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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찾기 놀이 ^^

작성자꼬지박|작성시간07.07.30|조회수1,821 목록 댓글 18

 

영월, 정선, 평창지역과 경상, 충청도 경계지방에서 주로 쓰는 사투리입니다.

 

사소한거라도 답글로 냉게 나~ 가꼬 보테고  고치민서 마커 같이 맹글어 보자구요! ^^

 

 

 

 

모아놓은 사투리들을 전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원칙이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ㅇ 받침이 있는 경우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학술용어로 비음화 현상이라 한다.)

   예) 가래이-가랭이, 강내이-강냉이

 

둘째로, 'ㄱ'이 'ㅈ'으로, 또 'ㅎ'이 ;ㅅ'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학술적으로는 구개음화라고 한다.)
  예) 기름-지름, 기다리다-지다리다, 기저귀-지저구, 기대다-지대다, 김치-짐치, 길다-질다, 깊다-짚다, 기침-지침, 길-질, 김-짐, 김장-짐장, 흉-숭, 흉년-숭년, 흉악하다-숭악하다, 형-성

 

셋째로, 'ㅏ'나 'ㅓ'가 'ㅐ'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다.

  예) 첫번째 예에서 가래이, 고내이, 난재이, 방매이, 점재이 등 여러가지 예를 볼 수 있다.

 

 

 


1. 배름빡/베름빡 - 벽(예전에 벽지대신 신문지로 대충 붙여 놓았던 벽이 생각나지?)

 

2. 스슥 - 조(깨알처럼 작고 노르스름한 농작물로 곡물은 '쫍쌀', 이것으로 지은 밥을 '쪼밥'이라고 했단다.)



3. 수꾸 - 수수(콩보다 약간 작은 붉은색 곡물로 수꾸밥도 지어먹고 대궁이는 잘 말려 깨끗이 손질한 후에 방을 쓰는 빗자루를 매어서 쓰기도 했지. 또한  이것으로 수꾸모생기 - 다음 항목 - 라고 불렸던 수수팥떡을 만들어 애기들 돌잔치 때 먹이면 잡귀를 쫓아내어 무병장수한다고 함.) 

 

4. 수꾸모생기, 수꾸무싱기 - 수수팥떡


5. 머스마 - 남자아이

6. 간나, 지지배, 지지바, 가스나,  - 여자아이

7. 푸대 - 포대 / 비루푸대 - 비료포대

8. 동테바꾸 - 굴렁쇠
(우리 어렸을 때는 아래처럼 예쁜 게 아니고 굵은 철사로 만들었는데... 88올림픽 개회식 때 널리 알려졌지.)

 

9. 짠지 - 김치


10. 무수, 무꾸 - 무우


11. 배차 - 배추


12. 제무시(10 바리) - GMC 트럭(미 제너럴 모터스에서 만든 트럭으로 산파차로 많이 쓰이던 녀석인데, 겨울철에 마른 개천길을 따라 많이 다녔지. 먼지를 뽀얗게 피우면서) 



13. 비니루 - 비닐


14. 무르팍, 고베이 - 무릅


15. 가새 - 가위


16. 잎사구 - 잎, 이파리


17. 돌멩이(돌메이), 돌망구 - 돌


18. 감주 - 식혜
(한겨울에 살얼음이 살짝 뜬 맛있는 감주... 역시 최고의 술이여!!!)

19. 튀밥, 박상 - 뻥튀기
(강냉이나 쌀 등을 튀긴 것인데 아래 그림은 우리가 많이 보던 거랑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튀밥을 만드는 기계. 두번째 그림에서 저 막대기를 당기면 뻥하면서 김이 모락모락~~)



20. 부루 - 상추


21. 분초, 분추 - 부추, 정구지
(우리집 샘물가에 많았는데, 나는 이것을 싫어해서 국수에 이걸 넣으면 꼭 골라내고 먹었다)



22. 마실 - 나들이(예, 재성아 마실만 쏘다니지 말고 공부 좀 해라.)


