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노력끝에 지인으로부터 전달받은 황금찰수수.
이제서야 포트를 하여 본 밭에 정식을 해 봅니다.
포트 하나에 두개의 모종을 세워야 하나 지금은 서너포기씩 자라고 있답니다.
조금 자라면 두포기만 남겨두고 모두 잘라 내어야 한답니다.
마늘을 수확하고 난 자리에 퇴비넣고 비료 뿌리고 다시 비닐을 덮어 엊그제 비를 맞은 다음
오늘 정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포기 사이는 25cm정도 됩니다.
심고 가꾸는 재미는 있습니다만, 껍질을 벗겨야 하는 고민도 남아 있습니다.
정미기를 하나 구입할 생각도 있습니다만, 아직은 망설이고 있습니다.
황금찰 외에 누드와 꼬부랑수수도 포트를 한 상태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정식할 자리가 없네요.
올해도 잘 가꾸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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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혜산(문경) 작성시간 26.06.21 new
순리님 열정으로
귀한 황금찰수수가 곧 영글어가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수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아오우(광주) 작성시간 26.06.21 new
수수가 도정이 쉽지 않은데 대풍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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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난초(당진) 작성시간 26.06.21 new
찰수수 맛나지요
요즘 방앗간이 방아 찌려면 힘들죠 -
작성자용인 흥덛 작성시간 26.06.21 new
저도 어렵게 옛날 키큰 토종 찰수수 구하여 그저께 직파 했어요
처음 심어보는데 가을에 새가 가만둘까 걱정도 되어요
전라도 장흥에 수수.조 도정 하는데 있어요
택배로 보내면 모아서 도장하여 보내준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