황ㆍ노랑 파프리카 ⅓개씩, 마늘 10쪽, 방울토마토 10개,
간장양념장(간장 3큰술, 다진 마늘ㆍ설탕ㆍ물엿ㆍ참기름 1큰술씩, 깨소금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은 큼직하게 썰고
느타리버섯과 백만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2 브로콜리는 송이송이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 대파는 버섯 길이에 맞춰 3cm로 썬다. 파프리카도 3cm 길이로 썬다.
4 꼬치에 준비한 채소를 꽂는다.
5 볼에 간장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섞는다.
6 달군 석쇠에 채소꼬치를 올려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살짝 익으면 간장양념장을 발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