23. 형아, 성아 - 형


24. 전노리 - 새참(고된 농사일을 할 때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에 제공되던 국수, 감자, 고구마나 막걸리 한잔 쭉~~~)


25. 복상 - 복숭아


26. 짚다 - 깊다.


27. 자부동 - 방석(용진교회에 가면 항상 자부동을 깔고 앉아서 예배를 보곤 했는데...)


28. 점방, 송방 - 가게


29. 정심 - 점심


30. 고(꼬)라지, 고(꼬)라데이 - 깊은 골짜기(김옥순이 살던 삼배이가 깊은 고라데이에 해당되지.)


31. 잠박 - 양잠에 쓰는 도구(이 말은 사투리는 아닌데, 그냥 한번 실어 봤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가 깨망아지인데, 누에도 그것처럼 생겨서 정말 싫어했고 어릴 때는 번데기도 못먹었어)


 

32. 뽀메 - 메꽃 뿌리(나팔꽃처럼 생긴 메꽃의 뿌리는 겨울이 지나고 땅이 녹으면 논두렁을 파면 캘 수 있었는데 하얀색으로 길게 생겼고 그대로 먹거나 쩌서 먹기도 했다. 봄메의 변형으로 생각되는데, 인터넷을 찾아도 없더라.)



33. 아재 - 아저씨, 삼촌(손위 친척아저씨들에 대해 촌수와 상관없이 그냥 아재라 불렀지)

34. 아주머이 - 아줌마, 삼촌댁

35. 또랑, 개굴창 - 실개천

36. 스댕 - 스텐인레스

37. 주발 - 놋쇠로 만든 밥그릇(이것도 사투리는 아니지만 지금의 공기보다 훨씬 큰 녀석인데 여기에 밥을 봉두 담아서 먹고나서 조금 더 먹었으니... 거의 걸신 수준이지)

38. 발모가지, 발목재이 - 발목(비어)

39. 등어리/등허리 - 등


40. 남포, 호야 - 램프
(석유로 켜는 휴대용 등불인데, 마실 다닐 때 주로 사용을 했지)



41. 깡 - 다이나마이트(길을 닦을 때 쓰거나 강에서 고기 잡을 때 사용하기도 했다)


42. 달구똥 - 닭똥


43. 달구새끼 - 병아리


44. 빼닫이, 삐다지 - 여닫이 서랍
(예, 얘야 빼닫이 열고 반창고 좀 꺼내와라.)


45. 가생이(가새이) - 가장자리


46. 거야 - 겨 (우리 고장 사투리 중 남들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대표적인 말... 특히 억양이 재미있다고 함.)
    예) 겨 안겨? -> 그런거야 아닌거야?, 갈겨 말겨 -> 갈거야 말거야?


47. 대갈빡 - 머리


48. 저분, 저붐, 절가지 - 젓가락


49. 읍다, 음따 - 없다.


50. 가찹다 - 가깝다.


51. 낭구, 남구 - 나무
(큰 느티나무가 생각나는데, 땔감도 이렇게 불렀지.)


52. 갈치다 - 가르치다


53. 꼴방쥐 - 생쥐


54. 그럭, 그륵 - 그릇


55. 까시 - 가시


56. 꼬들빼기 - 씀바귀(지방마다 이름이 많이 다르다. 어떤 곳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쑤예를 씀바귀라 하는 곳도 있고, 또는 속새를 씀바귀라 하는 곳도 있다.) 


57. 달롱 - 달래


58. 나섰다 - 나았다. (예, 감기가 좀 나섰냐?)


59. 난중에 - 나중에
(예, 내가 난중에 연락할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60. 제우 - 겨우(예, 연순아 카페에 자주 들르겠다더니 제우 한달에 한번이니?)


61. 냉거지 - 나머지
(예, 튀밥을 꺼내먹고 냉거지는 시렁에 얹어 두어라)


62. 노내각시 - 노래기
(징그럽지???)


 

63. 맨날 - 늘, 매일 (예, 너는 어째서 맨날 맞고만 다니냐?)


64. 달개다 - 달래다


65. 돌아댕기다 - 돌아다니다
(예, 성열아! 돌아댕기지만 말고 공부 좀 해라.)


