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인의 의무
가. 예배참석
주일 성수 ,오후찬양예배, 수요 기도회, 금요 속회, 새벽 예배.
나. 매일 성경일기
다. 항상 기도하기
라. 복음 전하기
마. 성도 교제
바. 목사님 잘 받들기
사. 임원으로 세움 받을시 충성하기
2. 나의 결단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것이면 아브라함처럼 절대 순종
나는 축복 받는 일이면 야곱처럼 양보 하지 않고 노력
나는 누구와 원수 맺지않고 주님의 종에게 상처를 싸매며 봉사.
3.교회 신앙생활 지침
하나. 믿음은 만능이다
둘. 기도만이 문제의 열쇠다
셋. 말씀 생활화
넷. 자발적 헌신
다섯. 풍요로운 은헤와 축복
여섯. 일치된 순종
일곱. 사랑 실천
4. 집사
(집사의 자격) 집사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입교인이 된 후 2년 이상 경과되고 21세 이상 된 이
②신앙이 돈독하고 감리교회의 「교리와 장정」을 아는 이
③감리교회에서 제정한 집사과정고시에 합격한 이
(집사의 선출)집사는 제8조 각 항의 자격을 구비한 이 중에서 당회에서 선출한다. 단,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집사에 대해서는 당회에서 일괄하여 연임을 의결할 수 있다.
(집사의 직무) 집사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교인된 의무를 열심히 수행하여 일반교인의 모범이 된다.
②개체교회의 선교부 교육부, 사회봉사부, 문화부, 재무부, 관리부에 소속하여 맡은 바 직무에 봉사한다.
5. 권사
(권사의 정수)
①입교인 15명에 대하여 1명씩으로 한다.
②입교인 수가 정수에 미달하여도 1명의 권사를 선출할 수 있다.
③ 60세 이상 된 권사는 정수에서 제외하고 그 해당 수의 권사를 선출할 수 있다.
(권사의 자격) 권사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집사로 선출된 후 5년 이상 그 직을 연임한 30세 이상 된 이(본 교회지침:35~70세) ②신앙이 돈독하고 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아는 이
③기도회를 인도하고 다른 이에게 신앙적으로 권면할 능력이 있는 이
④감리교회에서 제정한 권사과정고시에 합격한 이
⑤ 타 교파 안수집사는 권사의 반열에 두고 감리사의 증서를 준다. 단 안수집사 증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신설)
(권사의 선출과 임명) 권사의 선출과 임명절차는 다음 각항과 같다.(본교회 지침: 가급적 인가 기도 된 자)
①제12조 각 항의 자격을 구비한 집사 중에서 당회에서 신천권사를 추천한다. 단, 무흠하게 직무를 수행한 권사에 대하여는 당회가 일괄하여 연임을 의결할 수 있다.
② 당회에서 신천권사를 추천하고, 구역회에서 소정의 과정을 거쳐 감리사의 증서를 받는다. (개정)
③ 권사가 다른 구역으로 이명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임자가 교부한 이명증서가 이명해 가는 담임자에게 송부되고 접수되어야 한다.
(권사의 직무)권사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담임자의 지도에 따라 기도회를 인도한다.
②신자들을 심방하고 낙심한 이들을 권면하며 불신자에게 전도한다.
③속회를 분담하여 성경을 가르치며 신앙생활을 지도한다.
④자기가 수행한 직무를 정해진 서식에 따라 당회, 구역회에 보고한다.
참고: 감리교교리장정및 목사님 교육내용을 받아 적은것임(혹 개정내용이 있을 수있음을 양해 바람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한다는 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주로, 구세주로 영접하고.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살고, 성령의 능력 안에서 사는 자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는 자
그리스도인의 소명이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며, 그와 함께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음.
성경이란
구약(39권)과 신약(27권) 3*9=27로 외움,포함하는 성경은 점차적으로 편찬된 책들의 모음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 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하셨고, 그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자들은 그들 자신의 언어, 문화, 역사적 관점 등에 따라 기록하였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모든 방면의 믿음의 증언을 담았다. 성경은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말씀이며, 아직도 성령에 의해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이 됩니다
믿음이란
우리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께서 사실상 한 분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리고 영원히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 때문에 오로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말한다.
삼위일체란
창조주요 아버지로서 하나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본성의 인간화된 형태의 표현으로서의 사랑을 보게 되고, 하나님이시요 구세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에게로 올라갔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으로 섬기는 성령을 능력과 현존을 계속 느끼게 된다. 우리는 이와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응답하지만 하나님과의 어떠한 분리도 의식하지 못한다. 성경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완전한 교통하심 속에 존재하고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예배란
예배한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행적을 즐겁게 선포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본성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식 혹은 비공식적인 예배의 행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함으로써 하나님께 봉사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참고: 마포중앙교회 카페에서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