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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6. 별량 첨산

작성자소리샘|작성시간24.04.16|조회수76 목록 댓글 0

오랫만에 만난 싱그런 봄 햇살이 눈부십니다. 선생님의 호흡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걷습니다. 때로는 맨발로 걷습니다. 전날, 비가 잔뜩와서 깨끗해진 대기에 싱그로움을 만나고, 빗물에 씻겨 내려간 흙의 표면과 만납니다.

땀을 식히는 바람과 만나고, 귀로 들려오는 새소리와 나뭇잎 살랑이는 소리를 만납니다.

그리고....
고요 속에 나를 만납니다. 어머니 지구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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