66. 마빡 - 이마


67. 바우 - 바위


68. 버버리 - 벙어리


69. 동갑살이 - 소꼽놀이


70. 뿌래이 - 뿌리


71. 뿐지르다 - 꺾다


72. 산태미 - 삼태기

73. 끄내끼 - 끈, 줄

74. 소두방, 소두배이 - 솥뚜껑

75. 솔깽이, 소깨이, 소까지 - 솔가지

76. 수그리다 - 숙이다.

77. 숭 - 흉

78. 세빠닥 - 혀

79. 씨굽다 - 쓰다 (예, 씀바귀는 씨구운 맛에 먹는 거여.)

80. 아래 - 며칠 전에 (예, 저 사람이 내가 아래 얘기 했던 그 사람이여)

81. 거지반, 거진 - 거의(예, 조금만 더 힘내. 거지반 다 왔어)

82. 어뜨케 - 어떻게

83. 웃또리 - 상의

84. 적 - 부침개

85. 으른 - 어른


86. 쩔뚝바리 - 절름발이

87. 찌끄레기 - 찌꺼기

88. 천상 - 하는 수 없이(예, 아무도 손드는 사람이 없으니 천상 성열이 니가 한 곡조 불러봐라)

89. 행상 - 상여



90. 갈군치다 - 성가시게하다 (예, 애들은 갈군치지 말고 밖에 나가 놀아라)

91. 마카, 전부, 전수, 다 - 모두(예, 어른들은 일하고 애들은 마카 나가 놀아라)

92. (무루)꼬배이 - 무릅(비어)

93. 왜서요? - 왜요?

94. 고대 - 금방 (예, 장에 갔던 아버지가 고대 돌아오셨다.)

95. 고바이 - 오르막길(예,짐이 잔뜩 실린 리어카를 끌고 고바이를 오르려니 온 몸에 땀이 흘렀다)

96. 아지꺼정, 안직 - 아직까지

97. 내우 - 부부, 내외

98. 개갈가지 - 범새끼

99. 깨금 - 개암열매
(혹부리 영감이 천장 위에서 깨물어서 도깨비들을 놀라게 했던 열매)



100. 갱변, 갱빈, 장강 - 개천가, 강변

 

101. 거시 - 회충 (회충약을 먹으면 나오는 지렁이처럼 생긴 하얀 벌레...징그러!!!)

102. 검부락지, 검부재기 - 검불

103. 고지 - 박
(은순아 네 별명이 '고지'였었다는 것이 생각났다. 박속을 파서는 국을 끊여 먹기도 하고, 껍질은 말려서 바가지를 만들었지)



104. 골구다 - 고르다. 또는 골리다

105. 곰배 - 고무레




106. 서낭데이 - 성황당
(서낭당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동네는 서낭데이 지붕을 얇은 돌로 얹어서 만들었다. 그 앞에는 금줄이 쳐저 있었지. 아래 그림은 거무실에 있던 것과 비슷하게 생겼지?)



107. 구녕 - 구멍

108. 귀따갑다, 기따굽다 - 시끄럽다

109. 까불다 - 키질하다.

110. 깨보생이(깨보새이) - 깨소금

111. 꿀밤 - 도토리
(도토리도 종류가 많은데, 왼쪽은 상수리나무 열매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참나무에 달리는 꿀밤으로 도토리묵을 만들때 쓰는 것이지)



112. 나생이 - 냉이



113. 남사스럽다 - 부끄럽다.

114. 남거지, 낭거지 - 나머지

115. 놀갱이(놀개이) - 노루

116. 다리빨 - 다리목

117. 달부 - 모두, 전혀


118. 댐박, 담박 - 즉시

119. 동가리 - 토막

120. 동우 - 동이
(물동이를 주로 지칭했고, 어머니들께서 짚으로 만든 오른쪽 그림과 같은 또아리 위에 물동이를 이고 다니셨지)



121. 되다 - 피곤하다. 힘들다

122. 들놓다 - 들여놓다.

