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어김없이 돌쌓기에 열중했어요
단조로운 생활의 연속
저녁에는 생계를 위한 일을 하고 아침 오전에는 농장에서 돌을 쌓고.........
기술이 몸에 베다보니 어느덧 일할때의 설레임보다는
이젠 그냥 일상이 되어버린듯 습관처럼 농장으로 향하게 되네요
몇년동안 쌓은 돌담을 미련없이 무너뜨리고 그돌로 새롭게 돌담을 쌓으며
더 멋진 모습으로 탄생된 돌담에 희열을 느낌니다
돌을 다루면 다룰수록 정교함은 많이 생겼는데
그게 자연미와 인공미 사이에 갈등을 초래하더군요
앞으로 숙제인것 같아요
올해 쌓은 돌담들입니다.
혼자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제법 많이 쌓은 듯합니다.
높이가 2미터 정도되다보니 오르내리며 쌓는데
많은 애를 먹었어요
예전에 쌓은 돌담보다 많이 정교해지고 안정감이 느껴지는데
왠지 자연스러움이 떨어지는듯하네요
올해일은 조만간 마무리 하고
내년을 또 준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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