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밤나무가 고소득작물이였을 때가 있었죠.
지금은 수입과 인력난 등으로 재배면적이 많이 줄어 들었고
대부분의 밤농장들은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도 어릴적 밤과 관련된 아련한 추억에
작년에 야생밤 종자를 주어서
노천매장하여 올봄에 대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파종하였습니다.
파종시기가 늦어서
싹이 많이 돋은 놈들을 파종했는데
발아율이 형편없네요.
내년에 신품종 접수을 구해서
접목해 볼 생각입니다.
이상은 진해에서 윤경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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