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캘리그라피를 배운다고
인터넷등록을 했지요
두루두루 정보를 찾아 보고
처음에는 붓으로 하는 것이 좋다기에
친구집에 있는 고급 벼루셋트를 가져오고
화선지를 구매하고 열심히 연습을 하는데
1월 어느날 남편이 붓펜상자를 몇개 가져왔어요
눈이 번쩍 뜨였지요
나 이거 많이 갔다줘 ~~~
다음날 12개 들어있는 4박스를 가져왔길래
2박스는 고향으로 보내고
1박스는 동네 이웃들에게 나눔하고
1박스는 기초 배운후 사용 하려고 박스째 깊이 보관했지요
그러던중 어느날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게 되었지요
잠시 다니면 될줄 알았는데
갈수록 더 아파지네요
병원을 다니고 한약을 먹고 ~~~
아직도 이틀에 한번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글씨 연습은 언감생심 ~~
그러던 어느날 책상위에 낱개로 있던 붓팬을 보면서
이대로 오래두면 말라서 안좋을텐데 욕심 부리지 말고 나눔해 볼까?
그렇게 시작한 나눔
의외로 인기가 많았네요
어제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며
혹시나 하고 후기방에 들어갔는데
호평이 쏟아 지네요
그런데 왜이렇게 샘이 날까요 ㅎㅎㅎㅎ
내거 가져가서 잘 사용하면 좋을텐데
약올라 죽겠다요~~~~
3상자 남겨 놓았는데 사용할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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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주농원/상주 작성시간 26.06.10 치료 받으시면 좋아지셔서 사용할 날이 있을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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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파(금산) 작성시간 26.06.10 흠 ....
나눔 받으려다 지나쳤는데 잘 한건가요? ㅋ
저도 지난달 내려서다 무릎이 삐끗 했는데 미통이 안가시네요.
정비공장에 가야 할까봐요. ^^ -
작성자꼰지(포항ㆍ청주) 작성시간 26.06.10 ㅎㅎㅎ 남은거 다 낫고 사용 하시고요ㆍ무릎 약간 삐끗해서 괜찮겠거니 하고 소홀히 생각했는데 왠걸 아니드라고요ㆍ 치료 잘받으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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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난초(당진) 작성시간 26.06.10 잘치료 받으시고 낳으면 사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