123. 땡삐 - 땅벌

124. 뚜가리 - 작은 질그릇

125. 매릅다 - 마렵다.

126. 매란없다. - 형편없다.

127. 매했다. - 나쁘다.

128. 맥대가리 - 힘, 활기

129. 맹글다 - 만들다.

130. 멀구 - 머루 (큰산에는 머루와 다래가 참 많았는데... 정말 맛있었어... 입안에 침 고인다)



131. 메루치 - 멸치

132. 미출하다 - 미끈하게 잘 생기다.

133. 박죽 - 주걱

134. 벌거지 - 벌레

135. 빈창, 뺑창 - 벼랑

136. 봉다리 - 봉지

137. 봉두 - 가득히

138. 부애, 부아 - 화

139. 비젓하다 - 비슷하다

140. 빡세다 - 힘이세다, 단단하다.

141. 뿔따구 - 화

142. 사카루 - 삭카린

143. 산판 - 벌목

144. 삽죽거리 - 집 근처

145. 갈비 - 마른갈잎, 솔잎
(갈퀴로 긁어 모아서 땔깜으로 사용하곤 했지.)



146. 꼬쟁이(꼬재이) - 꼬챙이

147. 쇠꼽 - 쇠, 철

148. 달르다 - 다르다


149. 앵간히(앵가이) - 어지간히

150. 여북하면 - 오죽하면

151. 여적지 - 아직, 여태껏

152. 오랍들이 - 집주변

153. 옹누 - 올가미

154. 이짚 - 볏짚

155. 에룹다 - 어렵다

156. 얼개미, 얼레미 - 굵은 체
(아래 그림은 그냥 체고, 이것보다 굵은 녀석을 얼개미라고 했던 것 같은데...)



157. 여깽이(여깨이) - 여우

158. 자박생이(자박새이) - 머리채

159. 자부름(자우름) - 졸음

160. 게릅다 - 가렵다

161. 기럭지 - 길이

162. 엿질금 - 엿기름
(햇 겉보리를 싹을 틔운 후에 말리면 당분이 나와서 엿을 고을 때나 감주를 만들 때 사용하던 것이지.)


163. 쭐러리 - 일렬로

164. 참꽃, 창꽃 - 진달래

165. 쿠사리 - 꾸중

166. 쿤내 - 구린내

167. 뺀대 - 피라미

168. 까풀 - 껍데기

169. 깝데기 - 바지

170. 꼬랭이(꼬래이) - 꼬리

171. 싸리깽이(싸리깨이), 싸리까지 - 싸리나무
(가늘고 단단하여 싸리비나 각종 농사도구를 만들던 나무인데, 오른쪽의 그림도 싸리나무꽃이라고 불렀다)


172. 쎄미 - 수염

173. 안들 - 여인네들

174. 얄브리하다 - 얇고 야들야들하다

175. 언나 - 아기

176. 얼찐하면 - 걸핏하면

177. 엉카이해라 - 어지간히 해라

178. 옹기다, 욍기다 - 옮기다

179. 우떡하다 - 어떻게 하다

180. 정지 - 부엌(사진속의 아주머님은 누구실까? 오른쪽은 가마솥의 정겨운 모습)



181. 입새 - 입구

182. 자딸은, 재딸은 놈 - 통이 작고 샌님같은 놈

183. 자싯물 - 설거지물

184. 잿마랭이(잿마래이), 말랑이 - 산등성이

185. 조불다 - 졸다

186. 주댕이(주대이) - 주둥이

187. 지께, 집께 - 집 주변, 근처

188. 옥시기, 강냉이(강내이) - 옥수수
(저런 방식으로 강냉이를 매달아 말려서는 송곳을 이용하여 낱알을 깐 다음에 옥수수죽을 끓여 먹거나 튀박을 튀겨 먹기도 했지)



189. 지창구 - 냉이와 비슷한 식물

190. 짜굽다 - 짜다

191. 찍어대다 - 변명하다

192. 찌끄레기 - 찌꺼기

193. 찔룩발이 - 절름발이

194. 차부 - 버스정거장

195. 물초롱 - 물지게의 알미늄 물통
(샘물가까지 가서 물을 길어서 지고는 기우뚱 거리며 걸어오던 일이 생각난다.)



