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일
점심을 어디가서 먹을까?
제천 #의림지_장어 먹으러
가자
1시간 40분거리에
단양휴게소 한번쉬었다
가니 2시간 걸렸다
이번이 3번째 가는집이다
삐꼴산 첫고수 한줌베고 첫부추도 한줌베고 쪽파며 시나나빠도 한거뜯어갔다
장어를 배부르도록 먹어도
남았다
커피집에서 봄비 내리는 창밖을보니 벚꽃이불에 봄이 이만큼 와있었다
따끈한 커피잔에 종친행사로 수고한 심신을 잠시나마 달래본다
내친 차걸음에
27km #영월_청령포로 달렸다
여기도 3번째 방문길
우중에도 영화의 영향으로 단종을 그리는 애잔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삼촌은 왕의자리를 빼앗았으면 되었지 어린 조카를 꼭 죽여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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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지농부(의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놀기삼아
바람삼아
먼길마다않고
갔답니다 -
작성자고향지기 작성시간 26.04.10 삼촌이 조카를 죽이고 싶을리는 없지요
그노므 당파싸움에 희생이 된거지요
하여간 이씨 조선땐 백성들의 안위보다는 벼슬아치들의 권력이 우선이였으니까 -
답댓글 작성자오지농부(의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예나 지금이나
당파싸움
그너무 권력이 문제입니다 -
작성자용문사(예천) 작성시간 26.04.12 나도 한번 가 봐야지
의림지 장어
네비 찍어 보까 -
답댓글 작성자오지농부(의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2 힘없을때 가끔한번씩 가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