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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문디(경상)

[출석부(월)]가는 날이 장날

작성자모란(상주)|작성시간26.06.22|조회수93 목록 댓글 48

어제는 아침부터 맑기에
어디로 갈까 궁리 하다가
간단히 챙겨 가장 가까운 바닷가
영덕으로 달렸습니다.

지지배배, 지지배야? ㅎㅎ

새소리에 일찍 일어나 움직이니 그 복잡하던
고속도로도 한산하니 금방 목적지에 도착 했어요.

생전에 처음본 파도의 거친 너울과 물보라를 맞으며
해안가를 달려서 가는데
울진쪽으로 갈수록
파도의 포말이 심해서

잠시 쉬며 폰을 여니 동해안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 졌더라고요.

하루전 습도와 비로 지친 심신을
시원한 해풍에 홀가분하게
날리고
돌아온 하지 날의 바닷가
나들이 길이 된 하루였답니다.

오늘도 행운이 깃드는 하루
맞이하세요.

칠보산 휴게소 뷔페 한번쯤 들릴만한 정갈한 음식들 좋았어요

울진 월송정에서 잠시
쉬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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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선연님 잘지내고 계신지요
    이제 더워지는 날씨 이지만 유난히 변덕이 심한 요즘 기온 입니다
    건강은 많이 회복 되셨겠지요
    이렇게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연님 께서도 늘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요.^^
  • 작성자특수작물사랑남자 | 작성시간 26.06.22 new 행복한 출석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멋지게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감사합니다
    이제 여름날이 왔으니 건강한 여름나기 준비를 해야겠지요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 작성자조롱박(보은) | 작성시간 26.06.22 new 멋진 힐링이 되셨겠습니다.
    하루쯤 모든 일에서 떠나면 최고죠~
  • 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네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데 거리가 있어서 자주 못가니 아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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