196. 수대, 조리 - 물뿌리개

197. 츰 - 처음

198. 가래추자 - 산호도
(큰산에 많던 가래추자나무 알지. 그냥 가래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열매인 가래추자는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내곤 했는데 손때가 묻으면 왼쪽 그림처럼 반질반질하게 변하지.)



199. 코따뎅이(코따데이) - 코딱지

200. 코망냉이(코망내이) - 코맹녕이

 

201. 개코같은 소리마라- 쓸데없는 소리마라

202. 탕끼 - 탕기. 사기나 질그릇으로 약을 다릴 때 씀



203. 뜨리하다 - 생각이 없고 멍청하다

204. 티겁지 - 티끌

205. 팬팬하다 - 평평하다

206. 피마주 - 아주까리



207. 하마 - 벌써 (예, 떠들며 놀다보니 하마 자정이 넘어섰다.)

208. 함탱이(함태이), 방탱이, 방티 - 함지박


209. 호맹이(호매이) - 호미

210. 휘딱하면, 피딱하면 - 걸핏하면 (예, 너는 피딱하면 공부안하고 싸돌아댕기기만 하냐)

211. 흔데, 헌데 - 부스럼

212. 히얀하다 - 히한하다, 이상하다

213. 허당 - 헛일

214. 거러지 - 거지

215. 고무 - 지우개

216. 농가주다 - 나눠주다 (예, 혼자 돼지처럼 먹지말고 동생한테 좀 농가주어라)

217. 맨치로 - 처럼 (예, 눈오는 날 강아지맨치로 뛰어다니지만 말고 공부 좀 해라)

218. 고만 - 그만

219. 패댕가리 - 패대기 (예, 겨울철 시냇가에서 개구리를 잡으면 바로 돌위에 패댕가리를 쳤다.)

220. 몰개 - 모래

221. 맹글다 - 만들다

222. 달부 - 도무지(예,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달부 못 알아듣겠다.)

223. 산꼭댕이(산꼭대이) - 산꼭대기

224. 써거배기 - 썩은 나무


225. 승깔 - 성질

226. 퍼뜩, 얼렁 - 얼른

227. 시방 - 지금

228. 염생이(염새이) - 염소


229. 너불매기 - 유혈목이, 물뱀, 뱀의 한 종류



230. 몽조리, 모조리, 몽땅, 몽지리 - 전부


231. 속새 - 씀바귀와 비슷한 풀 (어떤 지방에서는 이것을 씀바귀라고도 하던데, 저두 사실 아래의 쑤예와 고들빼기와 구분이 자신이 없습니다.)


232. 쑤예 - 토끼가 잘 먹는 풀로 자르면 흰색 액체가 나옴, 일부지방에선 방가지라고도 함.


233. 맨재기 - 바보. 항상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


234. 아깨 - 아까


235. 모캐 - 목화
(목화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면 그곳을 따서 먹기도 했지요.)



236. 도방구리 - 반짇고리


237. 꼬지박 - 죽은 나무의 밑둥으로 땔감으로 씀


238. 구들 - 방


239. 초매 - 처마


240. 허리빠, 허리빵 - 혁대


241. 버강지, 버구가리 - 아궁이
(앞의 '정지'에 보면 버구가리 그림이 있음)


242. 티겁지 - 티


243. 절까지 - 젓가락


244. 여게 저게, 거게 - 여기저기에, 거기에


245. 이짝 저짝 - 이쪽 저쪽


246. 야, 자 - 이애, 저애
(예, 야는 우리 아들이고, 쟈는 작은 집 딸이래요.)


247. 거진 - 거의
(예, 한 시간 정도 걸었으면 장터에 거진 도착했을거야.)


248. 뻔연히 - 빤히
(예, 너는 왜 빤연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니?)


249. 꼬야, 꼬예 - 오얏의 한 종류
(자두보다 작고 신맛이 강한 과일)


250. 까딱하면 - 하마터면 (예, 너 그렇게 공부안하다 까딱하면 고등학교도 못간다.)


