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산쪽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답니다
28인승 최신식 리무진이라 너무 편하게 다녀왔답니다
오영수문학관은 실내라서
해설사가 해설을 얼마나 잘하는지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점심은 언양에서 소고기육회비빔밥으로 배를 채웠답니다
그다음은 반구대암각화를 보러 갔지요
뉴스로만 듣던 곳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답니다
볕이 따가웠지만 대부분 그늘이라서 다닐만했답니다
여기도 해설사가 있어서 귀를 쫑긋하게 하고 따라다녔답니다
그다음은 작천정이라는 곳으로 이동을 했지요
넓은 바위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소였답니다
이렇게 저렇게 다녔는데 만보기에 일만보가 찍혔더군요
문학을 사랑하는 문우들과 함께라서 힘든줄 모르고 다녔는데
돌아오는 리무진안에서는 피곤이 와서 한숨 잤답니다
저녁까지 먹고 집에와서도 일찍 잠이 들었네요
이제는 여행다니는 일도 수월하지가 않으네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우리가락이 저절로 생각나더이다
안동주부문학회는 안동시에 거주하는 주부들로
안동시에서 주관하는 주부백일장에서 장원이나 차장을 수상한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는 35년이 되었으며 매년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반정도 밖에 참석을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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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동농장(광주) 작성시간 26.06.15 잘하셨습니다
부럽사와요 -
작성자유황오리(남원) 작성시간 26.06.15 잘 하셨습니다
맞아요 젊어서 노세 입니다 -
작성자비슬(울산) 작성시간 26.06.15 아이고! 울산을 깜짝 다녀가셨네요.
울산 좋은곳 많은데
문학 위주로 움직이셨군요.
담에 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안동마(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안그래도 선배님 생각했어요~
넘 좋은 곳이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비슬(울산) 작성시간 26.06.15 안동마(안동) 가신곳 반대방향에 좋은곳이 모두 있는데
담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