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시간 관리
빌3:13-16
할렐루야!
* 저는 지난 주간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목회자로 마지막 휴가를,,,,
* 우리 인생에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 네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쏘아올린 화살이요, 둘째는 입에서 나간 말, 셋째는 지나간 세월, 그리고 놓쳐버린 기회랍니다.
* 이 중에서 지나간 세월만큼은 그 누구도 다시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 우리의 믿음도 시간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86,400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달라집니다.
* 그 시간 속에 신앙에 충실하면 승리하지만 부실하다면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되고 말 것입니다.
* 그래서 엡5:16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고 했습니다.
* 여기서 세월을 아끼라는 의미는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헬라어 원문의 의미는 ‘기회를 사라’는 뜻입니다.
* 마치 시장에서 귀한 물건을 값을 치르고 사오듯, 악한 세대 속에서 허망하게 시간 보내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값지게 보내라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계획하여 기회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도 천국 갈 준비도 모두 시간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럼 어떤 자세로 시간을 관리해야 할까요?
1. 과거를 대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 13절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 우리에게는 잊지 말아야 할 과거도 있으나 이처럼 잊어야 할 과거가 있는데, 잊어야 할 과거를 가르쳐 줍니다.
* 기억할수록 손해를 보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 삶을 좌절시키는 실패의 기억도 잊어야 합니다. 마음의 상처 같은 악감들도 다 버려야 합니다. 이런 것은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 서양에도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 이처럼 기억할 것은 기억하고 잊어야 할 것은 잊으시기 바랍니다. 그걸 잘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음의 치유입니다.
* 사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했습니다. 생각나지 않아야 합니다.
* 성령의 은혜 안에서 슬픔도 고통도 원한도 상처도 잘한 것도 못한 것도 기억나지 않고 기쁨으로만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반면에 잊지 않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 신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다 고 과거를 상기시키십니다. 잊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진리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을 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너를 애굽 땅에서 구원해 낸 여호와라고 하시면서, 그것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여러 제도와 절기를 만들고 기념물을 세워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수4:7)에게도 설명하라고 하셨습니다.
*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에 있는 이스라엘 박물관 안 벽에 이런 글이 쓰여 있다고 합니다.
1) “과거를 기억하라, 2) 현재를 살라. 3) 미래를 확신하라 그것은 과거 없는 현재가 없고, 현재 없는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 과거를 거울삼을 때 현명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고, 과거를 잘 아는 사람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미래를 대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 13-14절 13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성도가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것은 부름의 상을 바라보는 소망 때문입니다.
* 딤후4:7-8 7 나는 선한 사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
* 고전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 신앙생활을 달리기 선수처럼 최선을 다하여 하라는 교훈입니다,
* 그리고 달리기는 출발선 보다 결승점이 중요합니다,,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살아야 할 시대입니다,
* 계22:12, 20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3. 현재에 대한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 16절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 현재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 시간은 현재밖에는 없습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오늘이 없다면 과거의 경험도 헛것이고 오늘이 없다면 희망찬 미래도 없습니다.
* 그래서 성경의 시제는 대부분 오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히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라
* 히3:15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고 했습니다.
* 은혜 받는 일도, 말씀 순종하는 일도, 믿음으로 충성하는 일도 오늘 해야 합니다.
* 예화 집에 나오는 이야기
* 옛날에 사탄이 부하들을 모아놓고 어떻게 하면 성도들을 효율적으로 타락시킬 수 있을지 계략 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합시다! 감옥에 가두고 매질을 해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만듭시다." 그러자 사탄의 우두머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아니다. 핍박을 하면 그들은 더 뜨겁게 기도하고 단단히 뭉친다. 그건 실패다."
* 두 번째가 말했습니다. "그럼 성경이 가짜라고 속입시다. 하나님은 없다고 과학적으로 유혹합시다." 우두머리가 또 대답했습니다. "그것도 안 된다. 이미 그들의 마음속에는 성령의 인치심이 있어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 그때 가장 교활한 막내 부하 하나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대장님, 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성경도 진리다. 너희가 은혜받고 감사하며 사는 것도 중요하다.
* 그런데... 그 일을 오늘 하지 말고 '내일부터' 해라. 오늘은 바쁘니 '나중에 차차' 해라.'라고 속이겠습니다."
* 이 말을 들은 사탄은 무릎을 탁 치며 기뻐했습니다. "바로 그거다! '차차' 마귀를 보내라!"
* 마귀도 시간의 비밀을 알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시간 잘 쓰고 관리하는 것이 승리하는 인생의 비밀입니다.
* 예수님께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시간을 대하는 자세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매일 새벽 일어나 아버지께 기도하고 어둔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를 충실하게 사셨습니다.
* 주님은 하나님이셨던 과거를 돌아보지 않으시고 죄인 구원을 위한 미래만 바라보고 골고다 언덕까지 올라가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모두 주님을 본 받아 시간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오늘의 현재를 충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가는 가장 현명하고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6, 6, 21, 새롬전원교회 찬송: 492 484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