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에 넘어져 있어도 제 할 일은 하네요.
몆년전 바람에 넘어진 아름드리 참나무가 아까워 굵은가지 잘라 종균 넣고 남는것 몸통에 넣어 쥈은데 가지가 다 사그러져도 몸통예선 소식이 없기에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 했는데 어제 보니 응달진 곳 곳곳에 표고가 보이기 시작 하네요.
나이만큼 더 뜸을 들였던지 기둥도 갓도 아주 튼튼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산 속에 넘어져 있어도 제 할 일은 하는..
그래서 이름도 참나무로 지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내기 준비도 하셔야겠죠?
모두 논 코 뜰 새없이 바쁘실터라 출석부 올립니다.
화이팅 ~~~ ! ! !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파(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그늘지는 북동 쪽에만 모여 있어요. ^^
-
작성자열린블루(청주) 작성시간 26.05.13 와우~~!!
대박입니다
이런걸 진짜배기라고 한다지요? ㅎ
바쁜일로 이제사 시간이나 카페 들어왔어요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송파(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제일 바쁜 철이죠.
담주부터 동생은 모내기 한다는데 1주일간은 저도 얼반 죽습니다, ㅋㅋ ...^^ -
작성자원담(괴산) 작성시간 26.05.14 담날 출석합니다
저도 해 보아야 겠어요
완전 대박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파(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이거는 접종한지 한 3년은 된거 같아요.
이 나무 가지 잘라서 접종한거는 버섯 다 출산하고 폐목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