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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산책

장자산책 마무리 시간

작성자소리샘|작성시간24.07.21|조회수56 목록 댓글 0

습하고 더운 날에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세개의 선풍기와 자연 바람, 도반들의 열기 속에 간식을 나누고, 선생님을 중심으로 앉아, 말씀을 듣습니다. [마음쓰기를 거울같이]를 함께 읽고, 선생님의 귀한 해설을 듣습니다. 임실에서 오신 목사님의 "사랑가"를 청해 듣습니다.

 

지난 시간에 각자 요청한 글귀를 오늘 마무리 시간에 선생님의 글씨로 선물 받는 값진 시간을 갖습니다.

임실에서 단체로 오신 교회분들...

 

장자산책 마지막 시간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은혜로운 시간...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안에서 또 만나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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