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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출출하다 Vs 굽굽하다, 입이 궁금하다

작성자지누아리|작성시간07.03.25|조회수1,390 목록 댓글 1

출출-하다02
「형」【…이】배가 고픈 느낌이 있다. ¶속이 출출하다/배가 출출하던 참에 여동생이 라면을 끓여 준다고 했다./상제는 배가 출출하던 판이라 구미가 나서 바사삭바사삭 소리를 내어 가며 씹어 먹었다.≪한설야, 탑≫§

[국립국어원]...

 

 

굽굽하다.

 

굽굽한것은... 출출한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녁밥 다 먹고 나서 앉아 있자니 입이 굽굽하다.... (배가 전혀 안고픈거죠...)

 

굽굽하다를 강원도 분들은... 이런식으로 다르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입이 심심하다'

 

'굽굽하다' 라는 말은 한마다리 '입이 심심한것' 을 표현하는 말이죠..

입이 심심하다는 말은...

뭔가 군것질이 하고 싶다는 뜻이구요...

 

그래서 굽굽하면...

군것질거리를  찾게 되는거죠...

 

 

 

 

 


굽굽하다에...

해당하는 표준어는...

 

궁금하다 입니다.

물론... 저는 굽굽하다는 어휘를...

배가 고프거나, 출출하다는 느낌보다는...

배가 고프지는 않지만 왠지 입이 심심하여 군것질거리가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다02
「형」【…이】(주로 '입'과 함께 쓰여) 배가 출출하여 무엇이 먹고 싶다. ¶입이 궁금하다./겨울에 일은 없고 입은 궁금하니 마실 가는 거야 무슨 흉 될 것도 없이 어느 집 남자나 하는 것 중의 하나였다.≪한수산, 유민≫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검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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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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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멘대감 | 작성시간 07.03.25 정답입니다......미처 이걸 못찾은 사람들은 포털사이트에 출출하다의 강원도 사투리라고 써 놓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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