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慧(지혜)로운 어른!!!🉐️
歲月(세월) 참 빠르지요?
눈 깜빡할 사이에 60이 되고, 어느새 칠십 팔십입니다.
예전엔 나이 들면, '애들이 다 해 줄 거야.' 그런 漠然(막연)한 期待(기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瞬間(순간) 깨닫습니다.
기댈 곳이라고 믿었던 子息(자식)도 平生(평생) 함께 했던 配偶者(배우자)도 結局(결국)은 내 人生(인생)의 짐을 함께 들어줄 수는 없다는 것을..
그럼, 늙어서 진짜 기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이 이야기는 당신이 老年(노년)을 後悔(후회) 없이 살기 위해 꼭 마음에 담아야 할 3가지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몸.
내편은 결국 내 몸통입니다.
예전에 이런 얘기 들어보셨는지요?
"돈 없고 몸 없으면 설 자리가 없다."
나이 들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게 健康(건강)입니다.
젊을 땐 몰랐습니다. 밤새 일하고, 라면 먹고 자도 끄떡없었습니다. 그런데, 只今(지금)은요?
조금만 無理(무리)해도 무릎이 붓고 허리가 아프고 눈이 침침해집니다.
아무리 家族(가족)이 있어도 내 허리가 아픈 걸 代身(대신) 아파 줄 사람은 없습니다.
자식이 아무리 잘나도 내가 걷지 못하고 혼자 일어나지 못하면 그때부터는 내가 아닌 남의 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루에 30분이라도 걷고 작은 運動(운동)이라도 始作(시작)해 보십시오.
藥(약)이나 病院(병원)보다 더 重要(중요)한 건 내 몸을 내가 지키는 習慣(습관)입니다.
어떤 어르신이 그러더군요. "자식보다 내 두 다리가 더 고맙다."
비 오는 날 무릎이 아프면 그 말이 왜 그렇게 와 닿는지요.
두 번째 돈.
老人(노인)이 되어서도 자식에게 기대지 않을 程度(정도)의 經濟的(경제적) 自立(자립)은 반드시 必要(필요)합니다.
자식한테 손 벌리기 싫어서 끙끙 앓아도 병원 한번 못 가신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얘네도 사는 게 빠듯하잖아." 그 한마디에 참아버립니다.
하지만 자식도 父母(부모)가 경제적으로 獨立的(독립적)일 때 가장 마음이 便(편)합니다.
돈이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 혼자, 밥 한끼 사 먹을 수 있는 돈, 내가 병원 갈 수 있는 돈, 내 趣味(취미) 하나 즐길 수 있는 餘裕(여유), 그게 노년의 가장 든든한 기둥입니다.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平生(평생) 가족만 생각하고 일만 하다, 70이 넘어서야 작은 年金(연금) 하나에 感謝(감사)하며, 커피 한 盞(잔) 사 먹는 재미를 알게 되셨답니다.
"내 돈으로 사 먹는 커피, 그게 이렇게 달콤할 줄 몰랐습니다."
그 한마디에 老後(노후)의 자립이 얼마나 所重(소중)한 건지 깨달았습니다.
세 번째 사람.
늙어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親舊(친구) 한 사람은 꼭 必要(필요)합니다.
가장 외로운 건 몸도 아니고, 돈도 아니며, 말을 나눌 사람이 없을 때입니다.
배우자와도 對話(대화)가 줄고, 자식은 바쁘고, 혼잣말만 늘어나는 나날, 그 때 꼭 필요한 게 친구입니다.
꼭 오래된 친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동네 커피숍 社長(사장)님일 수도 있고, 同好會(동호회) 어르신 일 수도 있고,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일 수도 있습니다.
重要(중요)한 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당신이 가벼운 安否(안부)를 건네고,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그런 하루가 쌓이면요.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훨씬 덜 외로워집니다.
한 어르신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아플 때 찾아오는 친구보다 平素(평소)에 같이 밥 먹고 있는 친구가 더 고맙다."
그 말 참 깊이 있게 들립니다. 자식도 배우자도 결국은 各自(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내 몸을 지키는 힘, 내 삶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는 여유, 그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한 사람, 이 3가지만 있다면, 결코 노후는 그렇게 외롭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너무 늦지 않았습니다. 몸을 챙기고, 작은 돈이라도 管理(관리)하고, 사람들과의 關係(관계)를 새롭게 이어가 보십시요.
우리 인생의 끝은 무너짐이 아니라, 다시 自身(자신)을 發見(발견)하는 時間(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노후가 누구에게 기대는 인생이 아니라 堂堂(당당)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ᆢ🍒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연, 작성시간 26.06.11 우리 노년에 와 닿는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자식도 어려서 자식이지
출가하니 남의 편입니다
천만 다행이도 저의 남편은 젊서서 술좋아하고 밖으로만 돌더니
지금 나이가 많다
보니 제게만 의지 합니다
남편 관리는 제몫이 되여 버렸죠
덕분에 또래 보다
젊고 깨끗합니다
우리서로 과거는 잊고 지금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우리벗인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고맙습니다
언제까지나 즐겁게
건강하게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