251. 깐년의꺼 - 그까짓 것
(예, 니가 그렇게 우긴다면 깐년의 꺼 내가 양보하겠다.)


252. 냉중에 - 나중에


253. 당구다 - 담그다


254. 꼬매다 - 꿰매다


255. 배코치다 - 삭발하다


256. 짜굽다 - 짜다


257. 찔쭉하다 - 길쭉하다


258. 오둥애 - 오디, 뽕나무 열매



259. 여있다 - 여기있다
(예, 한참 찾아도 안 보이더니 바늘이 여있네.)


260. 마치맞다 - 알맞다. 딱 들어맞다
(예, 저금통을 털고보니 장난감 총을 사기에 마치맞은 동전이 들어 있었다.)


261. 귀똥배기, 귀빵매이 - 뺨


262. 손꾸락 - 손가락


263. 전다지 - 노상
(예, 건넌방 사는 이서방 아주머이는 전다지 우는 소리만 한다.)


264. 끈안다 - 끌어안다


265. 이우제 - 이웃에


266. 발목째이 - 발목


267. 턱주가리 - 턱


268. 다리몽댕이(다리몽대이) - 다리


269. 여버리 - 바보


270. 뿌레기 - 뿌리


271. 미꾸락지 - 미꾸라지


272. 싱구다 - 심다


273. - 꿩
(장끼와 까투리부부의 다정한 한때!!!)



274. 꽁대기 - 꼬리


275. 터레기 - 털


276. 메누리 - 며느리


277. 바꾸 - 바뀌


278. 도꾸 - 도끼


279. 춤 - 침


280. 꼬치 - 고추


281. 귀경 - 구경


282. - 고염
(감나무를 심으면 고염나무가 되지. 고염나무에 감나무 접붙이기를 해서 감나무를 가꾸고...)



283. 꼰메 - 큰 망치(돌을 두드려 물고기 잡을 때 주로 사용했지)


284. 호박꼬지 - 호박을 얇게 썰어 말린 것


285. 조우, 종우 - 종이


286. 거짓뿌렁 - 거짓말


287. 구탱이 - 구석, 모서리


288. 끄름 - 그을음


289. 목쟁이 - 고개
(밤재 목재이를 돌아서면 바로 용진리가 보인다)


290. 한데 - 밖
(예, 날씨도 추운데 한데 서있지 말고 들어와라.)


291. 여나믄 - 열개 남짓한


292. 저지레 - 잘못이나 일을 그르침
(예, 미향아 너는 왜 저지레만 하고 다니냐?)


293. 알분떨다 - 아는 척 하다


294. 다마치기 - 구슬치기
(저 영롱한 다마의 빛깔...)



295. 기찮다 - 귀찮다


296. 조개발 - 지게 위에 올리는 싸리로 만든 발
(주로 싸리나무로 엮어서 썼지)



297. 닝게백히다 - 고꾸라지다


298. 산말랭이(산말래이) - 산의 능선이나 언덕, 고개(예, 나뭇짐을 지고 오는 아버지의 모습이 산말랭이에 가물가물 보이기 시작했다)


299. 뽐뿌 - 물펌프 또는 바람넣는 도구
(바로 위 그림의 지게 옆에 있는 것이 뽐뿌인데 깊게 우물을 파고 거기에 묻은 다음 펌프질을 하면 물이 쏟아져 나오도록 되어 있지. 자건거 바람넣을 때 쓰는 것도 뽐뿌라고 했지)


300. 공구리 - 콘크리트


301. 머구 - 머위



302. 바다리 - 말벌



303. 지창구 - ???
(냉이보다 조금 크지만 비슷하게 생긴 나물인데, 지칭개라고도 부름.)


304. 걸금 - 거름


305. 사이군 - 상이군인
(우리 어릴 때는 쇠갈코리로 된 팔을 가진 상이군인들이 돌아다니고 가끔 행패를 부리기도 했었지) 


306. 테레비 - 텔레비전, TV(골드스타 같은데...

