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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불러본다

작성자송암(松岩)|작성시간26.06.12|조회수18 목록 댓글 0

청춘을 불러본다

                      松岩 / 김은재

 어제의 청춘

유수 같은 세월 속에

황색 리본 소녀의 꿈길을

찾을 길 없고 보니

차라리 과거를 지닌 채

천국에서 맺을 청춘이라면

한 많은 청춘이 아니였을것을

물새야 너는 아느냐

잊어버린 추억같이

과거 속으로 떠나버린

청춘의 넋을 보았는냐 

우리 사랑 아파 질까 봐

아니면 그 누가

아파 할까 봐 가버렸나

황혼의 언덕에 앉아

간절한 마음으로 

그립던 청춘을 불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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