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봄 감자
요즘 밭에 나가보면
검은 비닐 멀칭 사이로 푸릇푸릇 올라온 감자들이
제법 자리를 잡고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심은 감자도 다행히 활착이 잘 되어
포기마다 잎이 넓게 퍼지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밭고랑 사이로는 아직 어린 잡초들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지만,
큰 문제 없이 잘 관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닐 멀칭 덕분에 수분 유지도 잘 되고
잡초 발생도 어느 정도 억제되어
초기 생육에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감자 줄기가 왕성하게 자라며
땅속에서는 알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
잡초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줄 한 줄 바라보고 있으면
올해 수확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집니다
자연은 참 정직해서
정성 들인 만큼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답해주네요.
올해도 풍성한 감자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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