307. 남이사 - 남이야(예, 남이사 팥으로 메주를 쑤건 말건 상관하지마!)

308. 구박 - 바가지(예, 여물을 구박에 가득 담아서 소에게 갔다줘라.)

309. 이남박 - 쌀씻을 때는 쓰는 안쪽에 여러 줄의 골이 파인 그릇

 

310. 부역 - 공동노력봉사(마을길을 닦는 등 공동일을 할 때 집집마다 장정들을 동원해서 부역을 시켰다. 사실 6.25때 인민군의 일을 도왔다는 부역때문에 고생한 사람들도 많았다)

311. 옥도정끼 - 沃度丁幾, 요오드팅크(가끔은 비슷하게 붉은 색인 머큐로크롬도 그냥 이렇게 불렀음)

312. 다물랭이 - 무슨 주몽과 관련된 건가???

313. 농군화 - 발목까지 오는 일할 때 신는 신발

314. 닝게 - 넘어져


315. 하마 - 벌써


316. 도가 - 양조장


317. 블로꾸 - 블럭, 시멘트벽돌


318. 체경 - 전신거울


319. 장게 - 장가


320. 똥깐 - 변소(흐흐...이말은 안 쓸려 했는디...)


321. 뱃성게 - 뱃삯


322. 부지깽이 - 불 젓가락


323. 깨망아지 - 참깨벌레


324. 구디 - 구덩이


325. 구루마 - 수레


326. 껄떡이 - 딸꾹질


327. 꼬시다 - 유혹하다


328. 꼴 - 풀, 가축의 사료


329. 삼통 - 무슨 뜻???


330. 널찌다 - 떨어뜨리다


331. 대낄이다 - 최고다. 정말 좋다.


332. 덧정없다 - 진절머리 나서 다시 보기 싫다


333. 디게, 되게 - 아주


334. 따까리 - 뚜껑


335. 마디다 - 소모가 적다


336. 밥보재 - 밥보자기


337. 바채서 - 부딪혀서


338. 빨뿌리 - 담뱃대, 곰방대


339. 빼딱구두 - 하이힐


340. 뿔따구 - 화


341. 삐대다 - 밟다


342. 오랍뜰 - 집 가까이


343. 쌔비다 - 훔치다


344. 쌨다 - 흔하다. 널려있다.

345. 소깝 - 솔잎이 달린 솔가지


346. 얍삽하다 - 얌체스럽고 잔꾀를 부린다


347. 얌통머리 - 얌체


348. 먹머구리 - 참개구리


349. 전질구다 - 겨누다


350. 토끼다 - 도망가다


351. 파이~다 - 안좋다. 형편없다


352. 통쇠 - 화장실


353. 꼰다리, 꼬다리 - 송이


354. 홀치다 - 얽어매다


355. 후둘리다 - 힘에 부치다. 피곤하다


356. 도통 - 도무지


357. 물리다 - 치우다


358. 주우 - 주머니


359. 애창 - 갓난아기 무덤


360. 삐리하다 - 멍청하다


 

###  기존 사투리의 변화와 새로운 사투리의 발견으로 학문적이기보다는 흥미와 현실위주로 누구나 편히 하시길 바랍니다! ^^

 

http://kr.blog.yahoo.com/damink6114/139    ☜■   이곳에서 펌으로 조금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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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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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조~니 | 작성시간 07.07.31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멘대감 | 작성시간 07.07.31 예전 이청림님께서 방구리님 사투리 쓰시는거 보시고 "참 특이한 지방 사투리다"라고 했던게 갑재기 생각나네요.
  • 작성자더~덕 | 작성시간 07.07.31 와~~~ 음청 많습니다요.
  • 작성자꼬지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7.31 조~니님! 그 유명했던 "10만양병설"과 "웰컴투동막골"... 분명 차이는 있지만 마커 강원도 사투리는 맞능기지요 @.@? 히~~~ ^^*
  • 작성자강생이 | 작성시간 07.10.19 와 정말 많이 있네요 첨 보는 말이 넘넘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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