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백합종근을 여러개를
2월에 구매해서 3월에 촉이 트기에
꽃밭 한쪽 양지에 심었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깜깜 소식이라
그냥 두었는데
올해 봄에 몇개의 새싹이 올라오더니
며칠전 보니 꽃망울이 몇개씩 달려서 어떤꽃이 피려나 기대 했더니
나리과의 백합 닮은꼴
주황색 튼실한 꽃이 피어
그제 내린 소나기에 넘어져 꺾여서 누워 있기에 데려다
유리컵에 꽂아두고 바라 봅니다.
다양한 색으로 구매했는데
어찌 저 모양들 인지 판매자에게
속은 기분에 꽃을 보면서도
기분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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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지랑(마산) 작성시간 26.06.19 new
백합이 아니고 꽃이 원추리 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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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그러게요
크고 통통한 원추리 사촌쯤 되는것 같아요 -
작성자조은(서울) 작성시간 26.06.19 new
옛날 하얀꽃
백합이 제일 예뻐.백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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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란(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그렇지요
요즘은 나리백합을 많이 백합 이라고 판매하고 있는것 같네요 -
작성자청설 (경북. 강원) 작성시간 26.06.19 new
모란님은 꽃을 좋아하시는군요
이카페는 꽃을 올리면 눈치가 보이더라구요...ㅋ
모란님 같은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아이는 심어놓은 기억이 없는데 폈어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