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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나무 복용밥법

작성자바람아래|작성시간14.07.27|조회수37 목록 댓글 0

≪ 옻나무 복용밥법 ≫

 

옻나무를 6~10월에 상처를 내어 흘러내린 것을 생칠이라 하며 이것을 말린 것을 건칠이라고 한다. 생칠은 냄새가 있지만 건칠은 태울때만 냄새가 난다. 성분은 우루시올, 고무질, 약간의 만니트 등이 들어 있다. 우루시올이 피부염을 일으키는 성분이다.

 

건칠은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며 독이 있다. , 비경에 들어간다. 비교적 강한 파혈 작용이 있어 월경폐색, 징가, 풍한습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 사지마비, 골절상,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적체되어 위에 머물러 있는 증상, 간디스토마, 어혈을 풀어주고 몸에 쌓인 적취를 삭이며 살충하는 효능이 있다. 여성의 무월경, 골수염, 관절염, 어혈, 기침, 회충, 좌골신경통, 신경통, 근육류마티즘, 해수, 소화불량, 늑막염, 간경화로 복수가 찼을 때, 위염, 위궤양, 신장 방광 담낭결석, 초기 위암, 냉증 등을 치료한다.

 

건칠을 하루 3~6그램을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볶아서 복용하거나 옻나무를 닭, , 오리, 염소를 넣고 푹 고아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편도염때 마른옻을 태워서 연기를 쐬거나 들이마시기도 한다. 생옻은 주로 옻칠감으로 쓰며, 열매의 기름은 옻랍이라 하여 무른고약의 기초제, , 구두약, 염색약 등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목부는 천을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염료로 사용한다.

 

민간요법으로 옻닭, 옻개, 옻오리, 옻염소를 해먹거나 옻나무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가 3개월 뒤 옻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 주의사항 ≫

주의사항으로 임신부와 신체가 허약한자, 옻을 무서워하는자, 울혈이 없는 자,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자는 복용을 금한다.

 

인산 김일훈 선생이 기록한 <신약 본초> 전편 473면에서는 옻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옻은 A형과 B형은 안 맞다. 옻에 오리, , 염소, 개를 넣고 고아먹고 피주사를 맞으면 그 혈관의 피가 심장부를 돌아 들어가는 팔에다 놓으면, 심장부로 돌아 들어가는 시간이 다섯 시간 반이라는 증거가 무엇인가? 심장에 그 피가 들어서는 시간에 판막이 정지된다. 깔딱하고 끝난다. 촌에서 모르고 옻닭을 먹은 부모에게 자식들이 효도한다고 피주사를 놓아 드리면 집에 가기 전에 죽는다. 그런 사람을 내 생전에 여럿을 보고 나는 절대로 안된다 라는 것을 알지만, 아직도 우리 나라에는 모르는 사람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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