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이불로 바꾸고
시간날때 빨아 정리 하면서.
이것도 예깃거리라고
사진부터 찍고 ㅎ
이 이불보가 사연이 있어서
30년이 넘었을듯
재봉틀 배우고
한참 만들기에 빠졌을때
직접 만든거라~~ ㅎ
촌스럽긴 해도
있는 재료 가지고
파이팅 박아 선넣고
레이스도 예쁘게 ...
머리부분은 주름잡아 포인트 주고
저는 이 이불 안덥는데
짝지는 두껀걸 좋아해
요 이불을 두르고 감고 난리을..
그러다보니 남자들 수염이 거칠어
윗부분이 보풀보풀 일어나
이케 새로 부드런 천으로 대서
덧됐는데도
얼마나 비비 되는지
벌써 일어 납니다 ㅎㅎ
오전에 시간이 있어
세탁해둔거 안에거 넣고 마무리
점심 먹고
또 연습 나갑니다
주말 편안들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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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혜산(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호박(안성) 근데 눈이 시리고
바늘 구멍도 안보여
돋보기 써야 ㅎ -
작성자소지프(세종) 작성시간 26.04.05 40년 쓴 미싱 고장나 더 이상 손댈수 없어 버렸더니 아쉽고 그립습니다 ㅎㅎ
미싱 다시 사려니 바늘귀 메는것도 힘들고 그냥 손바늘로~ -
답댓글 작성자혜산(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반갑습니다
저도 그땐 공업용 미싱도 만져 봤는데
지금은 순서도 까먹고
구멍도 안보여요 ㅎㅎ -
작성자포도송이 작성시간 26.04.05 혜산님 이불을 보니 저희 장롱속 이불커버가
생각납니다 저는 시어머님 쓰시던 싱가미싱
이용해서 이불두 만들고 애들 치마랑 고무줄
바지두 만들어 입혀는데 고장이 나니 부속 구하기두 어려워 정리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혜산(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다 때가 있나봐요
그땐 오만거 다박아서 덮고 끼우고 ㅎ
요즘 사는게 더싸고 이쁘고
세탁도 쉽구요
바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