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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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슬(울산) 작성시간24.03.27 광역시 시골도
텃세는 여전 하더군요...
이장도 자기들만 해야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80%나 돼도 하여간 이상한
사람들이더군요.
시골 들어온지 18년인데
남편은 술은 좋아하니
잘 어울리고 형님소리 듣고
살지만 보이지 않는 뭐가
있는듯해요......^^ -
작성자 오지농부(의성) 작성시간24.03.27 이건 텃세도 갑질도 아니고 도둑 또는 절도행위이므로 말로하다 안되면 증거확보하여 절도범으로 신고하여 혼구녕을 내줘야 할따마는요
옛날에는 저런짓하는 사람들보고 잡히기만해봐라 손모가지를 확 뿌러자뿐다카마 안그랬는데 요즘은 신고하여 경찰서 몇번 불래가고 벌금물고해야 안그러지 싶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농사짓는농부(장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요즘은 싸우지 않고 바로 신고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분 이야기 구요 치매 노인은 그 방법도 안통합니다. -
작성자 하얀도화지(포항) 작성시간24.03.27 카메라가 답입니다
시골서 인심험하게 카메라 설치했다고 제일 지랄떨던@이 범인이였고
범인은 가장 친한 척 하면서 가장가까이 있더라고요
오년전 참다참다 카메라 6월1일 달고
6월2일날 새벽에 다른 집에서. 검은봉지 가득. 두 봉지를 들고 뒤뚱거리면 오는것이
우리 카메라에 정통으로 찍혔고
동네. 사람들한테 흘렸어요 어떤 미친@이
봉다리 가득 채워서 들고 오는게
카메라에 찍혔다고 누구든 물건 잃어버렸다고
파출소에 신고하면 카메라 사진 주겠다고 한후로 한번 더 찍혔는데 도로 가져다 놓더라고요 그후 내 주변에는 도덕 @이 없어젔어요. -
답댓글 작성자 농사짓는농부(장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요즘 시골 카메라 많이 설치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분만 통하지 동내 치매 어르신은 안통해요.
얼마 있으면 기 일을 기억 못해요. -
작성자 창빛사랑(제천) 작성시간24.03.27 귀촌했는데 된장 두번 잊어먹고 기분 나빠서 세콤설치하고 보는사람마다 광고하고
세콤차가 들락거리니까
울집 근처는 사람들이 산책도 안하고 없어지는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