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백합종근을 여러개를
2월에 구매해서 3월에 촉이 트기에
꽃밭 한쪽 양지에 심었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깜깜 소식이라
그냥 두었는데
올해 봄에 몇개의 새싹이 올라오더니
며칠전 보니 꽃망울이 몇개씩 달려서 어떤꽃이 피려나 기대 했더니
나리과의 백합 닮은꼴
주황색 튼실한 꽃이 피어
그제 내린 소나기에 넘어져 꺾여서 누워 있기에 데려다
유리컵에 꽂아두고 바라 봅니다.
다양한 색으로 구매했는데
어찌 저 모양들 인지 판매자에게
속은 기분에 꽃을 보면서도
기분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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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오우!
횡재 하셨네요.
꽃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니 집에 피는 꽃님이들 부지런히 올리시고 자랑 해주세요.^^ -
작성자조롱박(보은) 작성시간 26.06.20 다들 꽃사진을 올리는데 우리백합은 언제 꽃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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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울집도 이제사 한두송이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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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박(안성) 작성시간 09:55 new
세상에나 ~
몃년 후에
싹 트고
꽃을 보여준거유.?
야 ~ 대단합니다
귀한 예쁜꽃 이네유.
( 우리꺼는)
키가 너무커서
자꾸만
휘어져유.
호박이도
꺽꽃이 해서
화병에 해야징.ㅎ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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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3 new
몇년 잠자고 핀 갸는 백합도 아녀유 ㅎㅎ
진짜 오리엔탈 백합이 오늘아침 폈어요
화사하고 우아하고 고상하고 향그러운 진짜 백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