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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니체

작성자보리|작성시간10.02.01|조회수72 목록 댓글 1

  황소에게는 뿔을, 사자에게는 크게 벌릴 입을 준 저 자연-
  그 자연이 나에게 발을 준 이유는 무엇일까? …
  신성한 아나크레온이여! 결코 도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밟기 위한 것이다!
  저 썩은 안락의자, 저 겁쟁이의 정관성(靜觀性), 역사에 대한 호색적인 내시근성(內侍根性), 금욕주의적 이상과의 농락, 성적 불능증이 마치 정의인양 하는 위선,
  이 모든 것을 짓밟아 뭉개기 위한 것이다.
    -『도덕의 계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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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있다면 도덕이나 엄숙함을 배우기 이전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내 영혼이 무엇인가에 유괴된 것은 아닌가하는 억울함같은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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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월 | 작성시간 10.02.02 발이 주어진 이유는 그저 걸으라는 것으로만 받아들였는데,, 밟으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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